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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짓 문제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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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객 작성일 20-04-27 14:25 조회 1,3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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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이전에  집을 7 여년간  소유를 했고  싱글이니  계~속

룸메이트를 두었는 데 디파짓 없다가  사람들이  자기 필요하다고 물건을 

가져 가기에 말년에  디파짓 100 불을 받은 걸로 기억함 

디파짓 받고 부터는  집 물건을 파손 커나 나름의 이유? 가 생기면

돈을 잘 범에도 불구하고 

좀 떼 먹고 싶은 야망도  생기더라구요 ㅡ,.ㅡ

 

한번은  계약금50 불 받고  그 쪽에서 파기 하기에  안 돌려 준 적 있음 !

며칠전에는 200 불 계약금 내고  집오너가  파기 하기에   30 불 겨우 겨우 받았슴  ^^

조금 손해 보는 삶이  복 받기에 훨~~~ 좋다고 믿기에  본인은  대개 조금 은 양보를 합니다.

 

일여년 전에는  집오너가   집에서  양주 병있다고  또 창문 열어 둔다고  디피짓 못 주겠다 

해서 200 불 띠여슴 또 한군데 는  저녁에 화장실 가는 데 오래된 목조 건물 삐걱 소리 낸다고

100 불 띠여슴.  

지금 현실이  천민 자본주의로  거의가 돈에 미쳐있다고 보면 됨.

미쿡인도 마찬가지....  인본주의 로 가즈아~~~~~~

 

영어라도 알면 규정이나 상식도 알아 보련만  그것도 안되니 

믿는 건  막가파 깍뚜기 전법 밖에 없음

옆집에서  어떻게 보던 전~~혀 상관 업슴!!

 

한국인 반 은 병신( 병든 정신) 이라고 최상천 교수가 언급을 했는 데 

여기 이민자들은  더 하리라 고 느낌 !

정신이 병들면   미소는  아예 꿈도 못꾸고  잘해야 썩소인데  그것도  잘 안됨

오로지 카니발리즘에서 볼수 있는 일그러진 모습뿐일걸!!

 

호쾌하게 웃는 당신은 복에 겨운 사람인걸 인지 하시길  ~~~ ㅎㅎ

여자들은  웃슴을  안 들키려고 속으로 삼키고 삼키고 하더만 ㅎㅎ

절믄 청춘들이야 영어권에서 놀면 되지만  늘근 막차인생은 그러지도 못하고....

서로 티격태격하면 사는 거죠  당근 세월이 약이겠고 ㅎㅎ

어쨓거나 양심의 소리를 계속 무시하면  미치는 건 필연적이니 

고전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에  잘 표현 해슴.

 

문득  푸른 하늘을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깨닳게 되길 바라며

innocent smile( 순전 무구의 미소) , heavenly smile( 천상의 미소) 이 장착 되길 바랍니다 

 

아~멘~타~불~

 

 

 

댓글목록 6

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p>사도는 아무나 사도가 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카돌릭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완전 다른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신부님이 누구를 사도라 한다고 해서 절대 사도가 안됩니다. 설명했듯이 카톨릭과 기독교는 완전 달라요. 혹시 목사님이 예언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믿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목사님이 사도는 지혜의 은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신약 초기사도들과 구약의 선지자들은 성경을 기록 했습니다. 주님과의 교재와 친밀함이 탁월 했습니다. 오늘날도 사도가 있는데 신약 초기의 사도처럼 성경을 쓰는 토대적 사도는 아니지만 왜냐하면 성경이 완성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도는 지혜의 은사와 지식의 은사가 있어서 성경에 아주 능합니다. 그리고 "고후 12: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사도바울].       그리고 요한사도 빼고 열한 사도 모두 순교 당했습니다</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사도는 그냥 사람들이었습니다...<br />
게다가, 예수 당시의 초기 사도는 전부 형편 없는 사람들 뿐이었죠....<br />
그나마 예수를 최고로 핍박할 수 있던 지식을 가진, </p>

<p>바울로라하는 바울(Paul)을 빼고는,<br />
베드로(페트로스:Peter) 등을 비롯하여<br />
당시 천대 받던 지역의 무식한 사람들이었던<br />
갈릴리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br />
<br />
뿐만 아니라, 유대인에게 모멸차게 세금을 걷었던 이유로,<br />
유대인들에게 천대받고 멸시받던,</p>

