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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psForLove] 강아지들 임보처나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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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amom
댓글 22건 조회 1,366회 작성일 23-12-27 00:11

본문

한국에서 이동봉사로 1/2일날 아틀란타로 도착합니다
 이 아이들의 임보나 입양처를 급하게 찾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도트(리트리버 진도믹스) / 10개월 / 남아이 / 중성화 예방접종 완료/ 18kg / 야외 배변(실수할수 있음) / 입양비 550
도트는 너무 사랑스럽고 순하며 천성이 좋습니다.
사람을 아주 좋아하고 강아지들과도 아주 잘 지냅니다. 아직 애기라서 에너지도 많아요. 훈련도 잘 따라 오는 똑똑이 입니다.


Charlotte (진도시바 믹스)/ 3살 / 여아이 / 중성화 예방접종 완료/ 19.75kg / 야외 배변(실수할수 있음) / 입양비 550
짝꿍이는 기본성격이 온순하고 착하고 차분해요. 다른 강아지와도 잘 지내고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달콩(진도믹스) / 3살 / 아이 / 중성화 예방접종 완료/ 8kg / 야외 배변(실수할수 있음) / 입양비 550
달콩이는 사람.개 다 좋아하고 산책도 아주 베스트고 사람에게 애교도 많음(발라당 배 잘 보여주고 뽀뽀쟁이임)

임보후 입양도 가능하니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입양비로 각종 접종과 검진, 치료비, 중성화수술 등의 병원비 등을 커버하며, 한국에서 오는 항공비 30만원, 켄넬과 검역, 공항 이동비 등 나머지는 구조자와 단체가 부담합니다.
Customs clearance가 발생시 + $77~$155

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문의 주세요!
카톡 : yoonatravel / 678 879 3727 (일하는중에 전화를 받을수 없어 문자로 연락주세요) OR
카톡: jinheeyang19 / 8507288701
연락처: info@kpupsforlove.org
https://www.instagram.com/kpupsforlove/

KPupsForLove 레스큐는 학대와 유기로 고통받는 한국의 유기견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고자 2022년에 새로 설립된 단체입니다.저희는 100% 자원봉사자들로만 구성된 단체로서, 보호소에서의 고통사, 잔인한 개 살육이 이루어지는 개고기 도축장, 예쁘고 품종견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생을 가두고 새끼만 빼는 불법 번식장 등, 처참한 환경으로부터 구조된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미국에서 찾아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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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

맥주 작성일

굳이 먼 미국까지 대려올 정성이면 한국에서 입양시키거나 글쓴이 본인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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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구님의 댓글의 댓글

라하구 작성일

좀... 무식한 댓글좀 달지 맙시다.

한국에서는 큰 개들이 입양이 잘 안돼요, 미국과 한국의 선호도 차이죠. 그리고 본인이 키우라니...? 저 사람이 그냥 강아지 한마리 입양 시키는게 아닌데 어떻게 그 많은 개들을 다 키우나요?

그쪽이 입양 안할거면 그냥 갈 길 가면 됩니다,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개들 입양한 후 잘 키우고 있으니깐 그쪽이 상관할바가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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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작성일

무식한제가 감히 댓글한번 더 달겠습니다.
이곳에는 입양 센터가 없나요? 개인적으로 개 3마리 이곳 현지 입양센터에서 입양해서 기르고 있습니다.
제 말의 요점을 이해 못하신거 같은테 이곳에는 버려지고 구출하는 강아지들이 없나요? 아주 많습니다. 
이곳에 있는 강아지들도 입양 안되서 안락사가 되는데 굳이 왜 한국에서 비행기값등등 입양비를 쓰며 여기까지 보내냐 이거죠.
본인이나 신경끄고 갈길 가세요 아니면 본인이 입양좀 하세요 무식하게 이딴 댓글 다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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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짜다님의 댓글의 댓글

국이짜다 작성일

맥주님 무슨말씀인지 이해는 하겠으나 조금 부드럽게 댓글 다시지 그러셨어요
라하구님 맥주님 탓만 할것이 아니라 본인도 조금 부드럽게 댓글 달아주세요.

두분다 비슷비슷 하니깐 여기서 서로 얼굴 붉히시지 마시고 같은 한인끼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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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구님의 댓글의 댓글

라하구 작성일

왜 이 문제를 미국과 한국으로 나눠서 보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구조견, 유기견은 글로벌 문제인데 왜 한 지역에 집착하는 건지. 미국에 살면 입양도 미국에서, 기부도 미국에서 활동하는 단체에 해야 되는 건가. 미국에도 굶주린 아이들이 있으니 다른 대륙이나 국가에서 굶주리는 아이들은 도와주면 안된다는 개논리와 다를 게 뭔가요?

