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웃픈 유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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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미국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Chinese Restaurant 을 차리고
한국인은 미국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교회를 차리고 (요즘은 교회가 너무 많아서 다닐 교회를 정하고)
유대인은 미국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크레딧을 build up 한다는 웃픈 유우머가 있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는 너무 큰 차이가 남을 보고 또 봅니다.
신용창조는 무에서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메커니즘입니다. (케인즈)
https://www.youtube.com/shorts/l3va2PqOcoU
주의 사항 1: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유대인을 비교하거나 폄하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Chinese Restaurant 비지니스나 교회 비지니스를 폄하하려는 목적도 아닙니다. 금융 자본주의 시대에 크레딧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음을 잊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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