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넘 좋은 "틸레퍼띠" 를 받았는 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며칠 전 넘 좋은 "틸레퍼띠" 를 받았는 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랑객 작성일 20-04-14 15:36 조회 1,059 댓글 6

본문

개인적인 일이라도  받았으면 돌려주고 픈 마음에 적어요.

 이제 공원에 가면 한국 사람 만나면   본인 글을 읽은 사람, 읽고 

이해를 핸 사람  또 깊게 이해핸 사람을 보면 압니다 ( 통찰력이라캄)

 

근데 며칠 전 거리가 대략 30 미터 정도 되는 곳에서  웬 처녀로 보이는 

이로 부터 아주 쌈빡하고 쉰난 "틸레퍼띠" 날라왔는 데 그려러니 

하다가 혹 아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리 답글 날립니다

만약 맞다면  im still loving you ! (scorpion) 노래를  보내며

순간은  영원으로 간다는  말을 보냅니다 

 

공원에서 만나는 한국분들 ~  길 나머지 반은 상대의 권리이니 염두에 두시고,

특히 큰 개 델꼬 다니는 여성은 개를 도로 바깥 ( 풀 난곳)   쪽으로 몰고 앵벌이 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주인에게 항상 안테나 꼿는  개의 꼬리가 살랑 살랑 흔들리게

한다면 그대는 진정 개를 사랑하는 보스입니다.

 

- 공원 규정을 숙지 하는  아름다운 한국인이 됩시다-

 

 

댓글목록 6

ILOVEIT님의 댓글

ILOVEIT 작성일

큰 개 데리고 다니는 여성??  이게 지금 무슨 발언이지? <br />남자는 큰개 길 안쪽으로 데리고 다녀도 오케이? <br />그리고 왜  본인 스스로를 "본 교주" 라고 자칭해요?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원글의 방랑객님은 "정신파탄자"일 것 같습니다.<br />
온데 다니면서 스스로 교주라 칭하며,</p>

<p>자기 자랑 아니면,<br />
자기 학교 친구들과 서로 주고 받는 자화자찬 외에,<br />
다른 분들께는 독설만 퍼부으시는 분입니다...</p>

<p>그 친구넘들과 함께 말입니다..<br />
<br />
그런 글들 외엔 다른 글이 없죠..<br />
그님은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지르고 계시는지<br />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이십니다....<br />
<br />
그님의 원글에서 '틸레퍼띠'라는 말은<br />
아마도 '텔레파시'를 뜻하는 조악한 말인 것 같은데..<br />
그럼 자기가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br />
무슨 초능력자라도 된다는 말입니까?<br />
그 '방랑객'이라는 님은 '정신병자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br />
<br />
그러면서도 워낙 통찰력이 엄청나신 분이시라,</p>

<p>다른 이들에게는 정신병자라고 정식으로<br />
특별 호칭을 주시는 분이십니다...<br />
<br />
자신이 그런 넘이니 다른 사람도 그럴 거라 생각하시는지도 모를 일입니다.</p>

<p>다시 말하지만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서 그러시겠지요...</p>

<p><br />
원글의 방랑객님은 정신병자나 사이코패스 일까요?<br />
것도 아님 소시오패스는 일까요?....<br />
<br />
그러나 그님의 글로만 보면 정말 맞는 말일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br />
한번 '방랑객'이라는 아이디로 여기저기 올려진 모든 글들을 확인해 보세요..</p>

