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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치료하기전에 본인부터 치료를 필요로하는 의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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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pton1
댓글 8건 조회 1,649회 작성일 23-10-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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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치료하기전에 본인부터 치료를 필요로하는 의사들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간절하게 믿고 찻아간 환자를 두고는 반말을 하듯이 조롱을 하고 무시하는 사람 , 여성 환자에게는 성적인 발언을 하기도하는 사람, 노력하지않고 연구하지 않고서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 항상 마음속에는 돈만 생각하는 부정직한 병원,....... 이런 의사들 말고도 실력있고 도덕적이며 자랑스러운 훌융한 의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45년을 살면서 느낀 생각이지만은 불신받지 않는 동포 병원들이 많이 존제하고 오픈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들은 어떤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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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님의 댓글

Winnie 작성일

맞읍니다.본인도43년살면서많은경험을했지요.지금은 특히 치과 바가지쉬우고 않해도될것도 추가시켜큰돈받아내고...병원가면 환자말듣지도앟고 의사자기할말만하는아주상식이하의사들 환자분들돈으로보는 ㅁ ㅊ 의사들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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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인생님의 댓글

한번인생 작성일

조지아 쪽 의사들 바가지 시작된 원인을 전 조지아와 알라바마에 진출한 한국 업체 보험이 생기면서 빼먹기 좋아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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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sunny님의 댓글

사랑sunny 작성일

혹시 신뢰할 수 있는 치과를 아시는 지요? 혹은 주의해야하는 치과는요? 특히 치과는 잘가야한다고 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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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canyion님의 댓글

Zioncanyion 작성일

사실 한인 사회에서 장사하는 의사들은 모두 실력도 그져그런 것들이죠. 진짜 실력있는 의사들은 한인사회에 나오지 않아요. 예를들어 저의 아들이 몸에 이상한 두드러기 같은게 나서 신문광고에도 자주등장하는 자칭 알러지 전문의를 찾아갔더니 뭔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약처방만 해주고는 280불을 받더군요. 그래도 낮지를 않아서 미국인 병원엘 갔더니 알러지라고 기존 처방된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가져오라더니 놀라면서 이거 바르지 말라고 스테로이드제라고 아니 이걸 처방해 줬냐고? 하더라고요. 분통이 터집디다. 또 저의 아내가 이번에 큰병에 걸려 한인병원과 미국인 병원에서 느낀점이 너무 큰 차이를 보이더군요. 저의 아내는 왠만해서 불만 표출이라던가 컨플레인을 안하며 속으로 삭이는 성격인데 반해 이번에는 불만을 말하더군요. 눈물이 날 정도로 친절하고 그게 마음이 또 느껴지는 친절을 받았다 할까요? 하여튼 한인의사들 어찌보면 떨거지?들이라 할수있죠. 예부터 고수들은 초야에 숨어있자나요.
미국 사회에서 실력이 모자라 돈 벌수 없으니 한인사회에서 기웃거리며 사기치고 살아가는 의사아닌 것들 천지 이죠. 정말 신물이 납니다. 그져 돈에만 눈들이 벌게 가지고 환자를 돈으로 취급하고 거기다 간호사들까지 한술을 더뜨니 가관이 아닐수 없죠. 이젠 미국인 병원만을 이용할겁니다. 그리고 왜 하나같이 불친절 하고 미국식도 한국식도 아닌 이상한 시스템을 도입해서 혼란스럽게 만들고 참 이상한 것들이죠. 난 한인사회에 제대로된 의사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적어도 돈이 전부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사명감을 가져야 진료와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는데 한인사회 것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참 불쌍한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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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st님의 댓글

Thrust 작성일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은 의원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Zioncanyion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인 의사가 운영하는 곳에서 검진이라는 것을 받았는데 참 허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진자를 앞에 두고 의사와 간호사가 랩탑을 보면서 히죽 거리는 모습을 보고 정내미가 떨어져서 이 후 미국 병원에 갑니다.
검진자에게 화를 내는 이상한 의사, 비 전문적인 진단으로 곤혹스럽게 만드는 의사, 돈만 밝히는 의사가 수둘룩 뻑적한것이 한인 사회 의사들의 실체가 아닐까 합니다.

영어가 잘 되지 않아도 미국 병원가면 의사들이 무척 전문적인 진단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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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치과의사 뿐만 아니라 정비업소등등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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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빵아기리님의 댓글

깔빵아기리 작성일

조심해야되는 치과 - 신문 광고이름이랑, 치과이름이 다른곳.  보험으로 한번 문제를 일으켜서 주인이나, 이름을 바꾼거죠. 보험사기가 제일 쉬운곳이 치과 입니다.  조지아 치과는 자동차 딜러처럼 무슨 Finance Dept 가 있는거 같기고 하고, 보험있으신분들은 나중에 치료한 내역 꼭 첵업하시기 바랍니다.
치과가 이렇게 보험으로 사기가 쉬운지 전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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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sunny님의 댓글

사랑sunny 작성일

추천하고싶은 치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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