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님들에게 > 자유게시판

연말이되니 따뜻한 글이 올러오네요.<br />저도 찬성합니다,<br />진지한검토 부탁드립니다!!

참 좋은의견입니다. 올해에 읽은글 중 가장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서로 돕는다는것이 쉽지만은않지만 아틀란타지역에 따뜻하신분들 참 많습니다. <br /><br />아틀란타 한인회산하에 훼밀리센터라는 조직이있답니다. 바로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선한일을 하는곳이지요. <br />우연찮은 기회에 그곳으로부터 도움을받은 분에게서 들어 알게되었는데 이미 많은분들이 참여하고 계신다 들었습니다. 반면 모르는분들이 더 많다는게 현실이고 방법을모른다면 참여할기회도 없는셈이죠. 해서 한가지 추가로 제안합니다. 조지아 텍 사이트를통해 적극홍보 및 모금을하고 훼밀리센터와 힘을 합친다면 효과를 많이 많이 높일수있지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  <br /><br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조지아텍으로 모금 되는 돈 들이 다른단체들과 마찬가지로 (90%가 운영비 10%만 기부) 되지말라는 보장이 있나요?

룰루랄님, 저의 아들과 며느리가 GT 졸업생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공부한 저의 아들이 GT 학업이 쉽지 않다고 했읍니다. 이런 어려운 학업을 앞에둔채 이사이트를 10 년넘께 무료로 운영해주시는 운영자님들께서 우리가 보내 드리는돈 100%를 다 서셔도 저는 아깝지 안다 생각됩니다. 이분들은 그돈을 낭비하는 대신에 그돈을 유용하게 쓰면서 공과대학의 틀에서 잠시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찿아내고 우리 한인들의 밝은 장래를 위해 헌신하실분들 임을 저는 굳게 밑읍니다. 이분들은 우리가 한줌의 걱정없이 믿고 맡겨도 될 우리의 미래입니다.  길거리의 노숙자가 적선받아 술부터 싸마신후 약을 싸먹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룰루랄님, 제발 마음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사이트의 관리자님 들을 못 밑으시면 이세상에 믿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쿠벅

나이가 드니 제가올린글이 다른분들에게 오해를 받을수있는 글인데도 그사실을 알아내는데 일주일이 걸렸읍니다.저의 본 뜻은 수고하시는 운영위원님들을 도와드릴수있는 방법을 찾자는 것이엇는데 바쁘신 운영위원님들께 일거리를 만들어 보내자 라는 오해를 낳았읍니다. 4년다니면 졸업하는 인문계와 달리 GT 학생들은 4년만에 졸업하는 학생도 있는반면 5학년, 6학년, 또는 7년만에 졸업하는 학생도있는 어려운 학교인데 고국에서는 부모님과 가족들이 기다리고 계시는 이분들에게 다른부탁드려 시간낭비하게 하는것은 난센스. 다만 저희들의 감사와 성의의 헌금이모여 이분들의 여름방학의 꽤 비싼 등록금에 도움이되어 4 년만에 졸업 할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우리 독자들의 몫이고 운영위원님들은 회장님께서 밝히셨읍니다만 사진 사이즈를 줄여서 올려야 가능했지만 지금은 손쉽게 리사이즈 및 편집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또다른 프로그램도 계속 업 그래이드 하여 우리가 사용할때 간편하도록 도와달라는 것이엇읍니다. 결론은 저회들이 보내드리는 돈의 종착지는 GT 학생회 였으며 뜻있는 은행장님 께서 동참하셔서 성사시켜 달라고 했던것입니다. 미국 동남부 한인뿐 아니라 한국을 떠나오기 전에 먼저 GTKSA 를방문하여 도움을 받고있는 한인들을 위하여..........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냄니다 ♡♡♡<br /><br />조지아텍 학생분들이 동포들을 위하여 좋은 취지로 만들어<br />동포들에게 도움이 됨니다<br />운영진분들. 동포분들.에게 감사함니다<br /><br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