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헤븐 치과 피해 사실 및 피해자 모집 안내 > 자유게시판

아직도 모르시나요 ? 저사람(베라노/ DanP) 애초부터 고소고뭐고 할생각 전혀없었읍니다
할려면 벌써 했지요
협박예요,  병원에 간 보험료 자기한테 안주면 여기서 계속 피해주겠다고
지금 병원에서 연락오기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라노/DanP 씨, 이글도 빼지말고 캡쳐해서 소송할때 쓰세요. 부탁드립니다

잘 --- 생각 해 보세요. 최소 한 내가 살고있는 동네에 이런 불량 치과를 발견 하고 여러분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소문을 내는 일은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일을 하는거라고 생각 하지 않나요?
내가 내년이 되면 딱 80이예요. 헤븐 치과의 못된 짓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였기 때문이예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을 골라 상습적으로 계획적으로 하는짓이예요.
만약 님의 동네에 부부 사기꾼이 동네 멍청 해 보이는 분들을 골라가며 피해를 입힌다면, 님은 그 부부가 기술도 좋고 착해 보여 그러며 쉬쉬하며 웃고 있을 겁니까?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치료 하기전에 찍은 사진만 몇 장 주면 됩니다. 그것은 법적으로 환자의 것이고 환자의 권리입니다. 왜 감추고 안주는 겁니까? 헤븐 치과와 가까우신 분이라면 그거 한번 물어봐 주세요. 감추고 있으면 의혹은 더 커지는 거라고...

만약 헤븐 치과가 실수로 인한  부가적 치료와 보험회사에 추가 진료비를 청구 하였다면,
댁이 이곳에서 이렇게 진상짓 하며 안 떠들어도 다른 피해자가 많기에 저절로 문을 닫아요.
그러니 그만 난리 피우고 조텍 게시판 조용하게 합시다.

베라노님, 살찌자는 유명한 JTBC사건반장으로 할일없는 사람이고 무관심 하세요, 저분은 계속 글올리면 계속 좋다고 댓글쓰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만 피해자 찾는거 그만하시고요. 얼른 CASE 진행하시던지, 아니면 치과랑 연락해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게 싫다면, HIPAA Rule 어긴거는 잘못했으니깐 법적인 책임은 피하지 못할거고,
변호사와 진행하시고, 진행한걸 조텍에 올리시면 사람들이 본인의 말이 맞다는걸 인정하겠죠? 나중에 아무말 없다면 님의 잘못으로 판단할껍니다.
저도 메디컬쪽에 종사해서 지금은 Retire 했지만, HIPAA Rule 은 Medical Field 에서 꼭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베라노의 요구 사항은 치료 전 촬영한  X-ray 사진을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치과에서 사진을 주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몇 일전 어떤분이 베라노가 병원에서 고성으로 항변했다고 질타하셨는데 그것이 본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질은 X-ray사진을 공개하면 해결될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메일로 6번 보내주고, 프린트 해서 certified mail 로 보냈습니다. 이 사람의 거짓말은 저희로서는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랬군요, 서로간에 오해가 뭔가 있는거 같네요, 두분의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조지아 한인 치과를 방문하다보면 앞에 계시는 무슨 mgr 같은 사람이 사람을 환자로 보지않고 보험이 얼마나있나 해서 보험회사에다가 엄청나게 청구해서 제가 나중에 다시 돌려받은 기억이 있답니다. 얼마나 commision 이 떨어지길래 저렇게 심하게 할까 생각도 나고 영어나 보험회사에서 편지가 안 오면 자기가 무슨 치료를 했는지도 모르고 그동안 그 치과는 얼마나 많이 했는지 상상이 됩니다.

둘이 해결하면 너무 좋겠습니다만, 만약 안된다면 모든 기록들 참고하신후 법정에서 해결하는게 제일 좋은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잘 해결되시면 여기다가 결과물 올려주셔셔 정직한 치과였다는걸 증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베라노=DanP  북 치고 장구 치고 ㅋㅋ

병원에서는 이메일 6회.
Certified mail로 송부했다는 해명입니다.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베라노'가 답할 차례입니다.

'베라노'의 해명이 없다면 결론은 상식적으로 해결되겠습니다.

법으로 해결하지 왜 여기서 추접하게 ㅉㅉㅉ

병원에서 6회 이메일로 보낸거 여기 보여 주세요. 아니면 다시 마지막으로 요청 한다는 글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보냈는데 오늘쯤 받아 봤을 겁니다. 편지 내용대로 하면 됩니다.

6회라는 횟 수는 딱 곱을 거짓말 한거네요.  그리고 전에 등기로  받은 엑스레이를 댓글 란에는 올라가지 않으니 헤븐치과에서 보내온 타인의 엑스레이 라는 제목으로 다시 올릴테니 보세요.

앞으로 댓글로는 더 대답 하지 않겠습니다. 가치가 없어요, 나는 내용과 상관없이 조지아텍 자유계시판에 헤븐 치과란 이름이 자주 올라 오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토록 남아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판단은 글의 수준에 따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예기 하지만 읽는 사람의 기억에 헤븐 치과란 이름이 사라지지 안으면 피해자를 구하겠다는 마음이 전달 되는겁니다. " 땡 -----!!

그동안 오랫동안 헤븐치과 피해자 모집한다고 거의 매일 글올렸는데 단 한사람도 피해자라 말한사람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헤븐치과에 대한 비방하는 글 올린다고 하는 의도는 딱 하나- 어떻게든 그집
피해준다는 목적입니다 . 개인감정으로 글 올리는거 이해하는데, 앞으로 피해자들 없기바라는 마음으로 한다는..
지나가는 강아지가  멍멍

저는 꼭 피해자라 말할순 없지만, 당할수도 있었을 것이고, 믿고 오래동안 다녔던 곳이라 마음 상했어도 안가면 그만 이라 생각했읍니다.
임플란트 크라운이 깨어져서 다시해야 하는 상황에,  보험에서 $4,000 이 제공되어 카드로 들어와 있었는데,
치료 시작하기도 전에 얼마가 나올지 견적도 안주고, $4,000 을 모두 미리 빼버렸습니다. 
멀쩡한 사랑니도 2개 다 빼라고 해서, 다른곳에 Second Opinion 을 받고 싶었는데, 기분이 나빳어도 그냥 믿었습니다.

그런데 치료 시작도 전에, 두번씩이나 몇천불을 또 청구를 해서 보험에서 거절 당한걸 발견 했어요. 너무 놀랐습니다. 
순간적으로 이건 보험 장난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른 전화를 해서 따졌더니, 모르고 다른분 것을 청구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도 넘버도 확인 안하고 두번씩 이나요?
치료 안하겠으니 지금 당장 $4,000 돌려달라고 했어요.  그후로 몇일후에 클리닝 한거 $190 빼고  $3,810 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피해는 면했지만, 믿었던 곳에서 심한 배신감 같은걸 느껴서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