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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무색??? .한인은 니넘들 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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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dok
댓글 9건 조회 1,815회 작성일 20-04-29 17:49

본문

아래 너님들의 글들에 대하여,

내가 심각하게 글을 달자면,,,

한인 분들을 너넘들의 밥이라고 생각하는

방랑개와 그 친구넘들아......

 

너희들의 엉뚱한 말에,

휘둘릴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헌다마는,

그래도 특히 너 방랑개의 'LIBIDO'는,
내 보기에 네 부자간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구먼..

 

너의 부친과의 문제라면, 부친을 대신하여,

혹 아들과의 문제라면, 너의 자식을 대신하여,
또는 삼중의 복합적인 문제일지라도, 

내가, 너의 나르시시즘적인 리비도를 치료해 줄테니
함 만나는게 어떠냐??

아주 쉽단다...

치료받고 새 삶을 살거라.....

 

글고 넌 자신이 남에게 사도라 칭함을 받으면 좋겠고,

실제 성경이 쓰여진 당시의 옛날에도,

사도들의 대부분이 너처럼 그냥 무식한 사람들이었다만..

그렇다고 해서 새세대의 형편없이 무식한 분이신 방랑개님이

감히 사도라 칭함을 받는 것은 가당치 않단다....

 

것도 '아멘'이 아닌 '타불'을 외치는 방랑개님이 말이다....

 

스스로 개젖 갗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개젖 같은 일과에 대해, 

그렇게 개젖 같은 글만 쓰는 분이신 방랑개님과 그 친구님들...

 

내가 비록 무교입니다만...

차라리 당시의 사도 였던 분들이 더 인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바울로라하는, 인재 바울(Paul)을 빼고는,
나머지 베드로(페트로스:Peter) 등을 비롯하여
당시 천대 받던 지역의 무식한 사람들이었던
갈릴리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에게 모멸차게 세금을 걷었던 이유로,
유대인들에게 천대받고 멸시받던 유대인인 마태(마태오)도
사도의 한사람이었죠.

 

난 차라리 그런 사람이 마음에 듭니다...

왜냐, 그분들은 죽음을 앞에 두고 감히 당당할 수 있었던,

그런 분들이었기 때문이죠.....
 

그러니 지금 방랑개님이 자신을 사도라 칭한다면
난 아니라 하겠습니다..

나랑 만나는 것도 님은 두려워 하잖아요...

 

기독교에서의 사도라함은
방랑개님이 원하시는대로
아무나 될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거의 다 남에 의해,

요즘 영화에 등장하는 소위 고문을 겪는 것보다 더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살해(순교)당하는,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았거든요..

 

혹 자신은 그보다 더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어,

그런 순교의 삶은 하잘 것 없다고 주장하시며,,

자신은 정신적인 순교를 겪고 있다고 하실 분이 계신가요??

 

그럼 당장 죽으시죠...

그럼 그 사실을 믿겠습니다.

죽음보다 힘든 고통을 왜 참나요?

죽으면 간단하게 해결 될일을 말입니다..

 

자신에게 무슨 큰 사명이 있어서 당장은

안되겠다고 하시겠습니까???

다른 데도 아니고 굳이 여기 죠택에서,

다른 민족도 아니고 굳이 우리 약한 한인분들만,

계도해야 하셔야 할 위대한 미션 때문에요??.

 

그런 분들은 더 이상 웃기지 마시고

이제 그만 순교하실 시간입니다...

아닙니까???.

 

교통법규 안 지키다가

사고로 죽는 그런거 말고요...

님의 삶이 그런  순교의 삶이라면 저도 님에게
감히 사도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장 순교를 원하시나요???

지금 당장 사도라 불러드리겠습니다.

 

글고 방랑개님에게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정말 시간상 앞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님의 생각도 내게 사랑교를 물려주시려는 그런 생각이신가요 ?
그럼 이제 더는 사랑교 교주 운운하며 염병지랄 안하실 것인가요???
허면 님의 말씀대로, 내가 소위 사랑교 교주자리 받으러 한번 가봐도 될까요?

 

근디 델꼬 온다는 그 칭구분들은 누굴거인가가 궁굼합니다,,,

님의 글에서 살며시 느끼는 바로는,

뭐 엄청 대단한 칭구분들이 오시는 모양인것 같습니다만...

 

뭐 그건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님께서 시간과 장소를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나가 여러분들과 꼭 만나보고 싶어서요..

나가 님들과 만나는 것은 경찰은 물론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나가 기냥 뭐 팔리기 싫어서요...

