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678 종업원 관리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 자유게시판

요새 고기집들 많이 생겼고, 또 많이 생깁니다. <br />또한 경쟁으로 문도 많이 닫거나, 다른 상호, 업종으로 변신할겁니다.<br />사장님들 께서는 손님들의 불평에 귀를 많이 귀울어야 될겁니다.

너는 안와도돼 !!<br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면 어떻게되는지아시나요<br />쫄딱 망합니다

거기에 얼굴 까만 카운터에 어른한분 계십니다..<br />한번도 손님한테 인사한적 본적이 없습니다.<br />&quot;손님이 왕이다&quot; 이런 문구는 태어나 한번도 안들어본듯..<br />그냥 한번 이말의 대해 생각 한번이라도 생각하면 이렇게 안하는데..<br />분명 그자리는(678 강호동) 여러번 망했던 자리 입니다..<br />다시말해 그 동안 맛과 서비스, 상호명, 때문에 버틴거지 <br />앞으론 이렇게 하다간 망합니다.<br />과거 장수장이 왜 유명한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br />지금은 어떠할지 모르나 예전에 손님이 인종상관없이<br />나이 상관없이 무조건 친절한 서비스가 최우선이었습니다.<br />그래서 한동안 소문이 자자 했구요..<br />그런데 여기는 제가 보기엔 50대후반에 캐셔만 보시는분이 가장 큰 잘못입니다..<br />그분이 한분한분 손님이 문열고 들어올때 친절한 인사 말한마디면 게임끝입니다..<br />그리고 손님들이 음식을 잘 드시는지, 필요한거 없는지, 서버들이 실수없이 잘하는지.<br />눈치가 좋아야 그런자리에 앉아 있는겁니다..<br />보면 딱 그자리에서 때되면 밥먹고 때되면 돈받고, 그냥 가끔그런생각이 듭니다<br />저사람은 진짜다..진짜 밥만먹고 돈만 받는 진짜다..<br />암튼 그걸 못하고 그냥 카운터에서 돈만 받으니 손님을 돈으로 <br />보이지 뭐로 보입니까?<br />이말이 본인 귀에 들어가면 &quot;지들이 해준게 뭐가있어&quot; 이러시겠죠.<br />사실 맞아요..찾아가는 손님들이 바보입니다.

맞아요 678 도그렇고 770도 그래요 뭐 나이트 클럽도 아니고 <br />귀가 아파서 밥을 먹을수가 없어요<br />그냥 업종변경하는게 어떤지 주점으로<br />K factory 도 더 심하구요<br />김치볶음밥이 사람먹는 음식인지 아무리 음식을못해도 그렇치<br />그걸 사람 먹으라고 만들었습니까 다시는 갈일 없지요<br />종업원 관리 써비스 관리좀 하세요<br />이런식으로 사업을하다니. 한심 합니다<br />그냥 눈감고 돈벌려는 사장님들. 앞을 내다 보셔야죠

시끄러운 식당 진짜 개극혐. 저도 갈일 없겠네요

식당 <br />공공의 장이지만 남의 집, <br />자기집 처럼 지내고 싶으신 분들이 있죠. <br />자신의 취향에 맞춰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br />거기는 나와 안맞네 하고 발길을 돌려 자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곳을 찾아보시는게 편한식사를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엘에이 강호동 백정이나 아가씨 곱창 가시면 음악 볼륨이 장난아닌데도 장사 500배로 더 잘됍니다. (줄을 30분정도 기다려야합니다)<br /><br />식당 편을 드는것이 아니라 음악 및 음식이 같은데 유독 조지아 손님들이 좀 까다로운신거같아서 글남겨봅니다. <br /><br />참고로 저는 강호동 678 매니지맨트와는 아무관계없는 손님입니다.<br /><br />그냥 음악 소리에 제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