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고지성에 대하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언론의 고지성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Thepoint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25-07-11 21:09

본문

‘언론인’이라 불리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언론의 고지성(高志性)'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실을 과장하거나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보도하는 순간, 언론은 그 신뢰와 생명을 잃게 됩니다.

지난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는 오페라 가수 조수미 씨의 Mad for Love 공연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공연 이후, 애틀랜타 지역 일부 언론이 관객 수를 부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언론의 고지성에 흠집을 남겼습니다.


특히 두 곳(H, K)의 인터넷 매체는 관객 수를 2,000명으로 보도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애틀랜타 심포니 홀의 총 좌석 수는 1,762석입니다.
그런데 2,000명이 입장했다는 보도는 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당일 무대 앞 좌석도 일부 비어 있었으며, 실제 관객 수는 약 1,650명 정도였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애틀랜타에서 그나마 한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셨던 분이 운영하는 매체라 개인적으로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사들은 사실과 다른 수치와 더불어, 특정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로 다소 실망을 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작은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상, 이러한 실수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언론의 고지성(高志性)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성찰해볼 때가 아닐까요?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에 대해 기사 정정을 검토해보시는 것은 어떨지 제안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381건 6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91 daebak8888 2793 03-26
19390
2025 시온 과학 캠프(Zion Science Camp 2025) 인기글 첨부파일 링크첨부
moon7847 1410 03-26
19389 hsk8989 2187 03-26
19388 골프마스터 953 03-26
19387 jons 962 03-26
19386 핑크토파즈 801 03-26
19385 헨젤 736 03-25
19384 junyun7723 2765 03-25
19383 Thepoint 1105 03-25
19382 jane2017 1222 03-25
19381
디캡카운티 검찰청 사기예방 세미나 인기글 첨부파일 링크첨부
WALEC 984 03-25
19380 올리브영 3302 03-25
19379
손현보 목사의 아무말 대잔치 인기글 첨부파일 링크첨부 댓글1
Fide 1087 03-25
19378 Thepoint 1188 03-25
19377 JINI0118 6258 03-23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