인자부턴 전번에 썼든 아랫 조선말로 야그하죠....

전번에 글키 썼으닝께잉...

 

인자 드디어 만나네잉~~

요번엔 기대혀도 될 거 거튼 디 말여

벌씨부텀 살살 흥분이 되구 닭살이 돋는구먼???

 

근디 우에 말한 님의 친구넘들은,

나 어릴 저그, 나가 개넘 짓을 헐 띠처럼..

뭐시기 가꼬 족팔리게 휘두르는 개넘들은 아니겄제잉.

부디 살살해 주시라 하소.

시게해서 내 디져뿔면 안되니껭...

 

때문시, 나도 태권도, 합기도, 검도 도장에서 

사범 짓그리나 해 묵고 사는, 

나가 갈킨,

나으 후배 아그들 데꼬가믄 뭐 팔리잖소...

 

그려서 나으 아그들은 빼고,

너님과 너으 우아래 친구넘들하고

기냥 나혼자만 여러 명이 슬그머니 만나서,

내가 교주자리만 허접시리 따오믄허구 생각허는디...

그건 안되겠능감...

그리 되믄 연락주소...

 

요기부턴 징하게도 공손허기스럼 지속 부탁하던 지난글이여..

다시 읽어보랑께..

 

방랑개님 글고 친구님들

한번 더 부탁합니다...

일대일로 한번 만납시다..

아니 일대다도 좋습니다....

 

저랑 일대일로 만나는게 무서우면

방랑개님의 소위 그 빛의 전사들인지, 정인들인지,

그리고 친구넘들도 모두 다 끌고와서 여럿이 함께라도 말입니다...

것도 아니면 은연 중에 저를 사고사로 암살이라도 하시지 그러세요...

여러 넘들이 함께 힘을 합해서 말입니다...

 

대신 내가 죽을 각오로 나서면,

한번에 열넘 가까이는 자신 있으니 그이상을 끌고 오시길 바랍니다...

농담 아닙니다. 전 검정띠만 세 종류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상대하려면 일반인 서너 사람만으로는 안돼요...

.

제가 이만큼 양보하며 저에 대한 비밀을 알려드렸으니..

그 대신 님들도 오실 때, 미리 장소나 시간을 통보나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미리 옷이나 준비 할 수 있도록이요..

 

물론 니넘들이 '다구'있게 올 맘이 있더라도,

당당하게 미리 알리고 올리도 없겠고,

그렇거나 저렇거나 제게는 하등의 차이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어떻든 님들이 원하신다면 한번 제대로 비벼봅시다...그려...

 

글고  방랑개야...

여서부텀은 나가 너의 정신시계를 논허는 말이닝께

잘 새겨 들어 두거라잉

 

자!!! 이 정도면 방랑개야,

너의 환상에 대한 답이 될만하지 않겠느냐????

 

부디 연락 주십시요.

방랑개와 비겁자 여러분들...

아님 연락없이 조용히 오시던가..

혹은 지금처럼 글로만 계속 두드려 맞으시던가요

것도 아님 법정으로 연락주시던가....

어떻든 기다리겠습니다. 다만 ,,,

결국 여러분들은 제게 두드려 맞는 꼴로 끝나실 것입니다......

 

헌데 여기서는 이제 그만 하십시다..

너나 나나 뭐 팔리잖아요....

온 세상사람 다보는데서 말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하냐면,

방랑개님께서 제 정신을 못차리고,

여기 죠택에 또 글을 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세계에서 만나자는 말도 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또 우려하는 바는, 이런 방랑개님이  

혹 "정신파탄자"일지도 모를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온데 다니면서 스스로 교주라 칭하며,

자기 자랑 아니면,
자기 학교 친구들과 서로 주고 받는 자화자찬 외에,

마치 '신천지'의 교리에

반의반도 못미치는 요상한 교리를 전파하면서도

그와는 상이한 행동으로서 

다른 한인 분들께는 독설만 퍼부으시는 분입니다...

그 친구넘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런 글들 외엔 다른 글이 없죠..

제가 이렇게 단정하니까 믿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럼 방랑객이라는 아이디로 모든 글들을 직접 찾아 보시죠..

 

직접 찾아 보신 분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말처럼 그님은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지르고 계시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이십니다....