<p> </p>

<p>그님은 자신의 글마다 다른이들에게, </p>

<p>규정 숙지를 운운하며 강요하지만</p>

<p>정작 실제로 자신은 운전할 때 규정속도 위반은 물론,</p>

<p>노란선을 자랑스럽게 밟으며 노닐고 계실지도 모르죠.</p>

<p> </p>

<p>그리고 그님이 단지</p>

<p>그런 불법들만 저지르는 것이, </p>

<p>아닐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p>

<p>정말 기가 차는 일이지요...</p>

<p> </p>

<p>저런 넘의 글들을 계속 읽어야 한다는 건 너무 소모적인 일입니다.</p>

<p>의식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p>

<p>저 방랑객넘과 그 친구넘들을 여기서 퇴출시킵시다..</p>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우와~    글 ( 정신)이 한결  논리적이고  상대(황) 파악 도  비교적  잘 하고 있네요<br />고무적인 일입니다  ㅎㅎ  제 정신으로 돌아 올  확률도 높아 보여요.<br />아무쪼록  본 교주  에게  심하게 스토킹 하여  종래에는  나를  카피 하시길 바래요.<br /><br />누구던  님 이 될 수도,  넘이 될 수 도 , 놈이 될 수도 ....  그 때 그 때  달라요 그러니  <br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자기 통찰을  해야 겠지요.<br />소독은  우리 대한 우주 사랑교에  입교 하라 !!! ^^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아직도 교주 운운하십니다 그려...<br />
나를 님의 사랑교에 입교시키려면<br />
나와 대면하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p>

<p>통찰력이 뛰어나신 방랑객님?..<br />
부디 대면해서 보십시다...<br />
겁내지 말고요...<br />
<br />
소위 어떤 교의 교주가,<br />
저와 같이 별 볼일 없는 인간 하나와,</p>

<p>만나는 것을 두려워해서야<br />
교주 될 자격이 있으시겠습니까?</p>

<p>부디 그 부족한 통찰력이나마 십분 다 발휘해 보세요...</p>

<p> </p>

<p> 그 통찰력으로 저랑 현실세계에서 만나만 주시더라도</p>

<p>그 알량한 사랑교에 제가 조건없이 입교해 드리겠습니다.</p>

<p>그 뒤에는 교주가 나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님의 글에서 내가 '제정신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다'는 말은</p>

<p>님과 님의 친구님(특히 i'mright넘 등)들이 다른 글에서 여러번 언급한 바와 같이,</p>

<p>현재의 내가 제 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라는 말인데,,, </p>

<p>다른 글에서도 이미 내가 말한 바 있지만,</p>

<p>감히 나를 더 이상 된장 판매자와 정신병자라고 글쓰는 이들은,</p>

<p>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법정투쟁으로 가서,</p>

<p>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만,</p>

<p>방랑객님은 거기서도 용기가 있으실지,</p>

<p>아니면 통찰력이 있으실지, 기대해 보겠습니다.</p>

<p> </p>

<p>최대한 한인들끼리의 마찰을 피하기 위한다는 것이, </p>

<p>여기에 글 쓰는 저의 목적이라,</p>

<p>가능한한 한인인 너희 넘들과</p>

<p>법정에는 가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만,</p>

<p>님들이 창피와 염치를 모른 채,</p>

<p>계속 저를 된장파는이와, 정신병자로 몰아치시니</p>

<p>저의 선택의 마지노 선이 거의 결정되었습니다.</p>

<p> </p>

<p>제가 다른 글에서 말씀드린 바 대로</p>

<p>명예훼손은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p>

<p>정말 이젠 그만하시죠...</p>

<p> </p>

<p>그리고 그동안 저에게 된장을 파는,</p>

<p>정신병자라는 둥의 거짓말을 하며,</p>

<p>저의 명예를 훼손했던 모든 글들을</p>

<p>모두 찾아서 전부 다 내리시길 부탁드립니다.</p>

<p> </p>

<p>그 글들이 유사시에, 님들에게,</p>

<p>적어도 법정에서는, 불리하게 적용될 수도</p>

<p>있을 것입니다...  </p>

<p>그렇지 않습니까?</p>

<p> </p>

<p>앞으로 얼마간 동안은,</p>

<p>님들을 위해, 님들의 글들을,</p>

<p>사진촬영 및, 기타 print나 save 등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p>

<p>알아서 빨리 글들을 내리시길 바랍니다...</p>

<p>물론 지울 수 없는 댓글에 대해서는 용서해 드리겠습니다...</p>

<p> </p>

<p>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최대 4월말)이 지난 후에는</p>

<p>님들이 내리지 못한 저에 대한 거짓말들이,</p>

<p>법정에 제출되어, 여러님들이 저에게 행한</p>

<p>명에훼손의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p>

<p>명심해 주시고 친구넘들에게도 서로 경고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방랑'개'님, <br />님의 글이 나의 글을 논리적이라고, 고무적이라고, <br />감히 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 />가소로움을 넘어서 슬프기까지 하네요..<br />내가 그런 수준의 님을 계속 상대해야 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전체 18,517건 808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