남들이 비행기값과 입양비를 들여 한국에서 입양을 하던, 인도에서 입양을 하던 왜 그게 그쪽한테 지적받을 일인지 설명해 보세요. 그쪽이 'approve'를 하던 말던, 이런 활동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구조견, 유기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됐지, 결코 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호소만 있는 것과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는 단체들까지 있는 것과 어느 시나리오가 입양률이 높을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꼭 그쪽이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만 해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이런 업체들은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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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작성일

구하라님 글쓴이랑 저 밑에 분이랑 동일 인물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밑에분이나 본인이나 본인 의견이 옳은 논리고 그걸 포장해서 옳다고 말씀하시니 계속 그리 사세요.
뭐 제가 저 글을 써봐야 본인들 의견 포장해서 올리실탠데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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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Kim님의 댓글의 댓글

EllieKim 작성일

저기요, 입양 안하실꺼면 그냥 지나가세요.
한국에서 입양 시키나 미국에서 입양시키나 그쪽한테 피해 가는거 있나요?
미국에서 버려지는 강아지들도 많죠, 그렇게 따지면 미국 사는 사람들은 미국안에서만 후원 해야하나요?
전세계 에서 머나먼 아프리카 후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분들한테도 똑같이 말할껀가요?
라하구님 말대로 무식 그 자체...
그렇게 할일이 없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셨길래 시비거는 댓글 달고 가시나요?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전화 드릴께요.
얼굴보고 말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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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작성일

저기요 나대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뭘 또 낄라해요.
본인들 하고싶은말만 논리적으로 포장해서 하고싶은말만 하는 분이랑 제가 미쳤다고 얼굴보고 만납니까?
그 유투브에서 보던 케런 비디오들 꼴 날것 같네요.
그쪽한테 처음이자 마지막 댓글 남깁니다.
계속 글 쓰던 말 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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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Kim님의 댓글의 댓글

EllieKim 작성일

먼저 시비 걸어놓고 뭐라하니까 꽁무니 빼시나요?
직접 얼굴보면서는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모니터 뒤에서 그러고 싶으세요?
한국에서 데려오든 아프리카에서 데려오든 그쪽이 돈내는거 없고 피해가는거 없는데 왜 시비거시냐고요.
무식하고 비겁하게 모니터 뒤에서 그러고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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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작성일

시비는 본인이 먼저 걸었죠^^
계속 씨1부리세요 ㅎㅎ
이렇게 사는게 님처럼 사는거보다 덜 피곤해요


아 죄송 댓글 더 안달기로 했는데...찐막이요 
무식하세 열심히 사세요 너무 잘 살고 계세요 ㅎㅎ
유투브 체널같은것도 하나 계설하시고 볼만 하겠네요
찐막으로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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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님의 댓글

육포 작성일

https://gtksa.net/bbs/board.php?bo_table=used&wr_id=10803

우리 주변에도 불쌍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쁜 아이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입양 하는것도 좋고, 구매 하시는것도 좋지만
이 링크 참고하셔서 주변에 있는 아이들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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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작성일

여기 좋은 링크 있네요 잘 올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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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707님의 댓글

maverick707 작성일

본인이 입양 안할거면 그냥 댓글 달지말고 가던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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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작성일

본인은 입양 할거라서 댓글 달았나요?
본인이나 가던길 가세요
여기저기 끼고 싶고 외롭고 해요 ? 댓글 더 달려고 아이디도 새로 파고 추하다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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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707님의 댓글의 댓글

maverick707 작성일

맥주씨 답글 바로바로 다는거보니 홀로 친구도 없는 외로운분인가 보다
이글로 본인 관심받고 싶은 그런사람 ㅎㅎㅎ 좋은 친구 만나기 어려울거 같으니
혼자 사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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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작성일

제가 바로 댓글 단것보다 본인이 다시 쓴 댓글이 더 빨리 다셨는데
본인 논리면 저보다 더 홀로 친구도 없고 외로운 분이시고
이걸로 본인 관심받고 그러신거라고 스스로 입증하신거네요?

뭐 더 할말은 없네요 수고해요 아이디 그만 파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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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Light님의 댓글

TailLight 작성일

연말도 다가오는데 서로 얼굴 붉히고 에너지 낭비 하지 말고 그만들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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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딕님의 댓글

마샤딕 작성일

예 ~ 마샤딕 입니다.
여기 댓글이 뜨겁습니다.
대충 읽어보니 양쪽의견이 다르고 양쪽다 지할말들만 하네예
새해도 다가오고 하니
고마 싸울 체력으로 핑크덤벨 들고 사레레나 해라
햎삐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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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푸르게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을푸르게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 마샤딕 ㅋㅋㅋㅋ
겁나 웃기내 마샤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 다 이해되내유.

한쪽은 역겨운 위선 떨지마라 하시는거같고,
한쪽은 뭘 하든 신경쓰지 마라 인데

세 분, 무의미한 싸움입니다. 그 힘으로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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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tran님의 댓글

Zentran 작성일

한국사람들끼리 왜이렇게들 싸우시나요? 서로가 서로 양보하면서 살면 될것을..  누가 어떻고 저렇고 그러지들 마시고, 어느 누군가가 먼저 양보하면 서로 화낼일도 없을듯 하네요. 2024년 다가오는데…. 서로들 happy 하게들 보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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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vango님의 댓글의 댓글

Okavango 작성일

한국 사람들끼리니까  싸우는 것 아닌가 합니다.
타 인종들과 싸울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익명의 게시판이라고 반말, 비속어를 남발하는 분들 때문에 싸움판이 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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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님의 댓글

맥주 작성일

새해 전부터 좋지 않은 댓글들 보시게들 해서 죄송합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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