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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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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뭘보냐
댓글 2건 조회 1,305회 작성일 23-05-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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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찿고있습니다 .예들 시간맞춰 아무도 안데리고가면
말로는 듣기좋게 put to sleep(잠재운다) 하는데....침놓아서 죽입니다 .. 사시는옆에 이불쌍한 동물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멀리보지마세요
죽이기전에 한놈이라도 데려다 키우세요
살려줘서 고마워요 !! 하고 평생 고맙다고 보답할겁니다
이런 카운티 쉘터에있는 동물들은 입양전에 확실히 주사나 건강에대한
완전히 첵업하고 입양시킵니다!

 

 

입양비
개나 강아지-$90
고양이나 양이새끼 $30 ($40 for 2)
 

https://www.petfinder.com/member/us/ga/lawrenceville/gwinnett-county-animal-control-and-welfare-ga35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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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님의 댓글

Review 작성일

뭘보냐님.
여기 자유게시판에 한국에 있는 유기견 $800~$1000불에 절차밟아서
미국에 입양하라는 글들이 가끔씩 올라오던데
그런글밑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더 보기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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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했지요 ...찬성도아니고 반대도아닌말..내속으로- 한편으론 참 좋은일하신다, 한편으론 그많은돈들여 멀리서  데려오느니 정 돕고싶으면 차라리 그돈을 한국에도 저런 단체가 많을텐데 거다 보내주면 더 효과가있을텐데 왜? 생각에.. "이단체 혹시 사기아닌가?" 라고 딱 한마디 했는데 여기저기서 떼로몰려와서 나를 공격을하데요. 그참..그것도 모자라서 조택관리자한테 뭐라고 투덜냈는지 관리자가 저단체 반대하는글은 무조건 비방글이라고 싹 지워버리고 ..ㅋㅋ 그참..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거마냥 생각,의견이 달른겁니다 어쩔수없는 현실인데 그 간단한걸 이해못하고/받아들이지못하고, 자기의견/생각하고 틀리다고 화를내고 공격하고...누가 어쩌고저쩌고 반대하면 그냥 좋은마음으로하니까 이해하시라고 했으면 반대하던사람들이 오히려 미안했을텐데 ,그런식으로 싸울려고들면 역효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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