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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 오고있고,

코로나 사태로 힘든 지금...

이 찬양을 다시 보다 여러분들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https://youtu.be/tXlr-zq-6o8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를 영어 그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문법이 틀려도 영어의 진심만 바라보시기를...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네.

  그의 이름은 예수였네.

  그는 나를 사랑하시고, 치유하시고 용서를 하실려고 오셨네.

  그는 이땅에서 사셨고, 그리고 죽으셨네...

  나를 용서 하실려고...

그의 빈 무덤이 내 구새주가 살아계신 증거이네.

그가 살아있기에,

나는 내일이 바라볼수가 있네,

그가 살아있기에,

모든 두려움이 없어졌네.

나는 아네

그가 미래를 주장하시는것을...

내가 이 삶을 살아갈수 있는 이유도

바로 그가 살아있아계신 이유 때문이네.

그리고 언젠가

나는 그 강을 넘어갈것이네.

내가 마지막 고통의 날을 맞이할것이지만,

그리고 죽음이 다가오는 그 순간에도

나는 영광의 빛을 보리라.

그리고 그가 살아계심을 나는 맞이하리라..

그가 살아계시기에 나는 내일을 바라볼수가 있네.

그가 살아계시기에 나는 두려움이 없네.

..나는 아네,

그가 내일을 약속하시기에

그래서 오늘도 살아갈수 있는 힘은...

...그가 살아계시기에.."

...오늘도 살아갈수 있는 힘은

..그가 살아계시기에..."

(... 이 천한 나 때문에 고생하신 예수님...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오늘도 바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