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아택 카페운영자님 보십시요. 이분이 저를 끝까지 힘들게 하시네요. > 자유게시판

귀병은 바로표시가 납니다,
귀속에 물이 들어가 염증이 나면 문제가 나면 밥을 먹지 않고 끙끙거립니다,
입양당시에는 그런 증상이 전혀 없었고 건강검진한 영수증과 병원에서 진찰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마리가 있었은데 입양 하시는분이 꼼꼼히 두마리를 살표 보시고 고르셨읍니다,
저가 골아서 드린게 않닙니다,

kopan이란분 입니다,,,
계약서의 이분들의 친명과 주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라이센스를 본인에게 보여 줄수가 있습니다,,,이걸 카피해서 전송은 불법입니다,,,어처군이가 없은것을 요구를 하시네요.저의 개인정보 있은것을 타인에게 드리지 못합니다,

법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마세요
이번에 이일로 깨달음이 있으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님의 행동에 성난겁니다

사실무근 입니다...제가 언제 강아지 우리를 보여 드렸나요 ?
강아지 우리가 돼지우리처럼 더러운곳에서 키워서 병든강아지들을 판매 한다고 했습니다,,
저 이거 다 켭춰를 했습니다,,,명예회손 들어갑니다...
보지도 않으셨는데 보신것 처럼 거짓말을 하시고 근거없이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이번에는 참지못합니다.
기다리세요..집으로 고소장 날아 갈 겁니다.
님의 글을 다시금 보십시요...
얼마나 거짓말을 했은지요 ?

지금 오셔서 꼬리를 내리시는데요 ...
거짓협박 공갈협박 한 것 택스팅한것 지우지 않았습니다...
보지않은것을 본것 처럼 사실화 거짓말과 욕설과요...지울려면 완벽하게 지워야 하는데요...
그런것 모두 큅처를 했습니다,
친구놈의 변호사에게 지금 상담중 입니다,

여긴 법원이 아닙니다.

법으로 할사람들 아녜요 .이분들 뿐만아니라 여기보면 맨 신고한다,고소한다 함서 투덜투덜 스트레스 나 푸는거로 만족할뿐...
근데 이분들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모르겠넹ㅠㅠ ...두분중 한사람말이 옳으면 충분히 법으로 할 근거가있구만

근데 어떻게됐던 2000불 넘는 비싼 강아지를 350불에 입양했으면 병원비 좀 들어서 강아지 건강하게만들어도 그렇게 억울하지않겠구먼

네 사료비도 제대로 받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막말을 하시고 욕까지 하시니요...

그런 강아지종류를 $350 에 파셨으면 완전 손해장사고,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라는게 분명한데요
집에 고양이들 없었으면 나도 입양하겠습니다

이분에게 강아지우리를 보여준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분이 저이 농장에 오시긴 했지만 집에서 강아지의 켄넬까지는 거리가 쾌 있습니다.
전혀 보신적이 없습니다,
그레데요...
돼지우리같은곳에서 강아지를 키워서 병든강아지를 팔아 먹은다고 하네요.
저의 변호사님과 상의를 했습니다,,
'경력이 아틀란타에서 제리로 알아 주시은분 이십니다.
사실이 않닌것을 사실처럼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위증죄에 처벌을 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농장의 명예를 훼손죄도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글을 따라다니면서 방해를 했은데 비지니스 업무 방해죄로 벌금형으로 보상금을 청구를 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 기회에 힘든 농장일 리타여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보상금은 많이 확보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이분이 쓰신글이 고스란히 있으니요...
100%승소를 할수가 있으시다고 합니다.
변호사비를 받지 않은다고 하시네요.
이분에 연락처와 집 주소가 고스란히 저에게 있습니다.
이분 덕분에 고생길 끝난것 같습니다.
2천명이 넘게 보셨습니다.

