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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합시다. 한인만 공격하는 사이코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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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dok
댓글 31건 조회 3,295회 작성일 20-04-23 11:55

본문

사이코패스이신 방랑개님,

글고 친구님들

한번 더 부탁합니다...

일대일로 한번 만납시다..

아니 일대다도 좋습니다....

 

저랑 일대일로 만나는게 무서우면

방랑개님의 소위 그 빛의 전사들인지, 정인들인지,

그리고 친구넘들도 모두 다 끌고와서 여럿이 함께라도 말입니다...

것도 아니면 은연 중에 저를 사고사로 암살이라도 하시지 그러세요...

여러 넘들이 함께 힘을 합해서 말입니다...

 

대신 내가 죽을 각오로 나서면,

한번에 열넘 가까이는 자신 있으니 그이상을 끌고 오시길 바랍니다...

농담 아닙니다. 전 검정띠만 세 종류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상대하려면 일반인 서너 사람만으로는 안돼요...

.

제가 이만큼 양보하며 저에 대한 비밀을 알려드렸으니..

그 대신 님들도 오실 때, 미리 장소나 시간을 통보나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미리 옷이나 준비 할 수 있도록이요..

 

물론 니넘들이 '다구'있게 올 맘이 있더라도,

당당하게 미리 알리고 올리도 없겠고,

그렇거나 저렇거나 제게는 하등의 차이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어떻든 님들이 원하신다면 한번 제대로 비벼봅시다...그려...

 

자!!! 이 정도면 방랑개님의 환상에 대한

저의 답이 될만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연락 주십시요.

비겁자 여러분들...

아님 연락없이 조용히 오시던가..

혹은 지금처럼 글로만 계속 두드려 맞으시던가요

것도 아님 법정으로 연락주시던가....

어떻든 기다리겠습니다. 다만 ,,,

결국 여러분들은 제게 두드려 맞는 꼴로 끝나실 것입니다......

 

헌데 여기서는 이제 그만 하십시다..

너나 나나 뭐 팔리잖아요....

온 세상사람 다보는데서 말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하냐면,

방랑개님께서 제 정신을 못차리고,

여기 죠택에 또 글을 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세계에서 만나자는 말도 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또 우려하는 바는, 이런 방랑개님이  

혹 "정신파탄자"일지도 모를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온데 다니면서 스스로 교주라 칭하며,

자기 자랑 아니면,
자기 학교 친구들과 서로 주고 받는 자화자찬 외에,

마치 '신천지'의 교리에

반의반도 못미치는 요상한 교리를 전파하면서도

그와는 상이한 행동으로서 

다른 한인 분들께는 독설만 퍼부으시는 분입니다...

그 친구넘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런 글들 외엔 다른 글이 없죠..

제가 이렇게 단정하니까 믿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럼 방랑객이라는 아이디로 모든 글들을 직접 찾아 보시죠..

 

직접 찾아 보신 분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말처럼 그님은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지르고 계시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이십니다....

그님의 글에서 '틸레퍼띠'라는 말은
아마도 '텔레파시'를 뜻하는 조악한 말인 것 같은데..
그럼 자기가 남의 생각을 다 읽을 수 있는,
무슨 초능력자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심지어는 제 생각을 다 안다고 하십디다..,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고 물으니,

제 질문에는 아무런 답도 없이,

능글 능글 능구렁이처럼 피하며,

딴소리만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 '방랑객'이라는 님은 '정신병자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을 참고하.세요,,,

"며칠전 공원에서 나름 진귀한 경험을 했어요,,,""

라는 글은, 그중의 백미죠..

방랑개님은 그러면서도 자칭 워낙 통찰력이 엄청나신 분이시라,

정작 저와 같은 일반 이들에게는 정확하게 '정신병자'라고
특별 호칭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신이 그런 넘이니 다른 사람도 그럴 거라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서 그러시겠지요...


