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식당 소들녘에서 외국인 친구에게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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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Lee님의 댓글
GALee 작성일
이런...어떤 싸가지없는 아주머니가 팁은 20%내는것이라고 하던가요?
서비스에 대해서 기분이 나빠서 팁을 $1도 주지않아도 법적으로 걸리는일 없습니다.
스와니 식당 소들녘이라.... 그런식당에는 안가는것이 이롭겠네요.
WebZine님의 댓글
WebZine 작성일이 식당은 평판이 좋지 않은 식당입니다,
bill4e님의 댓글
bill4e 작성일소설 한번 써 보자면....아줌마가 주인 안 계실때 삥땅 칠려고 했다...에 한표... 영수증도 안 줬다고 하면 register 에 ring 조차 안 했을 가능성 99.99%
jeceek님의 댓글
jeceek 작성일삥땅에 한표
bravo.님의 댓글
bravo. 작성일
저도 친구들과 모임있어서 갔다가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기분 나쁘게 서빙을 하길래
모두 그냥 나와서 다른식당으로 옮긴후에
다시는 안가는 식당입니다.
아직도 식당을 하고 있는 것이 기적 입니다.
FrankKang님의 댓글
FrankKang 작성일
개인적인 경험과 비슷하네요.
한국에서 오신 손님 4명 대리고 점심먹으러 감.
손님은 아무도 없고 일정이 바빠서 빨리 준비되고 먹을수 있는 간편한 음식 주문.
반찬은 맛이 싱겁다기 보다는 그냥 없음. 무無
음식들이 나오는데 30분 이상. 왜 식어서 나옴 (돌솥비빔밥, 김치볶음밥?).,
5명중 2명의 나무 젓가락은 곰팡이.
경험도 좋지 않고, 음식, 반찬, 그리고 서빙도 엉망. 불쾌한 마음에 그냥 다시는 안와야겠다 생각하고 계산대 가서 계산, 12% 팁.
서빙 하신 아주머니가 붙잡더니 팀이 이게 뭐냐고, 원래 미국에서는 팁이 20%라고 강조.
기분 더 불쾌해서 팁 그냥 써주고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20년 살면서 식당에서 주방 설거지부터, 서빙, 카운터 등 경영일도 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죠.
장사 안되는데 다 이유 있습니다.
joie님의 댓글
joie 작성일
최근에 가고싶지않은 식당중의
한곳입니다.
맛,서비스 최악입니다
맛은 취향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음식에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서비스,반찬 필요한것 물어보긴커녕
사무실룸에 들어가서 영수증 줄때나
나옵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