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망덕한분들 미국에 불체자 신분으로 살고 있어서 미국인 가족으로 명예로 20명 영주권을 소유하게 했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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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선배님이 당하신 이야기 입니다.
불체자신분으로 살고있어서 가슴이 조마조마 하시면서 살고 있으신분들이 미국에는 상당수가 계십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알았은지 저의 선배님이 사촌형님이 높은자리에 계신것을 알고 ...
신분을 해결해 달아고 따라다니면서 부탁을 하기를 하셨습니다.
돈도 없으시고 미국에 맨몸으로 오신분들이니 선배님이 마음이 약해저서 .
이분들에게 서류를 만들어 들리고 .
사촌형님의 추천서를 내어서 이민국에서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것들로 영주권을 받으신분들 많았습니다.
미국에 필료한사람 입니다라는 문장들 이고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정부기관에 높은분의 추천서는 참으로 귀합니다.
이걸 얻은게 행운아들 이십니다.
20명을 해 들렸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단 한분만 하와이로 이사를 하셨다고 하네요.
배를 한국으로 수출하는 비지니스로 상당히 성공을 하셨다고 합니다.
나머지들은 안면몰수를 한다고 하네요.
멀리서 보면 무시하고 인사도 하지 않은다고 하네요.
어느분들은 선배님이 영주권을 해 주면서 돈을 갈취를 했다고 헛소문 까지 만들어서
명예훼손 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배님 제발좀 아무나 도와 주지마세요.
선배님에서 누가 되는분들 입니디.
이분들 감사한줄 모릅니다.
고마운줄 모르고 앞면몰수 하고 헛소문 만들어서 선배님이 영주권을 해주고 부자되었다니요.
그런데 또 우리선배님이 운전면허없이 보험이 만료된차를 운전을 하다가 감옥에 들어간 연세가 있으신분을 도와주고.
벌금까지 내어주고요,
그여자왈 벌금이 120불이나 나왔다고 하면서 앞면몰수를 한다고 합니다.
밤에 감옥에서 전화와서 울면서 제발좀 도와주세요...
죽은소릴 하길레 벌금을 대신내주고..
돈이 없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니요.
시의원이 벌금 5천불정도 인데요..
뒤까지 봐주고요...
단돈 120불만 내라고 했은데요,
돈내주고 앞면물수를 당하시고..
선배님 제발좀 부탁합니다요.
사람이 다같은 사람이 않닙니다.
앞으로 그런일 제발좀 하지마세요.
제가 혈압이 올라와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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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ypark님의 댓글
mannypark 작성일ㅉㅉㅉㅉㅉ 오른쪽 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