그러한 방랑개님은 정신병자나 사이코패스 일까요?
것도 아님 소시오패스는 아닐까요?....
그님의 글로만 보면 정말 그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님은 자신의 글마다 다른이들에게, 

규정 숙지를 운운하며 강요하지만

정작 실제로 자신은 운전할 때,

규정속도 위반은 물론,

영점 몇초(0,?초) 이상의 신호위반과 더불어

아무도 안볼 때,

절대로 밟지 말아야만 할

흰색 실선과 노란색 실선을

자랑스럽게 밟으며 노닐고 계실지도 모르죠.

그건 단지 죠택의 규정이나 규칙을 어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히 세계 일등국가의 국법을 어기는,

불법을 범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님이 단지

그런 불법들만 저지르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기가 차는 일이지요...

 

저런 넘의 글들을 계속 읽어야 한다는 건 너무 소모적인 일입니다.

의식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방랑객넘과 그 친구넘들을 여기서 퇴출시킵시다..

 

그리고 방랑개님, 님은 아직도 스스로 교주 운운하십니다 그려...
방랑개님의 말대로 나를 님이 교주로 계신 사랑교에 입교시키려면
나와 대면하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말한대로 통찰력이 뛰어나신 방랑개님?..
부디 대면해서 보십시다...
겁내지 말고요...

소위 어떤 교의 교주로서,
저와 같이 별 볼일 없는 인간 하나와,

만나는 것을 두려워해서야
교주 될 자격이 있으시겠습니까? 방랑개님???

부디 그 부족한 통찰력이나마 십분 다 발휘해 보세요...

 

그런 통찰력으로 저랑 현실세계에서 만나만 주시더라도

그 알량한 사랑교에 제가 조건없이 입교해 드리겠습니다.

그 뒤에는 교주가 나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또한 님의 글에서 내가 '제정신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다'는 말은

님과 님의 친구님(특히 i'mright넘 등)들이

다른 글에서 수차 거듭, 거듭,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의 내가 제 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라는 말인데,,, 

엊그제 다른 글에서도 이미 내가 말한 바 있지만,

감히 나를 더 이상 된장 판매자와, 정신병자라고 글쓰는 이들은,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법정투쟁으로 가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만,

방랑객님은 거기서도 용기가 있으실지,

아니면 통찰력이 있으실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물론, 역시, 그렇다고 제가 백퍼 옳다는 말은 우습겠지요..

 

허나 최대한 한인들끼리의 마찰을 피한다는 것이, 

여기에 글 쓰는 저의 목적이라,

가능한한 한인인 너희 X넘들과

법정에는 가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만,

님들이 창피와 염치를 모른 채,

계속 저를 된장파는이와, 정신병자로 몰아치시니

저의 선택의 마지노 선이 거의 결정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말씀드린 바 대로

명예훼손은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젠 그만하시죠...

 

그리고 그동안 저에게 된장을 파는,

정신병자라는 둥의 거짓말을 하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던 모든 글들을

모두 찾아서 전부 다 내리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글들이 유사시에, 님들에게,

적어도 법정에서는, 불리하게 적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 얼마간 동안은,

님들을 위해, 님들의 글들을,

사진촬영 및, 기타 print나 save 등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알아서 빨리 글들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물론 지울 수 없는 댓글에 대해서는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최대 4월말)이 지난 후에는

님들이 내리지 못한 저에 대한 거짓말들이,

법정에 제출되어, 여러님들이 저에게 행한

명에훼손의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명심해 주시고 친구넘들에게도 서로 경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읽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본 글은 아래 '틸레퍼띠' 운운하는 방랑개의 글의 댓글의 일부에서 카피한

