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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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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객 작성일 20-04-14 08:59 조회 1,31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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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안 청소는 잘 하셨나요??

이전에 티비서 미국 결벽증 할머니 집 청소를 지나치게 하였는 데  

그 눈이 영화 어 퓨 굿 맨 에서 톰크루즈 가 crystal !! 할 떄 정도의 

클리어한 눈 빛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 할머니 제작진의 도움인지는 몰라도 데이트 신청 들어 오는 걸로 

마무리 되었죠.

 

 

 글 만으로는 짐작이 어려우니 우리 전화 통화 함 해 볼까요??

짐작컨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이 많을 거라 고 생각해요.

얼마전 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이민자들의 프리 토킹 모임에서 

정신적으로 아주 많이 불안한 한국 여성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감당을 

못해 스스로 나가 버렸는 데  옆에서 지켜 보는 나에게 까딱 인사 했던게

마음이 아리네요 ㅡ,.ㅡ

 

다른 발표자 들도  본 교주의 시선 강탈 내지는 협조를 구하는 이도 있었죠

우리는  길거리에서 연주 하는 사람 보면 돈도 줄 떄 있지만 같이 놀자고도 하지요

미쿡 사람들에겐 기본 매너이지만 ....

우리야 마이너에 보수민족이라 그리 잘 아니하지요만 

 

소독님이 어떤 심리 상태인지 궁금키도 하고 또  잘 하면 친구 될 수도 있자나요

그러니 내글에 댓글 다는 건  오케이~ 근데 다른 사람글엔 조심스럽게 달기

바래요.

 

또 유투브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들어 보면 힐링이 많이 될거에요

글에 큭!  쓴걸보면 희망이 느껴지기도 하는 데 자신의 마음은 자신이 

다스려야 합니다.

그럼 좋은날 만드세요~~~~~~

 

할렐루야~~~~^^

 

 

 

 

댓글목록 7

legende님의 댓글

legende 작성일

소독이 아니라 독소 입니다. 영어로 포이즌 이라 하나요.  자기의 마음에 안드는 댓글 올린 사람들을 찾아 악담을 하고 원수를 갚겠다는 식의 글로  공포를 조성 합니다. 먹고살게 없어 다 죽게되어 이판사판 이란 뜻도 비칩니다. 자기의 글에 조금이나마 동조하는 글이 올라오면 거기에 붙어 창피할 정도로 비굴해 집니다. 막 가는 글을 올리고는 금방 사과합니다. 자기 불쌍한 사람이니 한번 용서해 달라고 하죠. 저 같으면 이런 사람과 전화통화 조차 안할겁니다. 그리고 독소의 글에 반응을 안하시면 혼자 지쳐 그만 두리라 생각합니다.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아~ 여러분  댓글 달때에는  남의 집에 들어가듯 해야 합니다<br />매너는 지킬 수록  문명인으로  나아갑니다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방랑객님,, 저에게 연락주실 용기는 정말 있으신거죠..<br />
그럼 우리... 방랑객 님의 말씀대로 한번 만납시다.</p>

<p> </p>

<p>님의 친구분이신 위의 legende님은,<br />
저랑 현실 세계에서 전화 통화 하기를,</p>

<p>꺼리는 것인지 하실 용기가 없는 것인지...</p>

<p>아님 제글에 반응을 안하는 것인지,</p>

<p>반론할 능력이 없는 것인지..</p>

<p>사이버 상에서도 그렇지만, </p>

<p>역시 현실 세계에서도.</p>

<p>저랑 전화 통화 할 용기도 없이,<br />
여전히 숨어서 키보드로만 까부는 것 같습니다.</p>

<p> </p>

<p>전화통화로 누가 잡아 먹는답니까?<br />
정말 알 수 없는 legende님입니다..</p>

<p> </p>

<p>자신의 아이디를 'legend'도 아니고, </p>

<p>감히 'legende'라고 쓰신 분 치고는,</p>

<p>너무 좀생이 짓을 하는 것 아닙니까?</p>

<p>'legend' 정도의 짓이라도 해봅시다....애효..</p>

<p> </p>

<p>반면 방랑객님의 용기를 정말 칭찬합니다...<br />
한번 만납시다.<br />
제발 연락주세요...</p>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iwl45@hanmail.net  으로  연락주세요...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불편하게 이메일은 무슨...<br />
자신의 원글에서 말한 것처럼<br />
전화통화를 하시려면, 전화번호를 주셔야죠..<br />
혹시 제가 뭐 어떻게 할까봐 무섭나요?<br />
용기를 조금 더 내세요..비겁자님...</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법륜스님' 얘기하면서 '할렐루야'는 무슨 말인지...<br />
'아멘타불 '을 구호로 하지 말라니까,<br />
'할렐루야'로 바꾼 것 같은데,,,<br />
지난 번 저의 말대로,</p>

<p>자신이 기독교인과 불교인들 모두에게<br />
다시 말해 대다수의 한국인들에게,<br />
밉상을 지기고 있다는 걸 언제 아시렵니까?<br />
<br />
그정도도 깨닫지 못하는 의식 수준으로<br />
저를, 혹은 다른 이들을, 공격했던 글들이,<br />
타인에게 인정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br />
정말 자승자박이요, 자기착각이요, 자아도취입니다.<br />
<br />
조금이라도 빨리 그만 두면 약간이라도 유익이 있을 것인데...</p>

<p>츠츠츷....</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전화 번호가 아직도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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