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백신이 우리를 구원할까요? > 자유게시판

<p>코로나 확진자는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는발표되는데, 왜 치료됐다는 수는 발표하지 않는가 ? 왜 행정당국자들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의 통계치를 발표하며 공포를 조성해 세상을 암울하게 만드는가 ? 35년간 의사로 일했었고, 지금 미네소타 상원의원인 스캇 젠슨이 FOX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서 급속히 코로나 확진자의 수와 사망자의 수가 증가된 것은 CDC(미 연방 질병 통제국) 에서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부터라고 한다. 그 가이드라인에 보면 보험공단에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 1명을 치료하면 19,000불. 그리고 산소호흡기 환자 한명을 치료하면 39,000불을 지급하라는 명령이 내려 왔다. 의사들이 정직했다면 그 많은 확진자 수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며, 그리고 질병통제국은 진단의 재량권을 주었다. 그 때부터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 났다고 한다. 그 대 나의 친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코로나 사망자로 처리되었다. 코로나에 공포에 사러잡히는 것는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p>

<p>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 아닙니다^^ 변호사도 목사도 이상한 사람 많은 것처럼...<br />
코로나 사망자 통계는 사실보다 적게 잡혀 있습니다. 제가 일선에서 겪는 것입니다. 코비드 확진 된 노인들 별무증상이다가 한두달 만에 갑자기 사망하는 분들 많습니다. 사망 진단서에 코비드를 기입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그런 환자들이 많아요.<br />
이것은 정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겪어 보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아십니다.<br />
적을 바로 알아야 제대로 대접을 하지요. 지난 행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낙관적인 생각을 불어 넣는 것은 지도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죠. 그런데 앞에 놓여 있는 난관을 제대로 알고 알려 주고 나서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이건 아무 것도 아니다라면서 국민들 30만 넘게 사망시키는 것은 천지 차이죠. 이건 아니죠.</p>

맛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