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 마다 화가 난다 > 자유게시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요...뵙고싶네요

원글님의 말씀이 천번 만번 정확히 옳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전세계사람들이 거짓 미디어에 속은 결과 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에 대해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잘못된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나 한국에 대통령이 되면 나라 망한다고요. 문재인이 되었을때 한국이 공산화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자비로 그렇게 되지 않은것 입니다. 문이 한국을 엉망으로 만들었 잖아요. 이것을 모르면 바보지요. 오바마 바이든 카밀라 보세요 미국 다 아작 냈잖아요

조선일보 김상진 주필 말씀인가요?
저도 조선일보 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읽을때마다 너무 속이 상합니다.
왜곡된 시각으로,
훌륭한 리더쉽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기회만 있으면 흠집내고
도데체 왜 신문의 격을 떨어 뜨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과의 외교에서도 실리적으로 +가 되도록
논조를 바꾸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ㅈㅅ일보는 보기가 싫다!
편파적이고 시대의 역행하는 기사와 논조
재미 교포 로서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칼럼은 악의적이고 작의적이며 허무맹랑합니다.
확인 되지도 않고 논리적으로 타당성도 없고
거짓으로 인심공격을 일삼고
읽을 때 마다 분노와 불쾌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또 보도도 마찬가지로. 뉴욕 메디슨 스퀘어 트럼프 대통령
랠리. 이지역뉴스인 아틀란타 둘르스 사우스 아레나 랠리 조차도 보도 하지 않더군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미국 대다수의 국민. 흑인. 라티노. 아시안들이
당신보다 열등해서 트럼트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합니까?
이제 그만 좀 하시죠!
미국 살고 있는 교민으로써 불이익 당할까 염려 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미국은 너무나 병들었습니다. 집권 민주당은 동성애 합법화, 마리화나 합법화, 성전환 문화 강조, 국경개방 등등 나라를 망치고 가정을 망치는 악한 정책을 펴왔습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와 이리의 탈을 쓴 양중에서 하나를 선텍하라고 하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선택하면 큰일납니다. 나중에 잡아먹히니까요. 중심을 봐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트럼프를 봐야지요. 조선일보는 찌라시 전단지가 아니라 일간지입니다. 일간지답게 권위있고 신뢰성이 있는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점도 많은줄 암니다
양의탈을 쓴 이리 한국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글 잘쓰셨습니다. 저도 열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었을 때 공약을 다 지키고 얼마나 미국이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안정이 되었는지 객관적 데이타도 못봤습니까?
오바마 꼭두각시 바이든이 되고 나서 재산세는 천문학적으로 올라가서 다들 허리 다 휘어지지 않았습니까?
그 세금 받아서 이제 미친 트렌스젠더들 교육은 못시킬망정 오히려 동성애 부추기고 성전환 수술하는데 세금을 쓴다는데도 괜찮다고요?  성범죄자들, 마약딜러들이 국경으로 몰려들어와도 방관하는데 이 나라가 안망하겠습니까? 
온 미국이 심히 걱정했고 이제 겨우 안도의 숨을 쉬고 있는데
언론인이라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고 지금 이 시점에서 트럼프 인신공격이나 하고 있다니 도대체 당신 정체가 뭡니까? 
미친개 헛소리하는 거짓말장이 해리스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소립니까? 
더이상 수많은 독자들 열받게 하지 말고 집에서 트럼프 연설 다 들어보고, 해리스 연설도 들어보고 언론인답게 제대로 글을 쓰십시오.

미국을 사랑하는 독자분의 글에 진심으로 동감하며 먼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그간 조선일보에 실린 김상진씨의 글을 신문지면에서 볼 때마다, 신문이라는 매체의 특성 때문에,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시각에 매번 공격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시각을 갖고 또 저런 글을 쓸 수가 있는가 경악스럽기까지 했습니다.
G20의 세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이라고 한껏 뽐내면서 세계 여기저기에 돈을 퍼주며 돈자랑에 급급한 나라면서, 미국이 대한민국의 방위비 일부를 자국이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에, 분노를 표하는 글에서부터 의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세계 20대 부국이라면, 대한민국의 국방비는 자국이 부담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왜 미국이 그간 베풀어준 국가 안보의 보호막에 감사하지 않고, 이제 부국이 되었으니, 일부는 자국이 부담해야 한다는 매우 감사한 조건에 분노의 글로 보복하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시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도무지 그 근거와 논리를 헤아릴 수 없는, 트럼트에 대한 악의적인 시각과 논조 때문에, 조선일보를 여러번 접어버렸습니다.
왜 이런 사람이 주필로 매주 글을 쓰는 걸 강제로 주입당해야 합니까?
반 기독교의 사악한 행정조치들을 강요하고, 소수의 기득권층의 이득만을 대변하는 궤변론자들인 민주당의 거짓과 조작에 고통스럽기 그지 없는데, 왜 조선일보의 한 지면을 어처구니 없는 일방적인 글로 채워버리는 건지, 이제 경악하다 못해 분노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국의 Trump 열풍은 그저 인기가 아닙니다.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이 많은 국민들을 무지몽매하다고 짓밟아버리는 조선일보의 김상진씨의 글이 애틀랜타 조선일보의 논조를 대변한다면, 이젠 그저 조선일보를 접어버리는 것만으로 그쳐서는 안 될 듯도 합니다.
애틀랜타 조선일보가 대부분의 독자들을 짓밟는다면, 독자들도 그에 상응하게 답할 것입니다.
애틀랜타 조선일보가 독자들의 의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많은 독자들이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번만번 공감입니다
구독자로서 정말 화가 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께선 뭐하고 계시나요
방관만하고 계시는건지..
이글을 올리신 분께 감사드리는 마음 전합니다 이런분이 계셔야 미국이 바로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7개 경합주에서 다 이겼으며 선거인단 312명으로 말 그대로 '압승'을 거뒀다. 언론이라면 '공정함'이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미국 시민들이 이렇게 지지해서 대통령으로 선출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욕하고 깎아내리고 매도하는 글을 한 신문사의 '칼럼'이라는 형식으로 수년을 게재하고 있다니 그 자체가 황당하고 개탄스럽다. 이것이 언론의 공정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