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MART 영업시간 단축 안내입니다.(2차) > 자유게시판

방역하고 다음날 문 열어서 다시 번지게 하고  되돌이 표는 아닌것 같네요,,,얼마의 손해를 보시더라도  당분간 마트 문 닫는것을 권장합니다.  나를 위해서 가 아니고 우리의 사랑하는사람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공감해요.....

<p>꼼꼼이 방역 한다고 했는데 몇시간에 매장 전체를 꼼꼼이 할수 있었을까요?</p>

<p>손님과 종업원을 위해서라도 정말 건강을 생각하는 마트(기업) 되었으면 좋겠읍니다</p>

네 맞습니다

문열고닫는시간보다 중요한건 방역이라고생각합니다  오픈할때부터 이용했는데 이번에 확진자나오고 방역을조그더 꼼꼼히해주셨으면좋았를거라고생각합니다 10년넘게이용햇는데 이제는조금 찜찜하네요.........

손님과 직원을 우습게 아는 Hmart 였네요

님이 h 마트 주인이라도 그렇게 <br />할 것 같습니다만...

혹시 일찍 닫고 매일 매일 방역 하지 않을까요. 매장 전체를 소독 하려고 일찍 닫을려고 하는 거 같아요.

최소한 메가마트 처럼 3일은 닫아야 합니다.<br />돈 보다 중요한 건 사람 이라구요.<br />불매운동 이라도 일어나면 나중에 후화 합니다.

최소한 한식구인  마트종업원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확진자  가 근무시에  기존 근무자에게 전파도 시켰을수 있고  만약 전파시켰다면  전파된직원의  가족에게도  전염시켰을수<br />있었을 겁니다.  Open 이 먼저가 아니라 전직원 및 가족 검사부탁드립니다.

방역조치가 지점장의 권한으로 안된다면 본사에 요청하여 처리해주세요. <br />이번 확진자 사태에 대한 대응방식은 고객들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br />계속 이렇게 운영한다면 되도록 H-MART는 이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p>제 개인적인 생각은 본인들이 마음이 안놓이시면 안가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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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Mart 에 방역비 대주실것도 아니시면서 3일닫고 방역하라는것은 물론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지켜질 확률이 극히 적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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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Walmart, Costco. Home Depot 에 탄원서 넣어도 저 기업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그럴수 뿐이 없는게 정부도 저들을 못건들이는것이 저들 기업이 휘청거리면 나중에 감당을 못해서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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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이 기간에는 사람이 많은곳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피합니다.  그것이 저 자신을 균으로서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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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엄청난 소비자가 있기때문에 모든 마트들이 문을 여는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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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메가마트의 3일 방역은 정말 칭찬할 일이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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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비자분들의 처리법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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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잠해질때 까지 안가면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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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5월 1일부터 경제활동  시작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린글도 올라오는 이 마당에 H Mart 한곳을 문을 닫아야 한다는 분들이 있는것처럼 의견들이 이렇게 다른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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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큰그림을 말씀드리자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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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우리가 말하는 "Essential" 비지니스의 주가가 오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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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목숨을 바쳐 아픈이를 치료하고 간호하는 의사들이 다시 조명되는 날이 되었으면 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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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과연 야구선수의 10년 연봉이 400억의 가치가 있는지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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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생각할 하늘의 계시가 아닌가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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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만간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진다고 해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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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결을 지키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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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을 더 배려하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을 더 중요히 여기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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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p>

전 hamrt  직원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특정 마트를 두둔 한것도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br /> 너무 말씀들 많아서 팩트 그대로 전합니다.  아씨를 제외한 한인 마트 방역 관계자가 지인이라서 사실 그대로 전합니다 . H mart는 당시 의심자를 확정받기  전 (신문보도 전)  수일 전에 미리 자가 경리 시켰으며 그와 같은 장소에 일한자들도 검사토록 하여 출입을 금하게 하였다 합니다.  그러니 보도전 약 이주 전부터 밤마다 방역을 하였고, 보도 당일 밤에도 방역 하였으니 다음날 오픈 한걸로 압니다.  또한 현재도 매일 밤마다 방역을 하는것은 그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마녀 사냥 하듯이 하는건 아닌듯합니다.  이후 다른 마트와 같이 모든 고객을 열 검사 및  마스크 착용 하라는 것이 비교는 될수 있습니다 .  그 사항은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아직 주지사가 이센셜 비지니스  사업장에 마스크, 열 체크의 행정 명령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각 고객의 인권 문제가  법적으로  두대 될수도 있지 않나 봅니다.  그러니 이렇게 힘든 시기에 같은 민족끼리 힘을 합하여 이겨 나갔으면 합니다.  전에도 힘들게 사는분들이 지금 같은 상황에서 더욱더 힘들게 생활 하신 분도 있습니다. 밥을 굶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을 같은 한민족끼리 도우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반백년 이상  살아보니 그게 인생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짧은 소견이나마 말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