이분 아직 정신 못차리셨네여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릴테니 들어보시구 시시비비를 가려봅시다
조텍에 강아지 싸게 처분한다고 광고가 계속올라오기에 와이프가 보고 한번 구경가자고해서 보면 강아지가 귀여우니까 사게될거니 가지말자고했는데 우연히 그쪽방향으로
가게되어 전화드리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깐 기다리라고하구 어딜가더니 강아지 두마리를 데려왔구요 근데 강아지가 둘다 찌릉내가 진동하고 오줌에 쩔어서 털색깔이누렇게 변색되어있었구요
크림색이 아니라 누런색으로 오줌에 색깔이 변색되어 있을정도로 환경이 좋지않은곳에서 자란게 한눈에 보였는데 왜그런가 물어봤더니 씻으면 된다고 강아지를데리고가서 씻더군요
씻었는데도 냄새가 나더군요 근데 걱정되는건 아이의 건강문제입니다
전에 강아지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십일만에 시름시름않다가 하늘나라로 보내적이 있어서 그게 걱정이되어서 건강하냐고 물었더니 건강엔 책임진다고 일년동안 문제있으면 백프로 변상한다고하길래 계약서를 읽어보니 계약상에는 48시간안에 문제가 있으면 그렇게 한다고 써있길래 너무 짮다고 했더니 자기가 어떤이유로든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따로 친필로 계약서에
있는것외에 적어서주었습니다 그계약서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 아이를데리고와서 이곳 저곳을 살펴보는데 자꾸강아지가 몸을 글거되는 겁니다 그래서 왜그런가 살펴봤더니 벼룩이 있어서 잡고 그 사람이 추천한 샴푸를 사다가 몸을 다 싰겨주고
이젠 없어졌겠지 했는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벼룩이 계속나오더군여 그리고 심하게 귀쪽을 글더군요 귀쪽에 벼룩이 있나 살펴봐도 벼룩은없고 귀쪽안을보니 얼마나귀안쪽이 더러운지 때가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아무래도 클리닝을 받아야할것 같아서 구릉밍샵을 강아지를 데려온 삼일후에 데려갔습니다  그루밍샾에서 전화가 왔는데 강아지가 귀에 인펙션이 있어서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강아지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병월엘 데려갔더니 인펙션치료비가 그리고 회충도있는걸 보았습니다 어떻게합니까 처음에 염려했던 일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다른강아지가 남아있으니까 바꿔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병원비 반을 부담하던지 어떻게 해줄수있는지 물어볼려구 전화를 드렸더니 우리잘못이라면서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는 식으로 책임을 피하려고만 하고 통화중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비리길 몇번하더군요  당신이  책임지겠다고 계약서외 친필로 써준 글도있는데 이건아니잖냐고 했더니
당신이라고 왜 욕하냐고 큰소리치며 흥분하더군요 그래서 당신이 욕이냐고했더니 왜 나한테 욕해 xx놈하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저도 그말에ㅡ흥분해서 같이 쌍욕을 해주긴 했습니다
지금 한말들은 솔직하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였습니다
제 생각엔 속여서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강아지 건강을 걱정하니까 어떤 헬스문제도 책임지겠다고하더니 막상 문제가 생겨서 의논하려고하니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니
누군들 열받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그분에게 분양을 받으셨는데 비슷한 경험을하셨구  그사람에게 전화해서 따져볼까도 생각했는데 참고 넘기셨다구요
그분의 프라이버시때문에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자기한 약속이나 말들에 책임지지않고 오히려 피해본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하는 이런사람입니다 하도열받아서 그분이 다시 강아지 팔겠다고 올리셔서 조심하시라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 강아지가 처음엔 5000불 짜리라고하더니 이젠 2천불짜리라고하네요 싸게주니까 문제있어도 니가 감당하라는식에 답론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좋게 좋게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강아지데리고 찾아가겠다고하니까 농장에 오면 폴리스 부르겠다고하네요 그래서 찾아가서 얘기해볼려고했던건 포기했습니다
자기가 잘못한건 모르고 내가 답글단게 분한가봅니다
아무튼 변호사를 데리고오던 폴리스를 데리고오던 해보고싶은가본데 오셔요 법이 누구편인지 내가 명예훼손으로 했다고하는데 내가누군지 주소까지알고있으니까발린다고 협박하네요
해보세요 기다려보겠습니다

두말이 필려가 없습니다,,,계약서 공개하겠습니다,
집으로 우편물 갈겁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KC full 이면 완전한 가격이면 5천불이 넘어갑니다,

누가 정신줄 놓았은지 결과를 봅시다요...

