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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물 간 아날로그 인간의 글도 읽어주는 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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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객
댓글 3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4-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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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없더라도 자주 쓰게 됩니다 ㅎㅎ

 

사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기 자신이지요

세상을 다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을까나 ??!! (출처  안 밝힘)

그래서 과연  나는 누구인가 ??   소수의 사람들은 왜 나를 보면 고개를 숙일까나??

특히 미국 백인 할배들 ㅋㅋ.  기브앤 태이크가 확실한 미국인들이 왜 그러냐면 

오~ 점마에게  한개 주면 2개 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살아온 세월의 직감이지요 .

아님 저칭구 먼가 실렸는거 같다 는 둥...

 

그런 나는 명색이 교주인데  그것도 백백교도 아닌 사랑교인데 체면상이라도 안 줄 수 없지요!

근디 약아 빠진 미국 뇨자들은  아~싸 고개 숙이는 척 ! 하면서 기 받곤 자뻑 한다 .

하이고 미국이 크레딧 사회인 걸 모르는가봐 ??!! 

그렇지만 당장 죽을 맛인데 무슨 짓을 못하랴 ??!!

 

역쉬 고독은 절망과 함께  우울증에 이르는 길인가 보다 ㅡ,.ㅡ

여러분은 어떻게  애정관리를 하시나요??

 당근 가족 간의 사랑이 최고겠지요만 그렇지 못한 경우 애정 헌팅이던 구걸이던 쓸쩍이던 

주고받기던 각자의 방법대로 살겠죠??

 

이것 저것 안되면 돈에 몰빵해서 수전노로 살던지 .... 본인은 그냥 자린고비 ㅡ,.ㅡ

이런 저런 생각이 안들면 그대는 행복한 사람 ^^

 

 

글구 한 마디 더 하자면 조택에 자신의 소신을 글로 적는 사람이 늘어 나는 것 같아 반가워요

일단 글을 쓰면 지우기 전까진 돌아 보게 되고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되겠지요.

또 글은 글일뿐 각자의 지식 정도와 경험 , 살아온 배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 될 수 도 있으니 

감정적으로 대처 할 필요는 없겠고 본 교주 같이 정신세계가 특이해 만나서 확인 해 보고 싶다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본자가  훌륭한 20세기 정신의학자인 칼융 보다 나은 딱 한 가지 .....

융은  클라이언트가 돈 떨어지 면 더 이상 상담 안 해 줬는 데 본 교주는 일체 돈 안 받고 "들어"

준다는거 .. 근데 대게 말 보다는 손가락 삿대질 먼저 하더라고 ㅉㅉㅉ

스님이 달 가리켜 봐야  달 안 보아.... 주머니 보고 아무 것도 었으면 뒷골에 빨대 꼿음 ㅋㅋ

 

지금 이 세상이 이 정도로 처절 한거여........

 아뭏던  한 세상 살아갈려면  열심히들 공부 하세요들~~~~~

 

아~멘~ 타~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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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자아도취도 정도가 있습니다..교주님..<br />
사랑교 교주시라면서..<br />
죠택 게시판의 불쌍한 한인들은<br />
왜 미워하시나요....<br />
혹시 미국 할배들과 뇨자들만 사랑하시나요?<br />
사랑의 대상에는 한인분들도 포함되며,<br />
사랑의 힘은 규정과, 규칙을 이기는 것 아닌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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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아멘타불' 하시지 말라니까요...<br />
신앙이 없는 분들을 제외한 거의 대다수의 한국분들이<br />
기독교 아니면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br />
'타불'은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말이고,<br />
'아멘'은 불교인들이 싫어하는 말입니다.<br />
멍청해도 유분수지...<br />
에고!!!!</p>

<p>기냥 밉상을 지기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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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제가 글을 남기면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그려...<br />그럼 앞으로 그냥 글을 쓰시지 마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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