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페스티발 11월 28일 (마지막 날 )상영작 - 카페 로뎀에서 무료상영 - 오후 3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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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좋은 영화페스티발이 계속됩니다. 지난 11월 7일에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4일에는 <자이언트 Giant>를 상영했습니다.

그리고 21일엔 오드리 햅번 헨리 폰다 멜화라 등 기라성 같은 배우가 출연하여열연을 펼친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가 상영됐더랬습니다.

그동안 좋은 영화를 기다리셨던 많은 동포들이 오셔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수준 높은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셨고 깨끗하고 선명한화면과 호쾌하고 웅장한 음향에 감탄을 하셨죠.

역시 애틀랜타 동포들의 수준 높은 문화적 클래스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번 주(28일)로 마지막 작품을 상영하게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아카데미상 11개부분 수상으로 역사적 금자탑을 쌓았던 챨톤 헤스톤 주연의 1959년 오리지날  < Ben Hur 벤허>입니다.

보고 싶었던 영화라고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 주셔서 준비 한 영홥니다. 몇번을 보고 또 봐도 감동적인 영화, 동포님들을 초대합니다.

거기다

갓 튀겨진 팝콘과 음료수를 드시면서 옛추억을 떠올리시면서 감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주일(21) 오후 4시엔 가 상영되는데요 니다. 멋진 장면과 감동스런 스토리, 스펙타클한 전쟁장면과  진정한 사랑의 발견!!

오셔서 추억의 명배우와 함께 추억의 여행 속으로 들어가십시요.

무료로 초대합니다.

영화보는 재미를 위해 팝콘과 음료수를 무료로 무한대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