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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지아 밴조경연대회 우승자 Elliot Sperin 밴조 콘서트-10월 5일(토) 저녁 7시 -카페로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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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nfbsgjsnf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19-10-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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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banjo)는 주로 재즈민속음악에 쓰이는 기타의 일종이며, 아랍이나 유럽의 기타 아프리카로 건너가서 변형된 것으로 생각된다. 서아프리카에서 바니아(bania)라 한 것을 흑인이 미국으로 가져와서 밴조가 된것으로 봅니다. 목이 긴 류트형의 밴조는 서아프리카에서 만들어졌으며 17세기 초에 아프리카 노예들에 의해 북아메리카에 전해졌다.주법으로는 서서 연주하는 것이 보통이며 넥의 끝에 붙어 있는 고리쇠와 테일피스 가까이를 벨트로 걸어 왼편 어깨에서 오른팔 밑으로 메고 오른손에 픽을 가지고 연주한다.


poster



Elliot Sperin won first place in Georgia’s Official State Champion today Oct 20, 2017, for the second time in a row.


 전 조지아 밴조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밴조연주자 Elliot Sperin 이 친구  John Reed를 초청해 조인트 콘서를 엽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들이 애팔래치안 산맥에 흩어져살며 즐겼던   Bluegrass 음악 연주의 기본이 되는 악기밴조는 신비하고도 다양한 음색을 내며 칸츄리음악 속에 많이 소개되고 있기도하죠. 흥겨운 싱얼롱과 멋진 밴조연주를 즐기며 이른기을의 정취를 즐겨 보시죠.


정보: https://www.facebook.com/events/934702853553241/


2019년 10월 5일(토요일) 저녁 7시

@ 카페로뎀


지난 한달 2019년 가을축제로 동포들에게 추억의 연주회를 열었던 카페 로뎀이 다시한번 동포들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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