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번토담골옆. 월남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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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을 가지고와도. 똑같다고 그래서
할말을 잃었읍니다. ..
저도 그집단골이거든요...
한번쯤은 그럴수있겠지했지만. 또미리삶은국수를준다는것. 손님들을기만하는것이죠
어떤분이라도. 저같은경우라면 꼭주인을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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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응답하라2014님의 댓글
응답하라2014 작성일그러면 거기 가지를 마세요..<br />예전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br />와더포가 왇더퍽 욕나올만큼<br />맛없다고 아는 지인이 말해줌
할말이 많다님의 댓글
할말이 많다 작성일제가 어제 장문의 댓글을 달았었는데요.<br />제가 뭔가 착각을 했었습니다.<br />104번 선상의 토담골 옆이라고 하셨는데,전 청담 옆이라고 착각을 하고(둘다 "담"이란 글자가 있어서 헷갈린거 같네요) , 정확히 말하면 Lotus라는 식당을 언급 했었습니다.<br />근데 밤에 저희 집사람이 말하길 거긴 거기가 아니라고 해서...<br />아... 얼마나 쪽팔렸던지... 제가 뻘짓 했네요. 인정 합니다.<br />바로 글 내렸답니다. 혹시 불쾌 하셨다면 죄송 하네요.<br />아...챙피해...<br />만약 사람들 얼굴 마주보고 그렇게 이야기 했었다면 앞으로 이바닥에서 숨어 살아야 할뻔 했습니다.<br />그나마 익명이라....휴~~~
godloveyou님의 댓글
godloveyou 작성일흐흐흐 그럼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