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 애국 교민 모두 함께 모입시다 !!! > 자유게시판

쪽팔린줄 알아라!

참 ,,,,, 가지가지하네::
집에서 잠이나 자라,

참으로, 한심하다.
애국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좌빨 교민이 많다 하더니 정말이네 ㅉㅉ

좌, 우… 하나로 힘을 합치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의 분열이 조장되길 바래봅니다.
제가 아는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으면서도 현명하고 위대하고 능력있는 민족입니다.
우리는 그냥 조용히 지켜보면 조만간에 모두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원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우와... 전광훈 세력이 여기도 있군.
애국시민? 애국의 뜻은아냐?
너네들이 태극기 흔들때마다, 태극기도 싫어질라해.
대체 너네들 뇌구조는 어떻게 되있니?

이모임이 개최되면, 진귀한 광경 보겠군. 어떤 인간들이 모일지 궁금하다.비싼 달걀 세례 받을준비는 되있겠지?

혐오 극우들의 표현 방식은 무척 무식하고, 거칠고, 비루하고, 교육받지 못한 표현들이 정제되지않은 표현으로 발현됩니다.
위의 '한마음'아이디를 보면 전형적인 극혐극우의 샘플입니다.
자신의 뜻과 불일치하면 좌빨이고, 적대적 관계로 규정하는 정말 천하고, 거칠게 표현합니다.
자제하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는 것은 각 자의 생각과 신념입니다.
타인의 생각과 신념을 좌빨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고 천박하다는 이야기 듣습니다.
혹시 포스터에 등장하는 사이비 목사 사모충 중 하나인가요?
이렇게 글을 쓰면 화가 나지요.

유트뷰로 유명해진 사탄, 사이비 전광훈의 미주  관계 목사 제가 끝까지 추적해보겠습니다.

보수도 아닌 인간들이 극우 보수라는 이상한 타이틀을 주어다 쓰면서 사탄, 사이비 전광훈을 추종하는 사교집단 아닌가요!
진짜 보수 분통터집니다.

서부지원 사태로 구속 된  사탄사이비 전광훈이 임명한 전도사 이형석, 윤형보를  전도사로 임명했는데 신학교도 다니지 않은 혐오 극렬 폭도들을 전도사로 임명하는 것 자체가 초법적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있나요?
법원을 습격하고 건물을 파괴하고 방화를 시도한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런것인가요?

제발 목사들들이라면 잠잠이 기도하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하나님 욕 좀 먹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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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쓰지 말고 공개글 보내기 바랍니다.

그거야 제 맘이죠. 뭐가 그렇게 긍금하세요?^^;

왜냐면 내가 당신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도 음모론에 쩔어있던데 이제는 이렇게까지 한심합니다.
세상 만만하게 보지말기 바랍니다.

불필요하게 좌파들을 자극하고 싶지 않아서 비밀글로 원글자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을 뿐입니다. 저를 알고 있으면 남의 포스팅에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지 마시고 저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기시기 바랍니다.

@Fide
조텍에는 드루킹이 돌아간다는 x소리의 비밀글이나 달고,
참으로 님의 뇌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당신이 말하는 좌파의 유래를 알고나 있기는합니까?
극우라 불러주는것도 대우하는것입니다.

실제로는 극우혐오 폭도들이지요.
극우는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인 척 성조기, 일장기, 이스라엘기, 태극기들고 다니지 말기 바랍니다.

찐 보수 열받습니다.


드루킹, 매크로같은 덜 떨어진 사고에 젖어서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평소하는 행동도보면 일방적이고 참 그렇습니다.

드루킹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한국 커뮤니티에서 활동도 안 하는 사람인데 평소에 언제 봤다고... 기가 막힙니다.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므로 더 이상 댓글 확인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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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에 JTBC 뉴스 링크 다셨던데 JTBC 시청자와 무슨 논쟁을 하겠습니까?

머가애국이가요 그냥나가기만하면돼나요누굴위해 애국 하라는건지 모르지만 멧돼지잡어서BBQ 한다면 가서 국기들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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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한국커뮤니티에서 활동도 안하시는 분이 참 그렇습니다.
Jtbc 방송보고 느낀 점 없나요?
사람에게 양 쪽귀가 있다는것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사신다는 분들이 도리어 영광을 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Fide님과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글을 쓰시는 어휘가 그래도 상식적인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무엇이 조국을 사랑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YTN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제 19살 된 청년이 사탄, 사이비 전광훈과 연계된  교회 목사의암묵적 지시를 받아서
서부지법 건물 파과와 방화미수범 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신학도 공부하지 않은 깡패같은 사람들을 전도사로 임명하고 배후 조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
약 70명 가까운 젊은이들의 미래는 사라진 것입니다.
지금은 극우들이 설칠 때가 아닙니다.

포스터의 내용을보아 대 부분 목사들이 참여하는 집회로 보입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지 의문이 듭니다.
세상은 점점 기독교를 혐오하고, 증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보수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음 합니다.

게시판에 많은 사람들이 극우에 대해서 비판적 시선을 가지고 있는것도 왜? 그럴까라는 의문 하나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점심은 라면 핫독이고,
일당은 얼마주나요?

좌파 우파 양파 초파 그 쪼만 나라에서 뭔 주책들?

그나저나 목사,전도사 집사 어쩌고 님들 쓸데없이  정치에 껴들어 왈가왈부 할시간에 종교자로서 뭐 할일없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