본인의 글들과, 다른 곳의 제 글들을 약간 상황에 맞게 각색한 글로서,

방랑개와 그들의 친구 넘들에게, 현 사안의 심각성을 좀 더 부각시켜 주기 위하여

위로 끌어 올린 글입니다.
아랫글과 다소 반복되는 내용이 있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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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야 ~~ 우리  소도기  예~~ 리 하다 ^^<br /> 이  교주 하고 잡은  일을  제대로  하는 군하 .<br /> "B  사감과  러브레타 " 도  안 일거  본 넘들이  남의 글 가지고 <br />자뻑  해석을  하고 있네 그랴  ㅋㅋㅋ<br />이 게    덕담 에  인색한  " 일그러진 우리들의  자화상 " 이 아닐까 하네 그려<br />이제  본 교주와 친구넘들은  우리 소도기에게  직책을  넘겨 주고  은퇴 할까 하네  그려 <br />그대  생각은  어떠 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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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공갈 협박은 이발소도 못가서 자신이 산도적 같이 생겼다고 말씀하신, <br />님의 글이  이에 해당되는 것 아닐까요?? <br />물론 여자 산도적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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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다정도  병인 양  잠  못  이뤄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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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여보 우리 서로 잠 못이루지 말고 운우지락을 누립시다...<br />
대면해서요...<br />
글로 어떻게 운우지락을 누립니까?<br />
당신의 글과 내 글이,</p>

<p>혹 수준이 비슷하다면 몰라도,,<br />
이리 수준 차가 나는데 말입니다...</p>

<p> </p>

<p>다정 같은 소리 말고 한번 현실에서 보자니깐요...<br />
시세야!!!(열살이라는 뜻입니다..)</p>

<p>아님 가서 그만 자던지...</p>

<p>이제 그만 닥치던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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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자면 좋으련만,<br />
꿈에서만 날 보면 좋으련만,<br />
현실에서 날 상대하려니 버겁지..<br />
<br />
내 안다 방랑개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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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그만 닥치면 내가 참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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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이제 그만하는게 어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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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지금  세상은  스님이 손꾸락으로  달 ( 진리)을  가리키면  달은  안보고 <br />스님  뒷골에  빨대 꼿아  버리는 세상이오<br />벌써 본 교주 몇 번을  당핸바  뭐  주고  뼘 맞는 짓은  그만 하고자  하오.<br />정녕 그대가  차기 교주에 관심이 있다면  내 그리 하겠고,<br />그리되면  2 대 교주를 위해  은전 을  베풀 용의가 있소이다  ㅎㅎ<br />" 안보고 믿는 것이  더 복되다 "  하였으니  본인의  글을  통독해 보면 <br />윤동주 서시를  외우는  외국 여성 처럼 본 교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br /><br />근데  보니 사랑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  같아서  그냥  그렇게  사시는 것도<br />좋아 보입니다  !!<br /><br />아디오스  아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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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지금 세상은, 사람을 안 보고도 2대 교주가 선출되오???<br />
방랑개 아미고님???<br />
님은 그렇게 고귀하신 분이시라<br />
제가 직접 뵙기가 그리 불가능 합니까???</p>

<p>정말 아디오스 아미고입니다...방랑개님...<br />
<br />
글고 님의 은전은 더 이상 바라지 않으니<br />
님은 그 제발 외국여성 애기는 그만합시다..<br />
<br />
정작 외국여성이 대쉬하면<br />
막상 도망칠 오센치면서 말입니다..</p>

<p> </p>

<p>님들은 저를 욕하지 마시고, </p>

<p>자유 게시판 0000번(이후 많이 바뀌었슴)을 읽어주십시요.</p>

<p>그글의 제목은 "며칠전 공원에서..."라는 글로서,</p>

<p>거기에는 일제치하 조국을 죽도록 사랑하시다가,</p>

<p>결국 일본 땅 후쿠오카에서 옥사하신 윤동주님을 욕보이며, </p>

<p>감히 은전을 내리시는(?) 넘의 정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만...<br />
<br />
방랑개님, 님께 절대 빨대 안 꽂는다고 약속 드립니다..<br />
한번 뵙시다..<br />
<br />
나두 겉 모습은 별로 잘 생기지 못했으니<br />
염려놓으시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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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공황장애자가  만나자고<br />에고  무서워라 <br />잠  못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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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snap님 아직도 안 죽고,</p>

