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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언덕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19-01-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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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저보다 나이 많은 부하직원이 

 말을   듣고 무시해요.” 

 

육군 사관학교 졸업해서 장교로 가면

부대에 20 넘은 부사관들이 있죠?그들이 새내기 장교 말을  들을까요

 

  듣는  당연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엔 공부만 했지,

경험이 없는 상사가 미덥지 않을 테니까요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예요.

자식도 부모 말을  듣는데,

나이 어린  말을  들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이 

 직분이니 어떻게 해야 할까?’ 연구해서,

직급에 맞게 관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게 힘들고  되면

나는  직급에 맞지 않는구나!’ 깨닫고,

 자리를 내려놓으면 됩니다

 

나이가 어린데 직급이 높으면 

경험 많은 부하직원들이 무시하는 

감수해야 해요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듣는  내버려 두라  아니고

어떻게 하면  말을 듣게 할까 

연구하라는 뜻입니다.


img_xl.jpg


그냥 해보세요


하고 싶은 것도 

때로는 멈출  알아야 하고, 

하기 싫더라도 

해야 하는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해도 되는  있고,

해서는  되는  있어요

 

하기 싫은  중에

 해도 되는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있어요

 

하기 싫으면 

이런 핑계 저런 핑계 

온갖 이유들이 떠오릅니다.

그럴  하기 싫은 감정에 매이지 말고

그냥 해보세요

 

그냥 해볼  있을  

삶이 자유로워 집니다.


img_xl-2.jpg


이혼한 남편과 재결합 해도 될까요


이혼한  3년인데 아이가 자꾸 엇나가서

남편과 재결합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것은 

 어릴 때입니다

 

이혼해서 3년이 됐다면

아이의 탈선은 아빠 때문이 아닐  있어요

 

아빠가 돌아와서

아이가 좋아질 수도 있지만

아이도 머리가 크고

남편은 달라진  없기 때문에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재결합하고 싶다면

내가 원해서 선택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지

아이가 달라질 것이다,

남편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기대하면 다시 실패할  있어요

 

재결합해서  살려면 

어떤 상황이든 

 지켜보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신의 마음 준비가 중요합니다


img_xl-3.jpg


 

 

 꿈을 이루려고 무리하다 보니 

자꾸 몸이 아프고 불안해져요.” 

 

대통령이 되겠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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