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에게 딴지 거는 것 절대 아니고 한가지 권면하고자 합니다 > 자유게시판

<p>불나방들이 다 타 죽었는가 봐요...<br />
오늘은 조용하네요...</p>

이 글을 쓰신분께...<br />저는 바로 몇일전에 "하나님 믿으시는분들 보시라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br /><br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br />요새 새상에서 보여지는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의 모습들에 할말이 없습니다.<br />그런 비평 받을만도 합니다. 이곳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예수님 이름에 먹칠하고 있습니다.<br /><br />저도 개인적으 로 실망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목사님들, 성도님들...<br />그래도 그위에 계신 그 크신 예수님의 마음을 달라고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br />누가 보면 제가 무척 거룩해 보일지 몰라도, 어제도 직장에서 바쁠때 혼자서 짜증내며 ...욕...도 했습니다.<br />그리고 또 회계하며...기도하며...용서를 구하며...아무일 없이 ...교회  잘 다니는 거짓 교인입니다.<br /><br />그리고 혼자 있으면 예수님을 찾습니다. 속과 겉이 다릅니다.<br />그래도 예수님과 대화 나누며 함께 하는 시간에는 평안...이 찾아옵니다.<br /><br />...그래도 세상에는 진실된 크리스찬들과 목사님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br /><br />저도 전에는 교회 비평하고 술 좋아하다가 와이프의 기도의 노력에 이렇게 변해 예수님 붙들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br />참...힘든 순간에도...기대고, 붙들고, 대화를 하나님과 나누며 살아갈때 길을 인도 해 주십니다.<br /><br />글 쓰신 "방랑객"분을 위해서도 기도 해보겠습니다.<br />하나님이 당신을 한번은 "꼭" 찾아 오실겁니다. <br />직접, 꿈으로, 말씀으로, 아니면 그분의 희안하신 방법으로...<br />어 이건 뭐지? 우연의 일치 인가?<br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의 문만큼은 주님이 못 여신다고요...<br />당신이 선택하셔야 합니다.<br /><br />마음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 "바로 당신이 하나님 이시면 제 마음을 당신께 열겠습니다."<br />하시면 ...꼬옥...만나실겁니다. 굳럭!!!<br /><br />당신...한분을...만나시기위해...당신을 만드신...창조주 하나님께서...바쁘신데도...당신을 찾아 오십니다.<br />저는...꼬옥...기도...하겠습니다.

남 보고  알아 마라 하지 말고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br />아예  히브리어로 쓰지 그랬어요  <br />엘리 엘리 라마 사르박 다니 !

<p>방랑객님, 제발 정닥한 선에서 말씀하세요...<br />
아니면 그냥 여기서 마감하세요.....<br />
남들의 종교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말고요.</p>

<p><br />
님, 기독교를 잘 아십니까?<br />
지금부터 저랑 기독교와 불교 및 여타의 종교에 대해서<br />
님이 창피하도록 말해볼까요?</p>

<p> </p>

<p>특히 그들의 경전인 성경 및,</p>

<p>여러 종류의 기타 종교들의 경전들에 대해서 말이죠....</p>

<p>한번 저에게 덤벼 보시렵니까?</p>

아이디 바꾸세요.....

<p>이거 빨리 닫으면,<br />
더 이상 님의 글에 댓글 없습니다.<br />
님도 우리 한인들의 유익을 위한 글들만 씁시다.<br />
조택의 기본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말입니다.</p>

<p> </p>

<p>조택 게시판은 한인들이 유익을 얻자는 곳이지,</p>

<p>님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p>

<p>님들의 무허가 경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p>

<p>이미 돗자리는 깔아 논 것으로 아는 데요 ???<br />
님의 알량한 지식 구경 좀 할까요???<br />
본 교주는 남아 수독 오거서 즉 다섯 수레의 책을 읽었어요<br />
만화책 2 천권 , 무협지 2 천권 , 소설책 천권 이렇게요.<br />
서애 류성룡 선생은 만권에~ 책을 읽었고요<br />
우리 소독님은 어떤 책을 읽었을 까나~~~~~~~~~~~~~~~~~~~~<br />
~ 요 ??</p>

<p> </p>

<p>아 또 하나.....  미쿡 시민은 경찰업무를 보필할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p>

<p>어느 잘 생긴 경찰 한 명이  내 전번 따 가더니만 텍스트 막 날라 옵니다 .</p>

i,mright 님 ...<br />님은 내가 된장을 파는 사람인지 확신하십니까?<br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닌 것을 증명할 기회를 주십시요.<br />저에게  족지를 주시던지요...<br />개인적으로 한번 만납시다.<br />키보드로만 그러지 마시고요......

<p>아니면 닥치시던가...</p>

<p>것도 아니면 계속해서 님들을 발가 벗겨 볼까 합니다만....</p>

다 좋으니까 여기서 지저분하게 이러지들 말고 제발 종교란으로 꺼져 주시길

<p>죄송합니다..<br />
허나 이게 원래 종교 문제가 아니라,<br />
된장, 또는,사상의 문제입니다.</p>

<p>곧 된장에 관한 사상의 문제입니다.</p>

<p> </p>

<p>불 옆에서 나풀거리다가,<br />
결국 타 죽어 버리는,<br />
불나방들의 이야기 말입니다.</p>

<p> </p>

<p>몸에 더러운 가루가 묻어 있는 나방처럼,</p>

<p>거짓말과 불법을 몸에 범벅하여 묻힌 채,</p>

<p>자기는 절대 완벽하다는 착각 속에, </p>

<p>남들을, 특히 만만한 한인들을,</p>

<p>(미국인들에게는 절대 못하죠...)</p>

<p>물어뜯는 재미로 살아가는</p>

<p>개 나방들의 이야기에 관한 것이죠...</p>

<p> </p>

<p>그 나방들이 어떻게 타 죽나 함께 지켜봐 주세요.</p>

<p>정말 재밌을 겁니다...</p>

친구분이신 방랑객님이  후퇴하시니까<br />i'mright님께서 대타로 나서시나요?...

오늘도 조용하네요...

심지어 오늘도 조용합니다...

<p>저는 정독보다는 속독이 약하여,,<br />
한참때에도 50권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하루에요,,,</p>

<p>교보문고에 몇시간 들리면 그 정도는 읽고 나왔습니다.</p>

<p>감히 님께 상대는 될만한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