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 조지아 주민들에게 보조금을 현명하게 사용하라고 당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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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EC(세계아시안사법기관자문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연방 비상 관리청(FEMA)은 조지아 주민들에게 연방 재난 지원금을 현명하게 사용할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FEMA는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원금을 받은 사람들에게 지원금 사용 목적을 설명하고,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열한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FEMA는 "재난 지원금은 일반 생활비를 위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FEMA는 지원금이 의도한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될 경우 지원금 상환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생존자들에게 최소 3년 동안 모든 비용에 대한 영수증을 보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FEMA는 보조금의 적용 범위에 대한 예를 제공했습니다.

구조물, 물, 정화조, 하수 시스템 등 주택 수리.

임대료 및/또는 보증금에 대한 임대 지원.

침수된 필수 차량을 수리하거나 교체합니다.

재난으로 인해 발생한 무보험 상해에 대한 의료 또는 치과 치료.

직업상 전문화된 도구의 수리.

컴퓨터, 교과서, 학용품 등 교육에 필요한 물품.

재난과 관련된 이사 및 보관 비용.

육아비용.

FEMA는 또한 주소, 전화번호, 은행 계좌를 포함한 최신 정보를 기관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기관에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 생존자들은 지원 신청이나 지급 상태에 대한 편지나 전화 통화를 놓칠 수 있습니다.

FEMA 재난 지원 보조금에 대한 질문이 있는 분은 동부 표준시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FEMA 헬프라인 (800) 621-3362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언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사법기관에 대한 불만은 교통사고 때 본인이나 가족이 피해자인데 언어가 불편해서 처음 경찰 리포트를 할 때 상대방의 의견만으로 가해자가 되었다 입니다.

아시안 혐오범죄 피해사례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모집중인 피해 사례는 귀넷카운티 구역 안의 사례입니다. 678-696-0811 또는

walec.min@gmail.com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