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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목사들 자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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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point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25-0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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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부 목사들의 개인적 비리나 일탈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다수 목사들이 극우라는 신드롬에 매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사회 구조상 목사들은 종교인으로 분리됩니다.

종교 생활이 자신들의 직업인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이것을 성직이라 생각합니다.

 

성직은 특별한 직업군으로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의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이들에게 존경심을 표한 이유는 이들이 종교인으로서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종교인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특별히 기독교 (신교) 목사들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은 매우 깊습니다.

경고합니다.
매크로 돌리지 말기바랍니다.


 


사실 목사라는 직업은 여타 종교들에 비해서 진입 장벽이 무척 용이합니다.

그래서 시중에 x나 소나 목사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들은 사이비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업무에 최선을 다합니다.

곁눈질을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사이비 목사들은 본연의 업무 외에 많은 것들을 누리고 간섭하기를 원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인문 등등에 대해서 본인들이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주관적 성향이 많은 사람들이 목사라는 직업군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과로 사탄, 사이비 전광훈 같은 괴물이 날뛰는 것은 수수방관 혹은 적극동조하는 사이비 목사들이 준동하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대구에서 목사부부를 대상으로 사탄, 사이비 전광훈이 뱉어내었던 하수구 같은 발언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사탄, 사이비 전광훈이 발언했던 "내가 여자 교인을 사무실로 불러서 팬티를 벗어라 해서 벗으면 나의 교인이고, 또 집 등기부등본을 가지고 오라 해서 가지고 오면 나의 교인이고 가지고 오지 않으면 똥입니다"라는 발언에 그 자리에 있었던 목사부부들은 박장대소하면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그 외 많은 발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까불면 죽어"라는 발언은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ulrLQDaj9k


https://www.youtube.com/watch?v=m8HCuMAsVlI

역겨운 사탄, 사이비입니다. 

지금 사탄, 사이비 전광훈을 사탄의 수괴로 만든 책임은 목사들에게 있습니다.

동료로서 만류하지 않고, 충고하지 않은 죄가 사이비 목사들에게 분명히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kTP4U8F7k


기독교의 정신은 '사랑과 박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이비 목사들에게 '사랑과 박애'가 있나요.

성경과 배치되는 폭력적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신나게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기독교의 본질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합니다.

이제 정상적 목사라면 더 이상 극우라는 이름하에 파괴와 분열을 조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지 않도록 정상적인 목사들이라면 기도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이비 목사들로 인해서 깨어진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것들을 정상적 인지 능력을 가진 목사들이 기도로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것 이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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