<p>여전히 술마시며 살아계시네요,,</p>

<p>너님 혹시 방랑개의 빛의 전사세요? 아님 정인???</p>

<p> </p>

<p>어떻든 너님 당신은,</p>

<p>나를 정신병자와 된장파는 이라고,</p>

<p>술마시며 취중에 하신 말씀에 대하여, 수주 내로<br />
법정에서 너님에게 공문이 갈 것이고,<br />
그에 응하지 않으면<br />
여기 너의 친구인, 엉티리 집행관이 아니라,<br />
소위 실제의 집행관님들이,</p>

<p>너넘의 집에 방문할 것입니다.</p>

<p><br />
그리고 그 이후에 님의 얼굴 좀 봅시다.<br />
나보다 잘 생겼나 못 생겼나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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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나  자신 거울 보면  아무리 조케 볼래도<br />산도적은 절로가라고<br />이발소 까지 닫어서 말씀 아니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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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허참 요상타  나도 뭘하나  접수 시킬려고 하니<br />문을 닫어서  못하고  있는데<br />소독은 조지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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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아직 문닫을 요일이어야<br />
신고 못하고 있다는 니말을 믿지 말이다...<br />
어제는 수요일 지금은 목요일인 평일인데..</p>

<p>혹시 "코로나 때문에 공무원이 평일에도 다 논다"고 </p>

<p>거짓말을 하던지, 아니면...<br />
앞으로 술취해서 까부는 일은 없도록 해라...</p>

<p> </p>

<p>우편이나 웹상에서 언제든지 접수할 수 있단다?</p>

<p>능력에 따라 말이다..</p>

<p>아니면 그냥 남자(혹 여자)답게</p>

<p>암말 없이 그냥 신고하고 말이야...</p>

<p> </p>

<p>허나 내 공문은 널 목표로 했으니</p>

<p>넌 얼마 후에 반드시 법정에 있게 될 것이다만...</p>

<p>그때 보자 아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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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snap님, 님은 정말 '조케 볼래도'좋게 볼 수 있는 님이 아니로구나요...<br />
그럼 우리가 서로 좋지 않게 보더라도 한번 서로 만나 보실래요??<br />
그리고 우리 허심탄회하게 서로 얘기해보자요......<br />
<br />
사람이 왜, 이따위 글로라도 싸워야 하겠냐요??...<br />
아님 또 이발소가 뭘 어떻길래 우리가 못 만나겠냐요?<br />
부디 한번 보십시다요...<br />
십센치님아요.....<br />
아니 오센치 이상은 되는 님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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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카운티 마샬 오피스에 갔더니  흑인 여자 분이 홀로 앉아있드라<br />자기는 묻는것에 아는데 까지  답 하겠다고<br />현제로 접수도 안받고 코드도 안연다고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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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글고 겁 많으신 니넘이 정말 거길 갔었냐??<br />
코로나 안무서워서???<br />
손님 없이 텅빈 한인들 영업집에는 감히 발길도 못한 채<br />
코로나 무서워서 집안에서 혐오글만 쓰는 니넘이...???<br />
<br />
거길 갔었는데 접수도 못했다고???</p>

<p> </p>

<p>기냥 악수만이라도 하고 오지 그랬냐??<br />
에구 불쌍하게도..<br />
 </p>

<p>여튼</p>

<p> </p>

<p>나중에 보면 알겠구만요......</p>

<p>글구 난 명색이 사무장이구만요...,</p>

<p>제 아래 직원들은 몰라도 대체 마샬 오피스 사무실에는</p>

<p>제가 직접 가본 일이 언젠지</p>

<p>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전 일이구만요...</p>

<p>님과 난 수준이 틀리구만요.... </p>

<p>그래도 법적인 모든 절차는 다 해결이 되더구만요..</p>

<p>너님은 그냥 기다리시면 되는구만요....</p>

<p>그게 단지 수준차이구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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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럴지라도 snap님, 너넘은 제 리스트의 최고봉에 오르셨습니다.<br />
축하드립니다...</p>

