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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하세요? 감동의 명화 이번주 일요일(17일)상영작 - 7시 무료입장 팝콘 음료수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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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nfbsgjsnf
댓글 1건 조회 248회 작성일 19-11-1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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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사랑과 추억이 넘치는 명화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7 영화페스티발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영화좋아하세요? 

이번  11 한달동안 아주 가깝고 찾기쉬운  복합문화공간 카페 로뎀 에서  좋은 영화를 상영합니다.  올해는  감동충만 명작영화를 특별 선정하여  동포들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가을에 만나는 한편의 영화가 우리 가슴에 따사로운 추억의 향기를 피워줄겁니다.

            매주 일요일(11 3,10,17,24)    저녁 7          

        Image result for 영화아마데우스                         Image result for 영화 시네마 파라다이스   

                          3     아마데우스                                          10  시네마 파라다이스                                                                     

                                                                                                

Image result for 영화 쿼 바디스"                                  Image result for 영화 피아니스트 

            17일 쿼 바디스                                             24일   피아니스트

                                              

                           

           올해가 일곱번째 맞는 좋은 영화페스티발이네요. 

그간 매회마다  많은 동포들이 오셔서 좋은 영화들을 보시면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들 이역에서 사시면서 가슴속에 담겨있는 시린 감정들이 있으셔서 영화내내  한장면 한장면 감동적인 영상이 흐를때는 눈물을 주억이셨고 승리와 환호의 장면에서는  박수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청장년 , 중년에서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포들이 오셔서 추억과 꿈의 영화들을 음미하셨습니다. 

 

           어떤분들은 영화를 보시고 나오시면서 고맙다시는 말씀을 여러번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구나하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사실은 영화보다는 마음의 느끼는 따사한 감동의 표현이었음을 얼마지나서 알게되었습니다.  때때로 좋은 영화들이 미국극장에서 상영이되지만  시간제약이나 언어장벽 때문에 접하기 힘들구요 우리 가슴속에 많은 추억을 안겨   좋은 영화 역시 찾아보기  어렵기도 합니다.

     올해도 좋은영화 페스티발 이런 이민 현실을 감안해  좋은 영화를 선정해  소개함으로 척박하고 메말라가는 이민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동포들에게 추억거리를 드리려고 합니다. 올해는 오래전 우리 가슴에 감동충만 명작영화들을   작품으로 택해봤습니다.     커진 초대형 화면과  선명한 화질 그리고 박력있는 싸운드로 맘껏 영화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부디 오셔서 좋은 시간 가지시고 즐겁게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매주 일요일(11 3,10,17,24)    저녁 7

무료입장. 팦콘과 음료수 무료제공합니다.

대형스크린. 모든 영화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장소 :카페로뎀(Cafe Rothem)

3585 Peachtree Industrial Blvd.  #128  Duluth , GA 30096      404)643-6633

(Peachtree Industrial Blvd. 북쪽 방향 으로오시다 Pleasanthill Rd. 만나는 사거리 왼쪽  Duluth Village  Mall  서울신정, 하루에 분식과 같은 .  Suite #128 카페로뎀)

                               2019년 깊어가는 가을 어느날 

               카페로뎀대표/로뎀교회  최진묵목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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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boy67님의 댓글

claboy67 작성일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정말 많은 활동을 하는 카페로뎀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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