350불이면 강아지 사료값도 받지도 않은건데요...
뭘 그렇게 병원비 까지 달라고 하는지요 ?
지독하십니다.
제가 영어로 뭘 써주었은지 보세요.
계약하면 주인이 바꿔집니다.
그러데 한달이 넘었습니다,
병원비 달알고 하는분 처음 봤습니다.
본인들이 강아지를 방치하고선 ...
저이 동물병원은 가짜인가요 ?
저이 의사가 가짜로 진단서 만들어 내야고요 ?
입양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귀가 염증이 나면 밥을 먹지 않습니다,,,
그런 강아지를 돼지우리같은데서 더러운곳에서 키워서 팔아 먹다니요
님이 봤습니까요 ?

결코 그냥 넘기지 않을 겁니다,,,제가 협박을 누구에게 했나요 ?
협박 않닙니다.
진실로 정말로 고발이 할겁니다.
기대 하십시요.

인도분들 지독하십니다.
인도친구들에게 물어보니요.
그나라의 관습과 습관이 그래서 그렇다고 한네요,
350불에 강아지 입양해 주고 400불 귀병이 났으니 막말 하고 병원비 달라고 욕하시고 저의 글을 따라 다니면서 방해를 하고 뎃글 달고 ...
초등학생들도 그러지 않습니다.
수준이 의심 스럽습니다.

병원을 두곳을 가셧다고 하네요,,,
한번 가실때 마다 200불 나왔습니다.
총 400불요.
저이 손님중에는 설사하고 약 처방을 받고 보통 500불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역시 비슷 합니다.
두번 갔은데 병원비 많이 나온것도 않
닙다,
강아지는 350불인데 여기에 비교하면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지독 하십니다.
놀부가 본인 보다 지독한 인간이 살고 있으니요. 수준이 의심 스럽습니다.

입양시에 귀에 염증이 났다면 밥을 먹지 않으면 강아지들은 설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즉시 파브의 걸리기도 합니다.
밥을 먹지 못하면 한달을 견디지 못하고 바로 죽게 됩니다.
저는 강아지에게 대해선 박사학위는 없지만
상대가 거짓말을 얼마나 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만일에 입양시에 귀병이 있었다면 4일이면 난리가 날겁니다.
밥을 먹지 않은 강아지는
힘이 없어서 누워만 있습니다.
아에 놀지을 않습니다.
한달 동안 밥을 잘 먹고 잘 놀았은데..
한달후에 귀병이 났다고 병원비를 달아고 하니요.
누가 믿을 까요 ?
귀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입양분의 문제입니다.ㅇ

말에는 뿌리가 있습니다 ..진실로 솔직하게...상대가 진실로 말하면 상대도 진실하게 대하게 됩니다.

Winderman 은 10월 9일 자 자유게시판에 강아지 목에 목줄을 한시간 이상 묶어 놓으면  강아지 압수 당하고 동물학대로 법정에 가야 한다 쓰셨네요. 이것이 미국에서 현재 실행법 이라고도 쓰셨는데 제가 처음 듣는 소리라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이 법의 출처를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네...제가 오래전에 강아지를 혼렬을 안식일 장로님에게 공짜로 입양를 받았습니다,,,백신도 접종이 되지않았고요,
기생충약도 먹은적이 없던 강아지를 입양을 했습니다.
백신를 투여하고 병원에 건강검진을 했은데 그때 당시 2천불 정도 나왔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고요.
집에 팬스가 없었습니다.
옆집에 인도분과 미국분이 계셨습니다.
강아지를 아주긴 줄로 묶어서 키웠습니다.
어느날 경찰이 저이집으로 들려 닥쳣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다고 하네요.
무슨 문제가 있은지요 ?
동물경찰이 강아지 줄에서 드럭드럭 소리가 나고 강아지가 짓어데는것을 옆집에서 .
신고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당신은 강아지를 학대를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한 시간 이상을 묶어 놓으면 학대범으로 걸립니다.
라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작은팬스를 만드세요.
돈이 별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도 똑같은것을 경험을 했습니다.

