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H 마트(104번) 에 캐쉬어이신 젋은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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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H마트를 다닌지(물론 다른마트도 다녀요) 15년이 넘었는데요, 이번 주말(토요일)에 일하셨던 젊은 여성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에이치마트에서 정말 기분좋게 걸어나왔습니다. 마지막 인사로 좋은하루 되세요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힘들었던 하루가 너무 편해지는 마음을 받았어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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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opNsL님의 댓글
TopNsL 작성일그냥 무시하면 저런 관종들은 알아서 없어집니다.
NN5425님의 댓글
NN5425 작성일요즘사회에 친절한 서비스를 받기란 하늘에 별따기인데 기분이 많이 좋으셨겠어요 앞으로 더욱더 그런 사람들이 이 사회에 많아지기를 소원해봅니다.
하늘색님의 댓글
하늘색 작성일그러게요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던가요.
알았다고님의 댓글
알았다고 작성일ㅎㅎㅎ 저도 오늘 첨 뵙는 분이신데 친절 하서셔, <br />“참 친절하시어요~ “하고<div>저도 기분 좋게 같이 인사 드렸습니다.</div><div><br />그 분 성함은 모르지만, 복 받으세요~~ ^^*</div>
sukwoo님의 댓글
sukwoo 작성일본인한테 직접하지 왜여기와서...
yeseric님의 댓글
yeseric 작성일ㅋㅋ
yeseric님의 댓글
yeseric 작성일ㅋㅋ
queen 1님의 댓글
queen 1 작성일좋은분에 훈훈함을 함께 나누니 좋네요 . 우리 사회가 좀 더 서로에게 친철해 지길 바랍니다
브랜든김님의 댓글
브랜든김 작성일아! 이거죠! 서로 좋은 말만 하면 좋아요!
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p>퍼부릭에서 $2.49 이테리 빵 한봉지 사오는데<br />
마네저 까지 나와서 인사를 하는데 웬 송구스러워서</p>
legende님의 댓글
legende 작성일덜 떨어진 사람이 건전한 대화에 찬물 끼얹네.
대한민국NO1님의 댓글
대한민국NO1 작성일이런걸보고 갑분싸 라고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