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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자실한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즈 주연의 죽은 시인의 사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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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객
댓글 4건 조회 516회 작성일 20-04-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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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에 성공한 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게 

고인물은 썩어니깐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 거 죠  음악의 놀람교향곡 ,

얼마 전에 소개한 싸이코 싸이버네틱스, 프란시스 베이컨의  4 대 우상에서 

탈피,  눈의 각도 1 도 높이기  아님 그냥 미쿡 사람 처럼 하기 ㅋㅋ

성호 선생이 작은 종을  허리에 차고 다니기 ,  " 항상 깨어 있어라 "

 

등등......  창조적 삶을 살자 는 거죠 .

청나라 말기 아편으로  골방에서 홍야 홍야 하면  망한다는 거임 

그럼 어떠케 해야 하냐????  지금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사회에서 

살아 남을려면  남 같이 해야된다???

 

과연 그럴까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꼬 현자들의 말씀을  경청 해야 되죠

본인 생각에 가장  시급한 것은  누누이 말했지만  띨레퍼띠 !  소통이 안된다는

거임 .  한 예로 공원에 개 델꼬 나오는 한인이 가끔 있는 데 개하고도 소통이 

안되니  사람이 개에 끌려가거나 각자 아리랑이거나  한 젊은 넘은  사람눈이 

개눈과 같아지거나 허~ 참 !   개가 사람눈을 닮아 와야지  개 덩치가 좀 크다 

해서  개눈을 닮아 가면  어쩐단 말이냐???!!

 

개가  im your~ knight in shinning amor ~ and i protect you ~ ( 케니 로저스

의 래디 ) 이리 할 것 같지 만 이건  개 남용임

그러이 개에 대해 잘 아는 미쿡인이 지나 가면서 눈총날리면  지 혼자 씩씩 거리고 

웬 뚱띠 한국 줌마 뭣이 분한지 공원  이 좋은 곳에 와서 씩씩거릴까나??

안 봐도 비됴임   한쿡 사람 85 % 가 파시스트 라니깐?!   내껀 내꺼고 니꺼도 내꺼다 .

영어로  다미네이트 ..  도대체가  남의 시선을 의식치 않으니 어찌 소통이 되겠는 가?

 

한 절믄 한국넘은  보이 영어도 할 듯 한데  park rules 도 안 일거 봤는 지 

개줄 늘어 뜨려 중구 난방 막 뛰다가  한 절뚝 거리며 걷는  중년의 다리에 줄이 감기는 데 

보는 내가 가슴이 철렁했다 .

 

어제 한 미쿡 어린 여자는 큰 개 두마리를 몰고 가는 데 훈련을 잘 시켜

보무도 산뜻 하게 사람들 사이를 기차게 빠지며 달려간다 .

벤허 영화가 생각남 !

이게 애 키우는 거랑 똑 가틈   사랑으로 키워야지 소통이 되는 데 

친권운운 해 싸며 키우면 ........잘 못 하면  가출 하죠잉~~

 

이런 글 보면   너~~나 ~ 잘하세요 !  그래 니* 굵다 등등...

마~ 내 조을 대로 살란다 하겠지 

그래도 열에  한명이라도 접수 한다면  보람이 있죠

 

고마  주그면 늘거삐까???

그래도 앞날 창창한 절므니들은 사회에 잘 적응하며 살도록 하는 게

어른들의  책무 아니겠는가???!!!

 

아~멘~타~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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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소도가~` 이런 걸  영교 ( rapport) 라 하느니라 ~~<br />성교  = 성적인 교접 <br />영교 = 영적인 교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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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크,,전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이번 방랑개님의 글을<br />
도무지 이해못합니다..<br />
누구 해석해 주실 분 찾습니다...</p>

<p> </p>

<p>차라리 지난번 방랑개님의 글처럼 어떤 외국인 남편이</p>

<p>자기 아내를 방랑개님에게 바치겠다고 텔레파시를 보냈는데,</p>

<p>역시 그아내도 자신이 방랑개님에게 바쳐지기를 기뻐했다는</p>

<p>말이 더 이해가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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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방래개님 소인은 물건은 엄청 크지만, <br />그릇은 몹시 작아서 틸레퍼띠를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br />물건 작고 그릇 크신  사랑교 교주이신 방랑개님,,,<br />제가 성교는 방랑개님보다 잘 이해하고 있지만,,<br />영교엔 젬병이니 부디 하교를 부탁드립니다.<br /><br />대체 어떻게 해야 "말로만" 그런 영교를 얻을 수 있는지,<br />많이 모자란 제 수준엔 <br />님의 글 만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br />부디 대면하여 공원에 날 '델꼬' 나가서<br />직접 하교하여 주실 용기는 없으신지요...<br />연락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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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글고 오늘사 봤는디 개를 사랑으로 키워서 그렇다구요???<br />
미쿡 개 훈련소에서 개의 목에 전기 충격기를 매달고<br />
말 안들으면 전기로 지지는거 모르시나 보네요..</p>

<p> </p>

<p>이상 속에서만 사시니<br />
현실을 제대로 아실 수가 있겠습니까???</p>

<p> </p>

<p>개는 상관없이</p>

<p>기냥 어린 미쿡 여자애만 바라봤겠죠...</p>

<p>혹시 틸레퍼띠 없을까 하고 말입니다...</p>

<p> </p>

<p>비록 암컷이더라도</p>

<p>개허구는 뭐시키가 잘 안될테니깐 말이죠...</p>

<p> </p>

<p>그리고 추가허자면 그 젊은 한국분은</p>

<p>혹시 자기 개를 전기로 고문하는게</p>

<p>학대라 생각혀서 그리된 것은 아니겠는감???.</p>

<p> </p>

<p>그 한국분은 인권에 얼마간 피해는 주었지만</p>

<p>인권과 비스므레한 견권을 존중한 것은 아니겠는감?..</p>

<p> </p>

<p>뭐!!! 인권존중이 최고라</p>

<p>견권은 하찮다고 생각한다면</p>

<p>아무런 할 말 없지만 말입니다... </p>

<p> </p>

<p>우옜든지 말 잘 듣는 개는</p>

<p>사랑으로 될 확률이 많지 않다는 것이</p>

<p>정설이라는 겁니다..</p>

<p> </p>

<p>미국에서, 한국에서, 또 전 세계에서</p>

<p>수많은 개 훈련소가 성업 중에 유지되고 있는 것도</p>

<p>그런 이유입니다..</p>

<p> </p>

<p>아시것소 방랑개님???</p>

<p>그려서 개새끼라 허는디,,,</p>

<p>그걸 모르면 똑 같은 종류 아닌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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