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아 여기저기 - 헬렌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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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입구 즈음에 있는 곰감옥...
먹을 것 달라고 하소연하는 곰.
입장료도 있고 곰에게 줄 먹이도 파는데 어디서 못팔게된 빵이랑 사과를 곰모이라고 팖.
갈 때 신선한 샐러리라도 한단 사다가 주면 조아라할듯.
아가곰도 있슴.
사람이 도리도리 해주면 곰도 곰도리도리 함.
다 따라함.
다리 건너 헬렌의 本町... 건물들을 알프스風으로 지어 놓은 이유는 주민의 혈통과는 상관없이 그냥 그렇게 만들기로 해서라고 함.
용량관계로 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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