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으로 변해가는 이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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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모르지 글 모르지 문화 거칠지 정치는 멀리 있지....
자본주의 본국에서 살지...
책 좀 볼라 해도 눈에 안 들어 오지 ㅋ
이러니 정서는 메말라가고 화 만 쌓이는 건 아닌지..
기분 좋아 좀 들어 낼라 하면 옆에서 바로 훌터 가버리지
츠암 진퇴양난이네 그랴
그래도 여기 게시판은 익명이고 한영 겸용이고 ( 식자는 토를 달라 !)
멋진 사람 있어 거시기 한 데~~ 적어도 바로 머시기 라고 친절히 답글 달아 주는
정인들 ^^
자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없다면 어찌 사람이랄 수 있겠나요??
특히 여기 미쿡은 민주주의 본산지라 대개를 참여 정신이 투철한데
여기 조텍에서 조차 침묵을 계~~~속 지켜나간다 면 종래에는 좀비 될까
염려 스러우니 치열한 장사판도 좋고 이민삶을 소개하는 것도 좋고
취미 생활도 좋고 자신의 내면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인생에 한 사람의 진실한 친구만 사귀어도 성공핸 사람이라꼬 어느 성인이
말씀하셨죠.
본 교주도 이 세상 친교하는이가 전혀 없이 살다가 게시판 글쓰고 우리
사랑교 교인 두명을 만났으니 절친될 가능성 있겠죠 ㅎㅎ
그리고 인사는 먼저 보는 사람이 먼저하고 말 끝에 요 짜 붙이고
말하기 시로면 몸으로 인사 해도 되지요 ( 기를 튕기는 경우는 젊은 세대, 고개 나
허리 숙이는 경우는 아날로그 세대 )
딴 나라 사람들은 바쁘니 몸으로 발사 하는 경우가 많음
오히려 이게 더 바람직할 수 도 모르조 왜냐면 마음이 오픈 되지 않으면
기 발사가 안되니까요
근데 공원에서 한쿡 사람끼리 만나 기분 꾸리해 인사 하기 시러면 못 본척 지나가야지
상대방 째려 보면 실례지요 특히 젊은 이가 논네한 테 그러면 앞으로 3 년 재수 없을 껄 !! !
논네들도 어디 사냥감 없나 두리번 거리면 정신병자 취급 받으니 대충 낄끼리 노시길~
그리고 인사 할려면 마음이 상대에게 전달 되어야 인사지 나오는 듯 하다가 바로 들어가 버리면
황당하죠.
한쿡서도 중학생인데 내게 인사를 하는데 앞으로 15 도 숙인 후 뒤로 30도 제끼더라고요
와~~~~ 인간들이 진화를 이렇게 하는 군하 ㅉㅉㅉ
사랑은 상대가 줄 때까지 기다려야지 압박축구 하듯 하면 촛대뼈 까이는 수 이슴 !
