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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770 바베큐 직원 코로나 바이러스 사실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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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ragesale
댓글 3건 조회 252회 작성일 20-12-1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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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와니 770바베큐 입니다. 

요근래에 떠돌고 있는 저희 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됐다는 이상한 헛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무관합니다. 

누가 그런 헛소문을 내고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처럼 예민한때에 그런 근거없는 소문은 내지 않으셨음 합니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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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jee님의 댓글

jeejee 작성일

그렇게 걱정되시면 나가서 음식을 드시지 마세요 <br />마스크 벗고 음식 드시면서  쇼셜 디스턴스 챙기시는건 어불성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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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J114님의 댓글

VIJ114 작성일

<p>코로나 확진자는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는발표되는데, 왜 치료됐다는 수는 발표하지 않는가 ? 왜 행정당국자들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의 통계치를 발표하며 공포를 조성해 세상을 암울하게 만드는가 ? 35년간 의사로 일했었고, 지금 미네소타 상원의원인 스캇 젠슨이 FOX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서 급속히 코로나 확진자의 수와 사망자의 수가 증가된 것은 CDC(미 연방 질병 통제국) 에서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부터라고 한다. 그 가이드라인에 보면 보험공단에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 1명을 치료하면 19,000불. 그리고 산소호흡기 환자 한명을 치료하면 39,000불을 지급하라는 명령이 내려 왔다. 의사들이 정직했다면 그 많은 확진자 수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며, 그리고 질병통제국은 진단의 재량권을 주었다. 그 때부터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 났다고 한다. 그 대 나의 친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코로나 사망자로 처리되었다. 코로나에 공포에 사러잡히는 것는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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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Light님의 댓글

Moon Light 작성일

악의적으로 비즈니스를 일부러 비방하는 소문을 내는 그런 나쁜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정말 나쁜사람 이라고 생각 합니다.<br /><br />저는 귀하 770사장님 식당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고기가  땡긴다고 해서 30분전에 예약전화를 했었습니다<br /><br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미리 예약전화를 해서 소셜 디스턴싱  해 달라구요.    그리고 사장님 식당에 도착하니, 입구에 바로들어가서 왼쪽에 있는<br /><br />차단된 방들처럼 생긴 자리는 이미 다른분들이 계셨으나, 입구 오른쪽에 있는  벽으로 차단된 테이블은 비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제 테이블은<br /><br />입구 바로앞쪽에 있는 오픈 스페이스의 테이블에 세팅이 되어 있더군요, 게다가 제  바로옆 옆테이블은 외국인 젊은이들 단체손님 이었구요<br /><br />그 외국인 단체손님들 하하호호  웃고떠들고 말도많고 해서 바로옆 테이블에서 아이와 아내를 데리고 식사하는 내내  무섭고 불편했었습니다.<br /><br />30분전에 미리 소셜 디스턴스 유지해 달라고 예약전화 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대접을  받으니 무시 당한거 같고 불쾌하더군요<br /><br />입구오른쪽 벽으로 차단된 테이블이 비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손님 테이블 바로옆에 제 테이블을 배정한건 당연히(?)  서빙하는 종업원들<br /><br />움직이는 동선을 최소화 해서  서빙을 효율적으로 하고 시간아끼고 돈을 더 벌어보자는 자신의 비즈니스 마인드가 아니었나 자신을 되돌아 보시기<br /><br />바랍니다.            저는 그 이후로 귀하 식당에는 더이상 가지 않습ㄴ다.    소셜 디스턴싱  잘 지켜주는 고기집 많거든요.        그리고 주위 지인들이<br /><br />같이 식사하자고 연락와도  제 경험을 말해주고 다른고기집에서 약속을 잡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가까우는 아마도 코로나  끝나면 다시 <br /><br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비즈니스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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