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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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에서 깨어 준비하는 공동체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크리스천으로, 장로교회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라왔습니다.
한때는 “구원의 확신” 속에 평안히 살았지만,
어느 날 문득 열 처녀의 비유를 묵상하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나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와 같은 사람이 아닐까?”
그때부터 말씀을 더 깊이 배우고,
진정한 믿음의 준비가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은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마지막 때를 깨어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한
믿음의 교제 공간입니다.
!매일 혹은 주기적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묵상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입니다.
단,
이 방은 성경 중심의 복음적 신앙을 지향하며,
이단 및 사이비 성향의 접근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함께 깨어 있고 기름을 준비하는 신부의 마음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신앙 여정에 동행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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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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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nnypark님의 댓글
mannypark 작성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일까? 답 아니요
구원은 자신이 결정하는것인가요?

취미가색소폰님의 댓글
취미가색소폰 작성일
라잇스피드님의 댓글
라잇스피드 작성일
하나님은 인간보다 못하다?
어느 아버지 가 자기 뜻 안따른다고 자식을 영원한 지옥으로 보낼까
하나님 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신은 열손가락 다 사랑 하십니다. 그래서 평등하게 못난놈 잘난놈 할것없이 똑같이 햇살과 공기를 주시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