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으로...크리스찬들에게 조심 스럽게 올려봅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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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도 지나며 요새는 예배도 온라인으로만 드리면서
약간 좀 죄송도 하고요...

주님의 나라를 위해 적극적으로 무엇을 할수 있나 계속 기도를 드려 보았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만 계속 말씀만 떠오르게 하시고...
그러다 성경에서 나온 계으른 종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무것도 않하고 땅에 뭍어 놓았던 게으른 종...

그래서, 예따, 아무것도 않하는것 보다는 무었인가 해보자...였습니다.

거의 1년이 넘도록 생각만 하고 구상만 하다 오늘 나름대로 기도 응답을 받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심 스럽게 이곳에 올려 봅니다.

그럼 한번 읽어봐 주시기를...

이제는 시대도 바뀌면서 모든것이 온라인.
다른 나라로 선교 여행만 가는것보다
바로 우리가 살곳 있는 미국에서도 잃어버리고 있는 이 많은 영혼들과
또 온라인을 이용하는 세계의 영혼들을 어떻게 살릴수 있나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온라인으로 전도 하는 방법입니다.
외우기 쉬운 이름으로 왭사잇을 만들고 (현재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티 셔츠나 차 스티커로 홍보를 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한명을 위해 주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영어로, "하나님과 대화를 할수 있나요" 라는 문구입니다.)

기도팀들도 참여하며,
Non profit organization으로 99마리의 양을 두고 잃어버린 1마리 양을 찾아 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 하실분들은 찾습니다.

어느 한교회나 소속 또는 다른 단체를의  interest를 떠나 오직 주님 한분과
말씀에만 의지하며 이 미국과 온라인 세계를 위해 함께 하실 "종" 이 되실수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아무 페이도 없고, 아무 이득도 없는 이 사업?에 함께 하실분.

기도로 하루에 1시간씩이라도 새로 만나는 한 영혼을 위해서 해주실분.
왭사잇 디자인과 운영에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분.
완벽한 영어 문법으로 사이트 language 부분을 담당 해주실분.
그 외의 여러가지로 운영에 도움을 주실분.

그저 꾸준히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주님만 있으면 되시는 분들,
주님이, 그래도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면,
네, 주님이 아십니다...라고 하실수 있으신분들...
만...연락 부탁 드립니다.

문자도 좋고 이메일도 좋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거창하게 올렸네요.

감사합니다.

770 864 8428
LABA2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