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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식당, 한국재품 등등에서 이슈가 되는 글들을 보곤합니다.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제품이 그렇지 뭐! 물론 본인의 의견이니까
뭐라할순 없겠죠?!
가끔은 정말 한국사람이 올린 글이 맞나싶을 정도로 의구심이 들때도 있습니다.

한국차~ 일본차 못지않게 성능좋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저도 현대, 기아차 모두 소유하지만 문제없습니다.

한국식당~ ‘tip’ 문제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식당에서 서브하시는 분들을 막대한다는 느낌이 드는 손님들도 꽤 있습니다.
서브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으면 가관인 분들도 많습니다.
정작 본인들은 모르겠죠 옆에서 보는 저는 많이 불편하더군요.
전 먼저 웃으면서 수고 많으시네요 인사드리고, 반찬이 필요하면
정말 맛있는데 조금 더 주실수 있습니까? 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더 웃으시면서 주셨습니다.
보여지는 인상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수준같은건 신경않쓰고 팁은 항상 서비스에 충분히 드립니다.
좀 더 긍정적이고 이해하려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한국인 이라서, 한국식당이라서, 한국제품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부득이 애써 한국관련해서 교류를 하지않으시면 됩니다.
싫으면 서로 않보면 되는건데… 본인의 의견은 본인만 간직하는게 게시판을 아끼는 겁니다. 판단은 우리가 경험하고 결정해도 늦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