강아지가 귀병이 있으면 몸에서 열이 납니다.
몸에서 병균과 싸우니요...
물만 마시고 힘이 없어서 누워만 있으려 합니다.
아픈강아지는 그때당시 눈으로만 보아도 표시가 납니다.
4일까지 기다릴 필료가 없습니다.
두아이가 서로 엉켜서 장난하고 뛰고 난리가 않닌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350불에 돈을 벌겠다고 더러운 돼지우리같은데서 아픈 강아지를 팔아먹은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글을 묘사를 하니요..
저의 있은힘을 모두를 모아서 싸울겁니다.
어떻게 눈으로 확인도 하지 않고 그렇게 사실처럼 막말을 할수가 없습니다만.

안녕하세요 회원님,

저희 웹사이트에 개인 정보가 포함되거나 인물을 특정할 수 있는 비방글을 올리는 것은 금지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이 저의 관해서 비방을 시작을 하셨습니다.
제가 누구인지 뻔이 아는데 저를 폄회하고 저의 글에 방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돼지우리같은데서 더럽게 강자지를 키운고 병든강아지를 팔아먹은다 외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케춰한글에는 더러운욕이 올라와 있습니다.
확인 하시고 조치해 주십시요.

반말하시고 막말 하신것 지워 주십시요...

관리자 입장에서 누구말믿고안코,편들고 할수없는거 모르십니까?
법으로 하신다고하면서 왜 계속 여기서 컴플레인 하시는지?
하긴 할거예요? 아니면 그냥 그분 겁줘서 더이상 부정적인 댓글 못하게하는게
목적인가요?

350불에 강아지 입양시키고 이런 치욕적이고 개인적으로 모멸감을 느끼는것은 처음입니다.
계약서는 저도 원본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원본에는 따로 개인이 지필로 명시한게 없습니다.
그분에 계약서에는 영어로
any 라는 알파벳이 쓰여있은것은 인정 합니다.
그분들이 원하시는게 넘우나 많아서 저도 머라고 썻은지는 스펠링이 떠오르지 않고 정확한 알파벗이 않닙니다.
정신이 없었은데 강아지가 두마리가 정신없이 뛰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아이가 옆에 있었고요.
아줌머니도 계셨습니다.
강아지 건강검진한것 영수증 카피를 드렸습니다.
강아지 입양을 하신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
갑자기 전화를 하셔서 병원비를 요구를 하시니요.
그리고 강아지 켄넬에서 나가면 법을 따라야 하고요.
처음에는 반말을 하시다가 제가 그렇게 하실수 없다고 하니요...
더러운 욕을 하셨습니다.
저는 당현이 전화를 더이상 지속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화를 끝고 택스로 연락을 했습니다.
저가 사과까지 했습니다.
저의 대한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린것을 확인을 했읍니다
라이센스는 개인적으로 눈으로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걸 누구에게 보네지 못합니다,,,
그분들이 스킴어 일수도 있고요.
개인정보가 들어있어서요,.
친구가 사무장입니다.
친구가 하는말이 이것은 분명 명예회손으로 처벌을 할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정ㅊㅅ 변호사님과 상의도 했습니다.
스렌더로 해서 잡으라고 했은데요...
보지도 않은것을 눈으로 본것처럼 거짓증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분이 아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마음이 약해지긴 했은데여.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시면 ..
눈감고 지나 갈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
끝까지 벗티고 안면몰수를 하시면 ///
저는 끝까지 갈겁니다.
그분이욕한것 막말하신것 거짓증언 한것 다 가지고 있습니다.

Yes, you can sell puppies in Georgia, but you must meet certain requirements, including:
Licensing
You need a pet dealer's license from the Georgia Department of Agriculture (GDA) to sell, exchange, or offer for adoption dogs, cats, fish, reptiles, or other pets. Dog breeders need a license if they sell more than one litter in a year or more than 30 adult dogs in a year. Licenses are valid for one year and expire 12 months after the issue date.
Minimum age
Puppies must be at least 8 weeks old before they can be sold. Puppies should not leave their mother before they are 8 weeks old because this is a crucial time for their growth and development.
Animal welfare
The GDA's Companion Animals Program regulates pet dealers, kennels, and animal shelters to ensure that animals are treated humanely and have good living conditions.

Thank you...we did all of regulation...

말씀중 죄송한데 어떤 종 의 강아지인가요 ?? 

좋은 종자의 강아지 인거 같은데  입양비 를 너무 잒게 측정 하신게 아닌지 요 ..

