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시큐리티 연금 최대화 맞춤전략 상시 세미나 (66세, $2,788 / 월 --> 70세, 3,680 / 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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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와 연금” : 노년의 삶 자기 몫은 자기가 책임진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 노년을 어떻게 살았는가가 삶의 결과를 결정짓게 됩니다. 노년의 삶의 문제는 선진 국가 일수록 심각한 현상을 가져오는데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심각한 문제로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자연스러운 인간 수명의 증가가 결코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며 근본적인 경제적 대안이 없다면 생존 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노년층을 위한 은퇴연금 부족, 건강악화, 장기간병은 개인뿐이 아닌 가족의 고통을 동반하고 국가재정의 악화를 초래하며 사회적으로도 초고령화와 저출산의 불균형으로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기에 단순히 노인의 문제로 보는 것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생존의 문제로 바라보아야 될 것입니다.

따라서 노년의 문제는 자기주도적인 대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가적 해결책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소위 과거 40세의 불혹이나 50세의 지천명 나이로 불리우는 이때부터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과 전략을 세워서 은퇴 이후 인생의 경륜과 지혜를 가진 멋진 시니어의 삶의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자기관리 능력을 위한 5차원적 노년의 재정관리 원칙

1) 수입 예산 수립

    - 은퇴수입은 반드시 게런티된 3층 연금으로 : 쇼셜연금, 직장연금, 개인연금

2) 지출 축소

    - 예상 수입을 늘리지 말고 불필요 지출을 축소

3) 필요불급 항목 보류

    - 5차원적 요소에(심력, 지력, 체력) 우선하여 효과적 순위 결정

4) 우선순위 확립

    - 지출에 따른 우선순위

5) 명분적 지출 감소

    - 남을 의식한 체면으로 인한 행동 지향

상기에 제목으로 쇼셜시큐리티 연금 최대화 맞춤전략을 설정하고 뜬금없이 은퇴와연금에 관한 장황한 내역을 늘어놓은 것은 중요함을 강조하고 은퇴후 평생 게런티된 수입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반드시 배우고 익히며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특히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재정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까하여 나누게 되었습니다.

첨부한 한글 영문 쇼셜시큐리티 2018 Fact Sheet 내역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내역과 관련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재정세미나를 매일 시행하나 일부 시간에만 한정적으로 하고 있으니 반드시 약속을 하시고 오셔야 합니다. 특별히 직장에서 단체로 듣기를 원하시는 경우는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Employee Benefits Plan (쇼셜시큐리티, 건강보험, 은퇴연금, 장애, 간병) 등의 펙케이지 플랜에 대하여 설명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쇼셜시큐리티 연금 수령방법은 지난 35년동안 본인의 세금 납부 내역에(Wage only) 대하여 받을 수 있는 계산방법과 평균 금액(AIME), 실제 본인이 받을 수 있는 금액(PIA), 배우자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Spousal Benefits) 모든 사람에게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는 만큼 결코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으며, 각각의 서로 다른 특성중 재정상태나 개인, 가족력 등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연금 시행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2018년에 66세로 은퇴하는 사람의 최대수혜 금액은 $2,788/월 이며 70세까지 수령을 연기하는 경우 $3,680/월 을 수령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일체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배우자는 그 반을 받을 수 있으니 100세를 사는 것을 두려움 없이 맞을 수 있으며 결코 과언이 아니라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사회복지 혜택인 쇼셜시큐리티 최대화 전략을 잘 배우고 익혀서 적용하시고 주변에 널리 알리고 나눔으로 재정적으로 넉넉하고 유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락처

   - 전 화 : (678) 362-7788

   - 이 름 : 천경태

   - 이 멜 : soccerchun@gmail.com

  - 상시 세미나 장소 : 24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중앙일보 빌딩(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