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영사관 영사님께 > 자유게시판

쓴소리 아이디 가지신분 민원인들 말씀에 귀기울여 들으세요<br />영사관 직원들이 불친절 하고 업무가 효율적이지 않고 장소가 Parking and<br />Accessibility  가 안좋다고 불평들이 많으신데  쓴소리가 아니고 헛소리로 들리네요

원글님의 숨은 애국심이 보입니다.  저도 느낀바입니다. 영사관에서 그런데 신경 쓸 사람이 있기는한가  의문입니다.  <br />요즘 태극기와 대한민국, 애국가까지  부정당하는 시대이니까요.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영사 업무에 고생이 많으신줄 알지만 저도 몇 차례 영사관 방문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고 만약에 한국내 공공기관이 저런식의 근무 태도를 보였다면 아마 기관장 난리 났을 겁니다. 게시판 민원인의  태극기 계양 문제 확실하게 해결 바랍니다.

이곳에서 45년을 살았는데<br />영사관이란게 있었나요<br />그런데 뭐 하는곳인가요<br />골프 같이쳐주는곳인가요?

영사관?<br />근무하시는  직원분들......<br />무척 열심히 일하시는 시간에<br />할일없는 민원인들.......<br />거리에서<br />2 시간<br />3시간 기다리면 어때!!!!!!!!!<br />감사합니다<br />영사관에 근무하시는 분들.......

이용자가 많은곳에  있어야 이용자가 편하다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내직장은  직장의 용도가 우선이겠지요 나의 집보다는.. 그것과는 다르지요<br />이곳은  영사관이라 결국  한인을 위함이  우선 아닐까요?

<p>윗글쓰신 분<br />
글을 음미하시면서<br />
읽어보세요<br />
저는 할일이없어서<br />
영사관 건물앞에<br />
2시간 3시간 기다러요?<br />
커피 처마시고<br />
잡담하디가<br />
지처서 퇴근시간 다<br />
돼여서 전화받는<br />
직원분들<br />
위로하는 글입니다</p>

영사관 직원들..정말 불친절하고 무례하던데..<br />일이라도 똑바로 했음 좋겠어요..<br />직원이 부족함 더 뽑던가.<br />바쁘다고 전화도 제대로 안받고..물어보는것도 다 이게 직원이 맞나싶을 정도로 어의없게 답변해요<br />영사관 구글 평점도 바닥이던데 관리 좀 제대로 하세요!!!

한국외교부홈페이지에  실제 사례를 6하 원칙에 따라  작성해서 올립시다<br />제일먼저  영사관위치부터 맘에 안들어요<br />당연히 둘르쓰나  도라빌등 한인이 많이거주하는곳에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타주에서 오는 사람들이 더 불평해요.<br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빽빽하게 고층빌딩 안쪽에 박혀있어서 네비게이션 찍고 가도 찾기 힘들고  일방통행길이라 몇바퀴 돌고 주차장이 없어 유료주차장 찾으려면 또 헤메야 되요.<br />멀리 차세우고 걸어서 찾아 가야하고...<br />좋은 점, 편리한 점 1도 없습니다.<br /><br />탐파에서 노부부 9시간 운전해서 왔는데 백을 분실해서 영주권과 여권 재발급때문에 왔는데 신분을 확인할 수 없다고 단칼에 거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br />구여권을 보여줘도 유효하지 않다고 보증인을 데려오라고 하더라구요.<br />옆에서 보다가 화가 나서 구여권에 사진과 개인정보가 다 있는데 왜 안되냐고 따지니까 옆에 창구 직원이 자기한테 가져오라고 하더니 해주더라구요.<br />내가 없었으면 그노부부가  그 먼길을 갔다가 다시 와야 하잖아요.<br />난 갈적마다 안싸운적이 없어요.<br />그 좁은 사무실 구석에서 마이크로 큰소리로 부르고 개인정보도 마이크를 통해 거기있는 사람들이 다 들어요.<br />민원인을 범죄자 취급하는 말투부터 고쳐야 합니다.<br /><br />한인회관에 와서  민원처리 해줄걸 굳이 복잡한 곳에 쳐박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영사관을 한인이 모여있다 하여 내가 사는곳에 가까이 옮기라는 것은 내 직장이 내 집에서 머니 직장이 내 집 가까이로 옮겨 오라는것과 같지 않나요?

아틀란타 총영사관 공관은 1976년에 개설 되었습니다. 한인타운 이라는 것이 형성되지 않았을때 입니다. 총영사관이 조지아 에서 가장 큰 도시인 아틀란타로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타 한국 총영사관은 조지아 외에도 주위 6개 주 (알라바마, 테네시, 플로리다 포함) 와 푸에로토 리코 그리고 버진 아일런드 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라빌과 둘르스에 한인 인구가 많다고 총영사관이 그리로 이사하면 타주에서 볼일 보러 오는 사람들 한테는 공평한것 일까요?

<p>현재의 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들 합니다. 영사관님께서도 법과 형식적인 관례를 벗어나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빠르고, 구체적이며 시대에 맞는 행정을 위해 위의 교포들의 말씀들을 사료하셨으면 합니다.<br />
실제적으로도 한국의 모든 행정관리부서들의 업무처리 및 친절한 태도는, 애틀란타 영사관과 비교하면, 여기 영사관의 행정처리는 교포입장에서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p>

영사관이 옮길수 있다면 환영입니다. 영사관에서 일하는게 무슨 벼슬아치처럼 느낄때 있었어요. 문의전화해도 기계가 대답해서 전화번호 남겨도 리턴콜 없더군요

해외 주재 공관원 들과 현지 직원들의 불 친절 어제 오늘은 문제가 아닙니다.<br />애틀랜타 영사관의 현지 직원중에는 한  분 정도 친절한 분도 계시지만(이 분 상당히 오래 근무하신 분이십니다.)<br />대 다수가 민원읜들의 대하는 태도가 제왕적 태도입니다.<br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br />영사관 근무하는것이 특별한 직업은 아닐텐데 말입니다.<br /><br />심지어 모 영사는 "인육을 꼭 먹고 싶다", "내가 영사들중 재산 순위 3위다"라는 망언을 쏟아내고 직원들을 종 부리듯하는 영사도 있습니다. <br />영사관 가시는분들중에  한국 국적 보유하신 분들도 있지만 , 미국 시민권자들도 있습니다.<br /><br />한국 영사관에 종사하시는 총영사 이하 직원분들  게시판에 이러한 비판적 댓글이 끊이지 않는것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깊은 숙고 바랍니다.<br />그리고 불평, 불만만 내쏟는 분들도 말로만하지말고 무슨 운동을 해보시기들 바랍니다.

영사관 위치 정말 너무 불편해요. 타주에서 오는 분들 계신 것 알아요. 근데 꼭 애틀랜타 시내에 있어야 하나요? <br />단독 건물로 주차장 넓게 확보된 곳으로 이전했음 좋겠어요. 너무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