<p>알패오의 아들, 마태(마태오:Matthew)도<br />
사도의 한사람이었죠...<br />
<br />
그렇다고 해서 그런 형편없고 무식한 분이신 방랑개님이,</p>

<p>자신의 무식함을 이유로, 지금 자신도 사도라 칭한다면<br />
난 아니라 하겠습니다..</p>

<p> </p>

<p>기독교에서의 사도라함은<br />
방랑개님이 원하시는대로<br />
아무나 될수는 없습니다...<br />
<br />
그들은 거의 다 살해(순교)당하는 등<br />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았거든요..</p>

<p> </p>

<p>교통법규 안 지키다가</p>

<p>사고로 죽는 그런거 말고요...<br />
<br />
님의 삶이 그런  순교의 삶이라면 저도 님에게<br />
감히 사도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br />
지금 당장 순교를 원하시나요???</p>

<p>지금 당장 사도라 불러드리겠습니다.....</p>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오  한군데 더 ....  디파짓 400 불 했는 데  못 주겠대  왜냐니깐 <br />이유가 없대 ... 자기도 모르겠대.... ( 속으로 내 생긴게 예수 닮아 그렇대 !!)<br />박도식 신부님이  날 보고  초기 사도의 모습이라해슴 ㅡ,.ㅡ<br />진짜  어찌 해 버리고 시포 해슴 !!  돈  한 달 후에 주게따 함 .  한 달 후에 받아슴!<br /><br />이게  우리들의 모습일진대  어찌  함구만 하리오 ㅠㅠ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소도기  ~멋져부러~~<br />소도기가  본 교주를 머시라  부르던  자기의  선택이니  나는  관계 나시 데스<br />권위는  남으로 부터 오지  스스로  자뻑은  혼자  노는 거임 !<br />소도가~ 나는 이미  순교 해스니  따 라  올렴??^&amp;^%^^%$??<br />순교적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한 눈에 알아보.......지 !!<br />이걸  영교라 카느니라 <br />모르지  소도기는  변강쇠  보면  담박에 알아 볼....지 ! ㅋㅋㅋ<br />요건  잡교라 하느니라  ㅋㅋㅋ  (  인류 보존을  위해 홍보하는 자들 !!)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순교적 삶을 살아오시다가,</p>

<p>이미 순교하신 분께서,</p>

<p>여기에 글을 다시고 계시네요...</p>

<p> </p>

<p>순교가 자기 멋대로</p>

<p>까불까불 글대는 거라고 착각하시나 본데,,<br />
내가 고마 졌네요..</p>

<p> </p>

<p>내게 '영교'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 하고,<br />
제 멋에 겨운 삶, 혼자 영원히 사시기 바랍니다...</p>

<p> </p>

<p>앞으로 저나 약하신 한인 분들 건드시지만 않으면,<br />
너님께 참견하지 않겠습니다...</p>

<p>한인 비하 형식의 글도 물론 삼가시고요...</p>

<p> </p>

<p>혼자 엉터리 시나 써 갈기시고, 친구들과 재밌게 노시면서,<br />
부디 강녕하시길...</p>

<p> </p>

<p>글고 최상천 혹은 채교수 님이나 좀 만나 봅시다...</p>

<p>소개나 해주소.....</p>

<p> </p>

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지금 보니 님은 영교와, 잡교는 물론,<br />
전번에 언급하셨던, "며칠전 공원에서 진귀한..." </p>

<p>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p>

<p>성교에 대하여도, 일가견이 있으신 모양인데,<br />
위의 영교와, 잡교와, 성교의 세가지 주제당,<br />
각각 최소 A4 용지 한장 분량으로 글을 달아서,<br />
님의 지식을 만인에게 보여주시면 어떨까요..</p>

<p> </p>

<p>엉터리 시와 틀린 글의 인용은 빼고</p>

<p>제대로 된 당신의 것으로만요......<br />
<br />
그럼 전 님의 논리에 반박하며,</p>

<p>제 것으로만,,,<br />
각각 최소 A4용지 2장분량 이상으로 답하겠습니다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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