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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겪은 차고 문 수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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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ko2000
댓글 0건 조회 1,537회 작성일 25-01-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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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겪은 차고 문 수리 이야기


오늘 아침에 정말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어요.
일하러 가려고 차고 문을 열었는데, 문이 작동하다가 다시 닫히는 거예요. 억지로 열어보려고 했더니 "펑" 하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깜짝 놀라 확인해 보니, 문을 지탱하는 스프링이 터져버렸더라고요. 얼마나 난감하던지요.
다행히 며칠 전에 조지아 게시판에서 차고 문 수리 전문가 추천 전화번호 찾아놨던 게 기억났어요. 바로 전화를 걸었더니, 놀랍게도 그분이 우리 이웃에 사시는 분이더라고요. 빠르게 와 주셔서 수리를 해 주셨는데, 정말 믿음직스럽고 친절하셨어요.
특히,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수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일을 하시는 태도에서 정직함과 성실함이 느껴졌는데, 이런 분들은 결국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본인 허락 없이 소개해 드리지만, 저처럼 갑작스러운 문제로 당황하시는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믿고 맡기실 수 있는 전문가라 자신 있게 (404 316 2182) 추천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아에 사시는 한인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특별히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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