강아지 입양비 를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만큼 받고 입양 보내시면  그에 대한 어느정도 월런티 도 확실히 보장 할수 있는 금전적 여유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 또한 경제 적으로 입양비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한테 는 입양을 안하시는게 강아지 한테도 좋을듯 합니다

네 ...마자요 챔피언 우승혈통입니다,
가족지인분의 강아지들 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강아지를 제가 키윘습니다.
정리 한다고 해서요.
Full AKC 5천불이 넘고요.
그냥은 2천불에서 3천불에 입양을 합니다.
일반 강아지보다 2배정도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전에 어느 젏은 여성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목소리는 청렴하시고 단정한 목소리로 저에게 약속을 받아 가셨습니다.
절대로 강아지를 공짜로 주시면 않됩니다.
공짜로 강아지를 주시면 사람들이 강아지를 함부로 하고 학대를 할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이기 때문에 동의를 했습니다.
한국분들 강아지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게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입양하면 강아지를 48시간에 책업 하시는분들 계십니다,
성격이 느긋한분들은 7일안에 책업 하시고요.
그런데 이분은 한달이 넘도록 방치를 하시고 병원비 두번 갔은데 400불이 나왔은데.
제가 책임을 지으시라요.
귀병은 감기처럼 자주 발생을 합니다,
귀에 이물질이 들어가고 이상한 음식을 먹었은때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처방전 없이도 귀에 약을 투여하면 바로 회복이 됩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는지 그런지 어찌 아셔서요 ?
저같은 파렴치안 사람이 교회를 다니면서 경건한책 한다고 하시네요.
넘우나 무래하시고 선을 넘은 발언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까지 경멸을 당해 본게 처음입니다.

유대인 변호사님과 사무실에서 상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쩌 할것을 판단을 해야 하니요 ?
친구들은 잡아서 혼을 내야 한다고 하고요.

미국분들이 대다수로 입양을 하십니다.
입양후 이분들은 강아지병원 보험을 들어 가십니다.
그리고 강아지와 노시는 동영상을 대체적으로 보네 주십니다.
우리가 강아지를 잘 키우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대부분에 입양하신분들의 공통점 입니다.
한국분들은 간혹 목사님들 이시나 경제적으로 있으신분들이 입양을 하십니다.
이분들도 보험에 가입을 하십니다.
꼭 보험이 없어도요.
강아지를 입양을 하시면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귀에 염증이 나면 바로 열이 올라 옵니다.
밥을 먹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시면 강아지를 입양을 하시면 강아지들이 고생을 한데요.
제가 빨리 강아지들 정리 하고자 무작위로 입양을 시킨게 크나큰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400불이 비싸다고 깍아 달아고 하시니요.
350불에 드린겁니다.
저는 그게 그건줄 알았습니다,
미국분에게 입양된 아이는 침대에서 함게자고 강아지를 자식처럼 생각을 한다고 하시네요.
또 달라고 하시네요.
흑인 할머님이 이십니다.
매일 매일 전화해서 강아지 자랑을 하시네요.
때로는 귀찬을 때도 있습니다만.
일하는 보람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분에게 이런처사를 당하고 있다고 하시니요.
정말로 어쩌군이가 없다고 하십니다.
푸들은 더이상 없습니다.
흑인 할머님이 아쉬워 하시네요.
엄마 아빠를 시니어 하우스에 무료로 드렸습니다.

양쪽 다 들어서는 개파신분이 똥밟으신듯 하네요.. 저 분(개 데려가신분)은 말이 통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크게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400불인데 비싸다고 깍아 달아고 했을때부터 강아지를 아에 주지말었야 했은데요.
병원에 두번가고 400불이 나왔은데 병원비 엄청나게 나왔은데 ...저 보고 병원비를 내놓으라 하니요..
귀병도 오래가면 강아지 죽습니다.
열이 올라오면 일단은 밥을 먹지 않습니다.
3일이상 가면 설사병으로 이어 지기도 합니다.
귀병을 가진지 한달이 넘어 갈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강아지에 대해서 의사전문가는 않닙니다만 .
매일매일 공부를 하니요.
기타 항생제와 수많은 응급처치.
길들이기  나쁜습관 고치기..
훌련하기 강아지가 짓지않게 하기..
공격하지 않게 하기 ...
질투하지 못하게 하기.
가구의 이빨자국 없게하기.
수도 없습니다.
금새 거짓말을 하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