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극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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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다니가 하는 인력공급업체들의 용역인력의 임금에 대한 착취가 엄청납니다.
미국인들은 보통 회사에서 10-11불 받아서 8-9불 줍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17불 받아서 11-12불 줍니다.
때때론 30불 받아서 12불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은 10% 정도 인력사무실에서 먹고 나머진 노동자에게 주지요.
그런데 미국에서 한국인 용역이 뜯기는 돈이 엄청난거지요.
30% 가차우니까요.
11불 받는 노동자가 12시간을 일하면 하루에 (6곱하기 8. 48불에 6굽하기 1.5 오바타임 4시간 36불 84불이 업자에게 갑니다.)
엄청난 비지니스죠
그래서 공장 진출 초기에 용역하면 돈번다고 난리엿고 지금도 삼성 엘지가 들어온다니까 난리를 치는 겁니다.
불법체류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과거에 타이어회사에 취직시켜주마 하고 둘루스 한인마켓에서 지나가는 노인들 잡고서
취업사기 친거 아닙니까.
언제나 좀 이 교민사회가 좀 사람사는 세상이 될 지 암담하군요.
한국인이라서 일하고 정당히 받아야 할 돈을 저리 착취당한 다는게 말이됩니까...
30불 받아서 용역사가 18불 먹고 노동자에겐 12불 주는 더러운 세상.
30%는 그냥 날로 바쳐야 하는 이 더러운 세상.
같은 한국인이 한국인을 차별하는 더러운 세상.
이번 연휴에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노인들에게 일시키고서 노인들이 하루 12시간 중노동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면
2,3일 일한 건 돈안주려고 그리도 발악을 한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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