<p> </p>

<p>지금까지 방랑개님을 제일 보고 싶어했었는데,,</p>

<p>이젠 snap님이 제일 보고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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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어머나  리스트에 최고봉  감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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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현제&gt;&gt;&gt;현재 ㅋㅋㅋ,</p>

<p>글구, "어머나"라구요???</p>

<p>에구구,,, 님, 여자분이쇼???</p>

<p> </p>

<p>죄송합니다...</p>

<p>센치라고 말한 것은 큰 실수였습니다..</p>

<p>눈에 안보이는데다가</p>

<p>저랑 만나주지도 않으시니...</p>

<p>하긴 뭐 '0'센치도 센치라고 부르긴 합니다만...</p>

<p> </p>

<p>그래도 샐히님, 숨어서 떨지마세요......<br />
내 너 안잡아 먹는다니깐요???<br />
<br />
이발소에도 오래 못가서<br />
무서운 얼굴을 하고 계신 snap님,,<br />
아마 내가 snap님을 보고 무서워서 오줌 지릴지도 모르니께,,,<br />
한번 현실세계에서 보시자니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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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자슥 이젠 공갈 협박 까지 하는 못된넘<br />어디서  굴러 먹든 넘이야 양아치 가튼 자슥<br />계속 멍멍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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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래요 미안합니다, snap님...</p>

<p>님은 그래도 조금은 특별한 남자님인 줄 알았는데???<br />
이제 님의 글에서 님의 엄청나고 놀라운 수준을 알았습니다...</p>

<p><br />
내가 그냥 당신에게 졌습니다..<br />
나를 그만 용서해주시지 않겠습니까??..<br />
정말 미안합니다..<br />
내 진심을 실어서 말입니다...<br />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p>

<p>원한신다면 무릎 꿇고 사죄라도 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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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놀고 있내  마음데로 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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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정말 죄송합니다..<br />snap님...<br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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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제가 원래 님께 그럴려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p>

<p>용서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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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내가 소위 사무장으로서</p>

<p>그런 사실도 모를까봐</p>

<p>계속 날 가르치려고 딴소리십니까???</p>

<p> </p>

<p>그런거 말고,,,,,</p>

<p>님께께께께서는,,</p>

<p>만나자는 한글 모르십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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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gold님의 댓글

Rosegold 작성일

요즘 님들 싸움구경하는 재미로 조텍 매일 들어오는데옄ㅋㅋㅋ 다들 몇살이세요?? 진짜 너무 궁굼해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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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rk202011님의 댓글

peterpark202011 작성일

재미있다기 보다는, 볼 때마다 짜증나고, 손발이 오그라도 들고, 보는 사람이 더 창피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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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gold님의 댓글

Rosegold 작성일

손발오그라드는 그재미로 보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 웃기자나요 다른나라까지와서 같은 나라사람들끼리 서로 도우지는 못하고 나이먹고 인터넷에서 저러고 싸우는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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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감솹니다..<br />
제말이 그말이네욬...<br />
왜 다른 나라 까지 와서 같은 한인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인지욬...<br />
전 님과 동일한 심정을 가지고욬,</p>

<p>님께서 말씀하시는 소위 그 싸움에 임하고 있습니다욬ㅋㅋㅋ...</p>

<p><br />
헌데 님도 여기에 글 다신 순간부터욬,,<br />
이미 그 싸움에 참여해서욬...,<br />
한 부분을 담당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욬...<br />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욬?</p>

<p>정말 님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서욬..</p>

<p><br />
님은, 여기서, 님의 글로욬,</p>

<p>약자인 우리 한인들을 돕고 계신가욬???</p>

<p>아님 잡아먹고 계신가욬???<br />
<br />
만약 님께서 "돕고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욬,<br />
저도 "그렇다"라고 변명하겠습니다욬...<br />
저도 님과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욬...</p>