그님의 글에서 '틸레퍼띠'라는 말은
아마도 '텔레파시'를 뜻하는 조악한 말인 것 같은데..
그럼 자기가 남의 생각을 다 읽을 수 있는,
무슨 초능력자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심지어는 제 생각을 다 안다고 하십디다..,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고 물으니,

제 질문에는 아무런 답도 없이,

능글 능글 능구렁이처럼 피하며,

딴소리만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 '방랑객'이라는 님은 '정신병자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자유게시판 8935번(수시로 번호가 바뀝니다.)을 참조하세요.

그 글은 방랑개님의 글 중의 백미죠..

제목은 .."며칠전 공원에서 나름 진귀한 경험을 했어요"입니다.

방랑개님은 그러면서도 자칭 워낙 통찰력이 엄청나신 분이시라,

정작 저와 같은 일반 이들에게는 정확하게 '정신병자'라고
특별 호칭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신이 그런 넘이니 다른 사람도 그럴 거라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서 그러시겠지요...


그러한 방랑개님은 정신병자나 사이코패스 일까요?
것도 아님 소시오패스는 아닐까요?....
그님의 글로만 보면 정말 그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님은 자신의 글마다 다른이들에게, 

규정 숙지를 운운하며 강요하지만

정작 실제로 자신은 운전할 때,

규정속도 위반은 물론,

영점 몇초(0,?초) 이상의 신호위반과 더불어

아무도 안볼 때,

절대로 밟지 말아야만 할

흰색 실선과 노란색 실선을

자랑스럽게 밟으며 노닐고 계실지도 모르죠.

그건 단지 죠택의 규정이나 규칙을 어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히 불법을 범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님이 단지

그런 불법들만 저지르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기가 차는 일이지요...

 

저런 넘의 글들을 계속 읽어야 한다는 건 너무 소모적인 일입니다.

의식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방랑객넘과 그 친구넘들을 여기서 퇴출시킵시다..

 

그리고 방랑개님, 님은 아직도 스스로 교주 운운하십니다 그려...
방랑개님의 말대로 나를 님이 교주로 계신 사랑교에 입교시키려면
나와 대면하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말한대로 통찰력이 뛰어나신 방랑개님?..
부디 대면해서 보십시다...
겁내지 말고요...

소위 어떤 교의 교주로서,
저와 같이 별 볼일 없는 인간 하나와,

만나는 것을 두려워해서야
교주 될 자격이 있으시겠습니까? 방랑개님???

부디 그 부족한 통찰력이나마 십분 다 발휘해 보세요...

 

그런 통찰력으로 저랑 현실세계에서 만나만 주시더라도

그 알량한 사랑교에 제가 조건없이 입교해 드리겠습니다.

그 뒤에는 교주가 나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또한 님의 글에서 내가 '제정신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다'는 말은

님과 님의 친구님(특히 i'mright,legende,snap,집행관넘 등)들이

다른 글에서 수차 거듭, 거듭,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의 내가 제 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라는 말인데,,, 

엊그제 다른 글에서도 이미 내가 말한 바 있지만,

감히 나를 더 이상 된장 판매자와, 정신병자라고 글쓰는 이들은,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법정투쟁으로 가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만,

방랑객님은 거기서도 용기가 있으실지,

아니면 통찰력이 있으실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물론, 역시, 그렇다고 제가 백퍼 옳다는 말은 우습겠지요..

 

허나 최대한 한인들끼리의 마찰을 피한다는 것이, 

여기에 글 쓰는 저의 목적이라,

가능한한 한인인 너희 X넘들과

법정에는 가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만,

님들이 창피와 염치를 모른 채,

계속 저를 된장파는이와, 정신병자로 몰아치시니

저의 선택의 마지노 선이 거의 결정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말씀드린 바 대로

명예훼손은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젠 그만하시죠...

 

그리고 그동안 저에게 된장을 파는,

정신병자라는 둥의 거짓말을 하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던 모든 글들을

모두 찾아서 전부 다 내리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글들이 유사시에, 님들에게,

적어도 법정에서는, 불리하게 적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 얼마간 동안은,

님들을 위해, 님들의 글들을,

사진촬영 및, 기타 print나 save 등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알아서 빨리 글들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물론 지울 수 없는 댓글에 대해서는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최대 4월말)이 지난 후에는

님들이 내리지 못한 저에 대한 거짓말들이,

법정에 제출되어, 여러님들이 저에게 행한

명에훼손의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명심해 주시고 친구넘들에게도 서로 경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읽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본 글의 아래 부분의 일부는, 

