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외웁시다 ^^ ( 나도 못외우니 이런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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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나는 잎새에 이는 바람소리에도 괴로워 했다 .
죽어 가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요것 만 기억남 ㅡ,.ㅡ
그럼 폰 보고.....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가야겠다.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이전에 티비서 중앙아시아 의 젊은 여성으로 보이는 미녀 + 지성녀가
운동주의 서시를 외우는 데 윤동주 시인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있는거에요.
어떻게 아느냐?? 사진에서 본 윤동주시인의 몸에서 나오는 빛과
이 여성에게서 표출되는 기운이 같은거에요. 시~~~상에 !!
이런걸 "상우"라 하는 데 시공을 초월한 친구이지요.
당신은 황진이와 어우동 어느 쪽에 필이 꼿힙니까?????? ㅎㅎㅎ
아~멘~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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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듣보잡 왈~ 난 낮엔 황진이 저녁엔 어우동 !!
심혜진님의 댓글
심혜진 작성일좋은데요 !!!!!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깊은 바닷속 진주 조개 잡는 처녀여 ~<br />그대는 나의 반가운 손님이로라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정말 꼴값을 여기저기서 하십니다..방랑'개'님....<br />
윤동주 시인의 사진에서 빛이 나오는데,<br />
tv에서 본 외국 여성에게서 나오는 기운이 그 빛과 똑같다고요?....<br />
<br />
원래 모든 사진은 주변의 햇빛 등의 조명을 반사하며 빛을 냅니다...<br />
그 빛이 없으려면 조명이 없어야만 하는데,<br />
그러면 그 사진의 분이 윤동주님이신지 '개'넘인지 어떻게 분간 하시겠습니까?<br />
<br />
tv도 기본적으로는 빛을 발산합니다만,</p>
<p>역시 빛을 반사하기도 합니다...</p>
<p>설마 자신이 본 빛은 그런 것과는</p>
<p>전혀 다르다고 변명하시렵니까?<br />
정말 착각도 유분수 입니다.<br />
자칭 교주는 다 그런가요?<br />
<br />
네 그래서 그럴 것입니다...<br />
허나 그런 교주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또 얼마입니까?<br />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br />
방랑'개'님이 지금 당장 글을 멈추도록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합니다.</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황진이하고 어우동 얘기는 또 뭐이죠????<br />
서시하고는 완전 상반되는 말 아닙니까?<br />
'아멘타불'과 똑같은 것이지 않나요???</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p>정말 정말 꼴값...ㅠㅠ</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멍청한 머리로 지금사 생각하니..</p>
<p>님은 빛의 전사님??, 아님 정인??</p>
<p>한번 봅시다. 그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