<p> </p>

<p>님,, 부디 손발 오그라 든 채로욬</p>

<p>그냥 재미삼아 관전만 하시지 마십시다욬..</p>

<p> </p>

<p>허나, 님,, 만약 돕지 않으시려면욬,</p>

<p>여기에 더 이상 글달지 마시고욬..</p>

<p>여지껏처럼, 더러운 것들이 님께 묻지 않으시도록욬, </p>

<p>멀리 저만치서 그냥 소위 '싸움'을욬,</p>

<p>재밌게 관전만 하시는 건 어떨까욬??? </p>

<p><br />
여기에 계속 글 다시려면욬</p>

<p>부디 우리 대다수 약한 한인분들께욬,<br />
정말 참된 도움이 되어 주세욬,,,</p>

<p>그래야 여기 글쓸 때욬,</p>

<p>스스로 체면이 서시지 않겠습니까욬욬욬?</p>

<p> </p>

<p>기왕 여기에 글 다시기 시작하셨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욬..</p>

<p>부디 대다수 약한 한인분들의 힘이 되어 주세욬...</p>

<p> </p>

<p>좋은 글 계속 달아 주시면 좋겠지만욬,</p>

<p>시간 없으시면욬,</p>

<p>추천이라도 눌러주세욬...</p>

<p>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욬...</p>

<p>그럼 제가 대신 힘내서 싸우겠습니다욬....</p>

<p> </p>

<p>글구 Rosegold님, 저두 님 춘추가 궁금하네욬ㅋㅋㅋ</p>

<p>앞으로 저와 글로 맞상대는 될 만한 연세인지 말입니다욬ㅋㅋㅋ<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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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러싱가요 ?<br />
이제 더는 염병지랄 안하실 랑가요???<br />
그럼 내가 소위 사랑교 교주자리 받으러 한번 가볼꺼나?</p>

<p> </p>

<p>근디 그 칭구넘들은 누굴꺼잉가 궁굼하네잉,,,</p>

<p>뭐 엄청 대단한 칭구넘들이 오시는 모양이네만...</p>

<p> </p>

<p>뭐 그건 상관읍시 기냥 으느 때, 으딘지 시간과 장소나 말해보시믄 으떨까나...<br />
내가 니넘 무리들 두 눙깔로 꼭 봤으면 싶응께 하는 말이제....</p>

<p>내는 찹새 같은 거 안키우니께 걱정들은 말고 말이여..</p>

<p> </p>

<p>인자 드디어 만나네잉~~</p>

<p>요번엔 기대혀도 될 거 거튼 디 말여</p>

<p>벌씨부텀 살살 흥분이 되구 닭살이 돋는구먼???</p>

<p> </p>

<p>근디 우에 말한 님의 친구넘들은,</p>

<p>나 어릴 저그 개넘 짓을 헐띠 처럼..</p>

<p>뭐시기 가꼬 족팔리게 휘두르는 개넘들은 아니겄제잉.</p>

<p>부디 살살해 주시라 하소.</p>

<p>시게해서 내 디져뿔면 안되니껭...</p>

<p> </p>

<p>때문시, 나도 나가 갈킨 아그들,,,</p>

<p>태권도, 합기도, 검도 도장에서 </p>

<p>사범 짓그리나 해 묵고 사는 </p>

<p>나으 후배 아그들 데꼬가믄 뭐 팔리잖소...</p>

<p> </p>

<p>그려서 나으 아그들은 빼고,</p>

<p>너님과 너으 우아래 친구넘들하고</p>

<p>기냥 나혼자만 여러 명이 슬그머니 만나서,</p>

<p>내가 교주자리만 허접시리 따오믄허구 생각허는디...</p>

<p>그건 안되겠능감...</p>

<p>그리 되믄 연락주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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