머~ 장강의 뒷 물결은 앞 물결을 밀어내니 시간이 해결하겠지 만 잉간은 생각하는 존재
좀비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
아~멘~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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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집행관님의 댓글
집행관 작성일해탈 하면 다음 구절 빼놀 수 없죠<br /><br />가진것 많다 유세떨지 말고<br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 말고<br />명에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br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br /><br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세상<br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br />잘나고 못남을 평가하지 말고<br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br /><br />다 바람 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br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br />다 한 순간 이오.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답시가 없으면 서운 하지요 ㅎㅎ<br /><br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br /><br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br /><br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내려놓고 <br /><br />물 처럼 바람 처럼 살다가 가라하네<br /><br />- 나옹 선사 -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우와~~~ 요즘의 내 마음 이네요 !<br />허무한 듯 하지 만 우주의 섭리를 받아 들이는 것이오 <br />또한 영혼 불멸의 법칙을 예견함이오 <br />염화미소를 득함이라 ^^*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i'mright 님, 방랑객님, 집행관님 세분들,<br />
이름도 무시무시 하시지만,<br />
어떻든, 세분이 함께 모이시니 보기가 좋습니다.<br />
<br />
님들 세 절친분들의 글들을 보니'<br />
세분들이 모두 인생을 제대로 알고 계시는 듯이 느껴지네요.<br />
마치 같은 편 인 것처럼 말입니다.<br />
그러니 미끄러지듯 명시의 싯구가 흘러 나오는 것이겠지요.<br />
<br />
i'mright 님, 방랑객님, 집행관님, 세분들,<br />
님들이 아직 초립동 정도로 밖에 지식이 없으시다면 ,<br />
더 이상 말 않겠습니다만,<br />
위 글에서처럼 그렇게까지 인생을 깊이 알고 계시는 듯하시는 세 분들께서<br />
그와 달리 넷 상에서는 아직 그렇지 못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br />
<br />
아시면 아시는대로 행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br />
<br />
결론적으로, 님들은<br />
여기 조탴 게시판의 다른 분들에겐<br />
왜 그렇게 야박하신데요?<br />
<br />
님들의 글대로,<br />
모든 한인이 먹고 사느걸 다 초월하여 ,<br />
모두가 아예 신선이 되거나,<br />
혹은 아예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p>
<p>죽어 없어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까?</p>
<p> </p>
<p>법을 떠나서 말입니다.<br />
<br />
i'mright 님, 방랑객님, 집행관님 세분들,<br />
(사실그 외에도 많지만)<br />
혹시 미국 사람들의 게시판에 들어가서,<br />
그들의 불법한 부분을 지적하거나 신고하신 적은 있는지요...<br />
<br />
시간이 없거나 영어를 못하시나요?<br />
젊은 학생 친구분 님들 같은데..</p>
<p> </p>
<p>법을 떠나서 말입니다.</p>
<p> </p>
<p>혹시 취미?????<br />
아님 소일거리????</p>
<p>몇분이서 같이????<br />
<br />
지금 i'mright 님, 방랑갱님, 집행관님...<br />
세분들께서 지금 주고 받은 글들의 주제가,<br />
그동안 님들께서 짖밟으며, 씹어왔던,<br />
특히 미국에서 본토인들에게 따돌림 받으며, 피땀 흘리는,<br />
우리 한인들의 비지니스나,<br />
우리 한인들의 인생에 관한 것인가요?<br />
<br />
취미나 소일거리도 아니면</p>
<p>소위 불법에 관한 것인가요?<br />
당신들이 감히 신고할 엄두도 못내던<br />
미국인들의 불법에 대한 대타요,<br />
그 화풀이 대상 말입니다......<br />
<br />
지금 i,mright 님, 방랑객님, 집행관님,<br />
세분들께서 주고 받은<br />
그 엄청나고 놀라운 싯구들은<br />
그런 걸 이미초월하지 않았습니까?<br />
그리고 님들은 이미 거기에 공감하신 분들이고요?<br />
허니 그 명시들을 서로 인용하며 주고 받으셨겠구 말입니다.<br />
<br />
그런 걸 벌써 깨달으신 분들이시라면 이제 그만 하시고<br />
새날을 새롭게 맞이하세요....<br />
더 이상의 쟁의는 무의미 합니다...<br />
이제 그만하세요...</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아니면,<br />님들은 사이버 사이코패스입니다....<br />아니겠습니까?<br />아니라면 저한 테 연락주시면 제가 직접 만나서 <br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답글 더 없으면 여기 이제 그만 닫으시죠....<br />
정말 창피합니다<br />
한국말 아는 외국인이 볼까봐서요......<br />
빨리 닫으세요...</p>
<p>어서요....</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벌써 여러 날 동안 글도 없고 연락도 없네요..<br />
대면하여 제 사과를 받으실 용기가 없으신 건지,<br />
아님 자신들이 틀린 것을 인정하시는 것이겠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