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 보세요! 후회 없는글 !강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꼭 읽어 보세요! 후회 없는글 !강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ellee
댓글 3건 조회 1,035회 작성일 20-04-19 16:14

본문

세상에는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두가지가 있다면 코로나19 는 보이지 않는 것이고 원인 역시 보이지 않는곳에서 찾아야 한다.

미신속에서 인류의 진리를 파괴하는자들 한국의 어느 전 대통령의  영부인은 점쟁이집의 잦은  출입으로 정치가 흔들렸고 결국은  자살로 종지부를 찧어 대통령 자살 이라는 부끄러운 한국 역사를 기록 했고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악 속에 있던 무수한 교회들 그 교회의 구성원들( 성도) 비종교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교회가 하나의 클럽이 되었고 간음.도박.사기.거짗증언.부모학대..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는 십계명은 삭제해 버리고  꼬박꼬박 안식일에 사업장의 문을열고 안식일에도  물밀듯이 손님이 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장로님.권사님.그리고 목사님

재력의 가치로 교회라는 클럽은 십자가를 앞세워 서로 공존하며 도우며 선교하며 잘 운영하는 비지니스 가 되었고 내 옆집 알코올중독자 전도할 생각 전혀없고 차없어 돈 없어 아기 데리고 어떻게 살지 막막해 하는 자기 교회 성도 관심도 없으면서 알지도 듣지도 못한 어느 아프리카에 그 비싼 비행기 타고가 우물을 팠다고 광고하며 뿌듯해 하고 목사에게 식사대접하면 살 않찌고 몸에 좋은 음식으로 먹자고 당당히 말하는 대형교회 목사들..한번 움직일때마다 수많은 수행원들을 전 두환씨 만만치 않게 동행하는 목사.주일 예배 마치자 마자 목사님을 팀으로 골프장으로 향하는 교인들

'소년소녀 가장돕기 골프대회' 라는곳으로 

배우자 없는 여 성도 재력을 앞세워 도움주는척 음란을 자행하는 장로, 아마도 헌금을 그 교회에서 제일 많이 낼거고  매춘사업으로 많은 돈을번 성도 그 성도 나가면 교회 제정 위태롭다고 반갑게 맞이하는 교회들...

남자 여자가 만나 자식을 낳고 살아가야 하는 인류의 법칙을 동성애라는 단어를 만들어 성의 합리화를 주장하며  신의 권위에 도전하면서 신의 분노를 샀으며

손바닥만한 백하나에 몇천불씩 세계시장에 내 놓으며 사치와 허영심을 조장하고 정상적이지 못한 세계에서 만들어진 그 사치품들로

세계 여성들은 욕구 불충분으로 성을 내다 팔게 만들고

연합하여 선을 이루라고 인류 최초의 유니온인 가정을 만들어 주었거만 가정을 파괴하며 연합하여 악을 행하고 내 남편 내 아내가 아닌 또 다른 성을 찿고

돈이 우상이 되어 돈 앞에서는

거칠것이 없이 육체도 영혼도 모두 내 던지고 사는 보이지 않는 악의힘에 이끌려 사는 지금 우리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막고 있다.

 

1. 예쁘고자 하는 끝없는 욕망을  ㅡ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얼굴울 보이지 않게 했으며

2 .성의 접촉을 막기위해 가까이 가서 접촉할 수 없게 했고

3. 가정을 팽개치고 무관심 했던 시간들을 집에 있게했고

4. 안식일에 일을 했던걸 못 하게 하고

5. 아프리카 가지 말고 내 앞집 옆집 전도 하라고 해외 나가는거 어렵게 됬고

6. 사치 그만하라고 이태리를 어렵게 만들었고

7 .뭘 먹을까, 목사님들 고민하지 말라고 교회예배 중단 시켰고

8. 나라와 나라가 서로 돕기보다는 자국의 이기심만 가득하더니.  서로 오고 가지도 쉽지 못하게 되었고

9 .다 없어도 먹는거 하나 있으면 행복할수 있다는 아담과 이브때를 기억하게 하며

10.성.물질.우상숭배 에서 모두 내려놓고 회개하며 진리되신 하나님 한분만을 믿고 기도 할때 코로나19가 오히려 축복의 근원이 될것이다.

 

코로나19는 하나님을 믿는자들에 대한 경고 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용감하면서도  재치가    번뜩입니다 .<br />우리  대한  우주 사랑교는  위에서 언급한  어떤 조항에도 <br />속하지 않습니다 .  세상에서  유일 무이한  지고지순한 종교입니다 ㅎㅎㅎ<br />지금 차기  교주를 물색중인데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

profile_image

bagsooya님의 댓글

bagsooya 작성일

백프로  공감      세상이  하  수상하야    믿을놈은    없고    쓸데없는  쓰레기들만    지  잘났다고    지랄하고    목이 뻣뻣하고    곧아서      조금만  뚝쳐도    깨지는    개 종자들이    판치는    이세상          교주를  찾는다니      나도    한번  신청해볼까나

profile_image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아주 ""지랄""을 하십니다....방랑개님<br />
저도 차기 교주에 신청하면 안되나요?<br />
저를 최초 지원자로 정하신 것으로 압니다...</p>

<p> </p>

<p>그렇다고 내가 다른 자리를 물리치고, </p>

<p>님의 사랑교에서 지저분한 교주가 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만... </p>

<p> </p>

<p>부디 제게 연락 좀 주시고 저랑 만나시죠...</p>

<p>다른 분들에게 사랑교의 교주가 되는 영광을 주시지 마시고요...</p>

<p> </p>

<p>그렇지 않으면 내가 방랑개님에게 보낸,  </p>

<p>""염병""이 계속 함께 하실지도 모르는데...</p>

<p>그래도 저랑 만나시지 않으실래요???</p>

<p>소위 ""지랄염병""이라고 하는데요??....</p>

<p> </p>

<p>님이 지랄염병을 그만 하는 날이</p>

<p>온 세상의 독립기념일이 될겁니다...</p>

Total 18,516건 80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41 워싱턴주안내 1132 05-04
6440 쏠라시도 475 05-03
6439 song2md 712 05-03
6438 snap 337 05-03
6437 yojo 308 05-02
6436
Untitled 인기글
unitedway 283 05-02
6435 unitedway 255 05-02
6434 KARASEUSA 648 05-02
6433
Untitled 인기글
unitedway 191 05-01
6432 딩딩딩 504 05-01
6431
비지니스 융자 자금 인기글 첨부파일
POSConnect 668 05-01
6430 PatentAttorney 850 05-01
6429 방랑객 785 05-01
6428 나무사랑 498 05-01
6427 물매 641 05-01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