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 있는 양심없는 학교에게 들려줄 성경말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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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시편 109편 6-:8

악인이 그를 다스리게 하시며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그가 심판받을 때에 죄인이  되어 나오게 하시며 그의 기도가 죄로 변하게  하시며 그의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타인이 빼았게 하시며

시편 58

2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11 그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이 기회를 통해 피해를 입는 학생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이미 많은 문제점을 연방정부가 알고 있을겁니다. 손으로 태양을 잠시가릴 수는 있지만 진실에 따른 어떤 조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것이 fact 입니다.

 졸업후 학교 승인이 나지 않아  만불의 수업료를 내고 다녔지만 1년 반을 기다려왔고 앞으로도 언제 될지도 모름.
2.제가 보상을 원했더니 200불 한달 받았지만 예배참석 수업에 빠졌다고 다시 반환함 보드에 제출한 서류인지세는 돌려받음.
3.졸업후 기다린 시간과 학교를 다니며 투자한 시간의 보상금으로 만불(그것도 적다고 생각함) 그리고 수업료 반환 (만불) 으로 총 2만불 요구.. 학교측서 거절당함.. 
4. 보상금없이 수업료만이라도 돌려달라했지만 공부만을 목적으로 한 과목(마사지테라피와 한의학)이라 반론하며 거절당함.
5.  예배참석수업 안했다고 예배 수업료 받는 학교임.. 예배가 목적일까? 그 외 OPT등여러 수수료등이 있음. 학교정책이라함
6. 제보자에게 들었지만 학교측서 스폰서해준다고 몇만불챙기고 불체자만들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