'틸레퍼띠' 운운하는 방랑개의 글의 댓글의 일부에서 카피한

본인의 글들과, 다른 곳의 제 글들을 약간 상황에 맞게 각색한 글로서,

방랑개와 그들의 친구 넘들에게, 현 사안의 심각성을 좀 더 부각시켜 주기 위하여

위로 끌어 올린 글입니다.
아랫글과 다소 반복되는 내용이 있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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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소도기 니는  아래  노닉네임의  균형잡힌  사람이 되고 잡다는 글 읽어 바라 <br /> 추천 도서 하나  ....  조화로운 삶 ( 스캇 니어링 )<br />지식보단  지혜요  지혜보단  사랑이라꼬  우리가 도달해야 할 곳은  사랑이니라 ㅡ,.ㅡ<br />소도기  니가  우리 사랑교 교인 되면  항시 이 본교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응께<br />4호 교인으로  신앙고백 부터 하거라~~<br /><br />어제 공원서 큰 허스키 개 몰고가는  기분이 꾸리해 보이는  백인 처자 가  본 교주 눈빛만 받고도<br />바로 기분 전환되어  신나게  개와 함께 뛰어가더라 ^^<br />반대로  한국 처자는  자기 보지 말라꼬  지나치면서  고개를  전후좌우로  막  흔들어 대더라<br />누구에겐  우유가 되고  누구에겐 독이 되니  낸들 어찌 하리오 .<br /><br />소도기 니는 우유가 될려 ~ 독이 될려~???<br /><br />추천 음악 하나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and    " misty"<br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  " play  misty for me " 에 실린 곡임<br /><br />이래도  우리사랑교  교인  아니 할려???<br />have a  sweet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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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간디는  자기 가튼  진상  인도인을  " 미워 하는 마음으로  사랑한다 "  했는 디 <br />그 마음이  나 마음 이랑게.....  워~~메  작것  나으~  이바구 좀 알아 들어 뿌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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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부디 연락주세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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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안될끄나???  님...??? <br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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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이걸 어떻게 할끄나<br />
니 좆되불었는디///<br />
방랑개 색히야..<br />
4호 같은 소리 말고 말여,,,<br />
<br />
여근, 니 살길허허헌 조까튼 시상에서,,.</p>

<p>너으 염병할 마지막 집이란다아 .<br />
내 벌시 다 아니께 어서 욜로 오랑께/..</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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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에구 내  색서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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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부디 재밌게 보셨나요???<br />
내 색서폰은 지금 뭐하고 있을 까요....<br />
날 겨누고 있을 지도 모르죠....<br />
좋습니다... 기다려 볼만하죠...<br />
여기에 제발 글만 더 달지 않는다면 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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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에고 지 자랑도 지랄 족팔리게 하는구만 ..<br />
니가 소위 정말 사랑교 교주라면 백인 여자 뿐만 아니라,<br />
위의 한국처자도 맛이 뿅가야 맞잖냐..<br />
 </p>

<p>'현재 자유게시판 8935번(수시로 번호가 바뀝니다.)</p>

<p>"며칠전 공원에서 나름 진귀한 경험을 했어요"라는</p>

<p>제목의 글에서 니넘이 쓴 바에 따르면,<br />
외국 "남자"까지도 맛이 가서,<br />
자기 아내를 너한테 바치려고 하드만 말이야...<br />
동시에 그 아내도 너한테 뿅갔다고 말이야...<br />
그 글은 니넘의 글 중의 백미가 아니냐???..</p>

<p><br />
헌데 넌 지금 '패러독스'라는 단어가<br />
너한테 어떻게 적용되는 단어인지,<br />
여러분 모두에게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냐????...</p>

<p> </p>

<p>독? 우유? 뭐 같은 소리하고 있네...</p>

<p>너 자체가 고소 달콤하지도 않으면서 사람을 중독시키는,</p>

<p>바로 독우유란다..</p>

<p> </p>

<p>독우유가 자기는 독우유라고 생각하겠냐?</p>

<p>바로 너처럼 말이다....</p>

<p>너님은 그냥 독우유니라...</p>

<p> </p>

<p>못 믿겠으면 죠택에 만이라도,</p>

<p>공개적으로 너 자신이 독우유냐고 질문을 던져봐라.</p>

<p>진실을 알게 될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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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이거이 무신 말이다냐...<br />
니넘도 간디처럼, 한국 사람들 사랑허기는 허는디<br />
한국인들이 너처럼 진상이라 또 미워한다는 말이냐???<br />
워메....잡것....<br />
이바구 고마하고<br />
닥치믄 좋겠구만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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