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이스라엘 뉴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화이자 백신 이스라엘 뉴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nap
댓글 3건 조회 247회 작성일 21-03-16 13:22

본문

화이자는 목요일에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이 이스라엘 연구에서 무증상 감염의 94 %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결과 CEO 인 Albert Bourla는“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투여 후 2 주 후에 결과를 측정 한이 연구는 또한 백신이 증상이있는 코 비드 사례, 입원 및 사망에 대해 최소한 97 %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BioNTech와 함께 주사를 개발 한 화이자에 따르면.

 

이 분석에서는 화이자의 백신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백신이었고 영국에서 전염성이 더 강한 B.1.1.7 변종이 지배적 인 균주였던 1 월 17 일부터 3 월 6 일 사이에 수집 된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Bourla는 CNBC의 "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사회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증상 보균자와 환자는 주로 질병을 퍼뜨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증상 측면에서 좋은 것을 기대하고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여서 회사는 무증상 사례에 대해 그러한“높은 숫자”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무증상 사람은 Covid-19에 걸렸지 만 증상이없고 전혀 발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전 증상 환자와는 다릅니다. 1 월에 발표 된 JAMA의 연구에 따르면 전염의 50 % 이상이 증상이없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 연구는 화이자 백신이 전염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보건부 Yeheskel Levy 국장은 보도 자료에서“이것은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COVID-19 백신의 힘을 분명히 보여주고 우리의 예방 접종 캠페인을 더욱 집중적으로 계속하도록 장려합니다. "우리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더 높은 관심을 가져 오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정상적인 경제 및 사회적 기능을 회복 할 수있는 희망을 제공합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12 월 60 세 이상, 의료 종사자, 동반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우선으로하는 국가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 월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백신 접종으로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바이러스에 맞서고 있습니다.

 

1 월에 화이자와 이스라엘 보건부는 백신의 실제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Bourla는 또한 목요일에 회사가 추가 접종이 바이러스, 특히 남아프리카의 B.1.351 균주에 미칠 수있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힘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두 번의 복용량으로 아주 좋은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지금 추세

AstraZeneca 백신 한 병.

국가들이 혈전 공포에 대한 AstraZeneca 백신 사용 중단으로 의사들은 당황

댓글목록

profile_image

타임님의 댓글

타임 작성일

화이자는 1차때는 아무런 증상이 없고<br />2차때는 18시간 지나서 몸살기가 있어 10km 걷고 땀빼고 36시간 지나니 증상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평온함.<br />같이 맞은 집사람은 1,2차 모두 아무 증세없이 지나갔네요.<br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른 듯...

profile_image

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p>타임님 저와 똑같은 증상이시내요</p>

<p>어쩌면 독감주사처럼 매년 맞아야 한다니</p>

<p>살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갈때는 가드라도 코로나 타기는 싫슴니다 ㅎ</p>

<p>제약 회사만 대박 임니다</p>

profile_image

타임님의 댓글

타임 작성일

내년쯤이면 집단면역 생겨서 독감수준으로 떨어질 듯 하네요..<br />조지아주도 한때 1일감염자가 1만명이 넘었는데 어제보니 천명 미만으로 떨어졌네요.<br />빨리 경제가 정상화가 되야 할텐데요..

Total 18,605건 75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25 박성철 300 04-08
7324 박성철 379 04-08
7323 박성철 239 04-08
7322 박성철 327 04-08
7321 박성철 359 04-08
7320 박성철 339 04-08
7319 박성철 310 04-08
7318 topton1 1059 04-08
7317 박성철 274 04-07
7316 박성철 640 04-07
7315 박성철 358 04-07
7314 박성철 538 04-07
7313 박성철 616 04-07
7312 박성철 461 04-07
7311 박성철 489 04-07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