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일 일요일 한인회장배 골프대회 (Stone Mountain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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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협회, 주류협회 등등 협회골프대회에 guest로 참석하면 시상대상임에도 협회관련 사람들 위주로 시상을하여 그후로는 이런 대회에 참석을 안하였으나 금일 한인회장배는 연휴로인해 신청자가 적다고하여 참석하였습니다. 역시나 이더군요. 파3 근접상홀에서 같이 play하는 친구가 티샷이 가장 가까워 근접상 홀 감독하는 백인 골프장 직원이 이름을 적어내라고하여 카트번호및 이름을 적어냈습니다만, 시상식에는 다른사람이름을 부르더군요. 참고로 샷건 진행 방식이라 그홀을 저희가 마지막으로 홀아웃하였습니다. 더이상 플레이하는 팀이 없었는데도 말이죠. 한인 회장배까지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하더군요. 그 상이 대단한건 아니지만은, 기분은 별로이더군요.
앞으로 끼리끼리 해먹는 행동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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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rotion님의 댓글
protion 작성일맞아요 그냥 끼리 끼리 하지. 광고는 왜 해대는지..
@@@jk@@@님의 댓글
@@@jk@@@ 작성일눈에 보이는 근접상도 조작하는데<br />다른상은 오죽하겠습니까.<br />그래서 대회는 신페리오방식으로 하는게 정확합니다.(히든홀은 운영진이 아닌 골프장 관계자만 아는걸로)<br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골프는 양심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