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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동..기분언잖았고 밥 맛이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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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phirah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17-06-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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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동 순두부먹으러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갔는데,

반찬은 쥐꼬리만큼주고,반찬좀 더 달라고 했더니,어느 늙은여자가

우리테이블로 오더니,눈총을주고 인상을 팍팍쓰면서,또 쥐꼬리만큼

반찬을 주더군요,하도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기분이 너무 더럽더군요,내돈내고 편히 밥먹을라고 한것이 그 늙은여자때문에,먹던 음식이

토할듯이했고,순두부도 반도 안 먹고 나와버렸읍니다.

반찬은 그렇다고 하지만,그 늙은여자가 도데체 뭔데,매번 갈때마다

계산대 앞에 있던가,아님 홀에 서성거리면서 있거나 아니면 오래된

웨이츄래스 2명 뒤를쫒아서 뭘 그렇게 살피고,감시를하는지,도무지

모르겠더군요..오래된 웨이츄래스 2명은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도 잘하는데

나이60 대후반~대략70정도 된 늙은여자는 왜 그곳 (순두부집)에 있는지..

교인들은 물론,저희 회사직원 거의 다 가 입을모아,인상 더럽고 눈총을주는

늙은여자때문에 안가겠다고 하더군요.옛날엔 계산대 앞에 젊은 남자가

있어서 좋았는데,언데부터인가 그 늙은여자가 있어서,기분이 더럽고,들어갔다가,그 늙은여자 있음,나와버립니다..반찬갖고 아까워서 벌벌떨면

장사는 왜꾸려갑니까?그 늙은여자가 죽을때 짊어지고 가려고 하나요?

ㅎㅎ..그딴식으로 장사 하지마십시요.요즘같이 경기 도 안좋은데,손님들이

반찬좀달라하면,상냥,친절,서비스도 잘해도 장사가 잘꾸려가는데..

그 늙은여자가 순두부집 말아먹겠네요.ㅋㅋ..정말 재수없는 늙은여자는

매번 낮에 있는지,제발 그 늙은여자만 없음,맘 편히 밥을먹을텐데..

다른 젊은 사람좀 계산대에 있게 해줘요..정말 재수없어요,그 늙은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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