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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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한다는 A루핑이라는곳에 외부물청소,페인트맡겼는데 이층집도아니고 단층으로된집이 나흘이걸려도 마무리가안된상태입니다.두사람이시작한지 하루만에 약속금액의 절반을먼저요구하길래 그것도주었습니다.그런데,일하는게너무나얼렁뚱당하는게 나타나 다시해달라고하니, 그분은 못하겠다고하고 가버렸습니다.남은것은 물청소안된사이딩,우그러진 물받이,찍히고,빠지고,오버페인팅,그리고 건너띤페인트 어디서 많이써본수법에 걸려든것같습니다.하기야 그분은삼십년이나 이런일을하고있는마당에 이런꼴을당하는건, 저희만 당했을까하는 생각도듭니다. 그리고,4일동안 저희식구들은 정신적고통을많이겪여야 되었습니다,어디제대로하는곳없을까요? 얼룩진창너머,하늘을보니,그분이가면서,내뱉은한마디가 떠오릅니다.잘먹고 잘사시요.오히려 팔십이넘은그분이 남은여생 잘먹고잘살다가 천국가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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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osephykim23님의 댓글
josephykim23 작성일농장주는 중국인 인가요? 미국 사람에게는 한마디고 못하면서 .... 사람 나룸이지 한국인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요.
timonly님의 댓글
timonly 작성일한국사람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사업체 complaint도 하시어 그런 비도덕적 업자들이 설 자리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농장주님의 댓글
농장주 작성일신고하시고 돈도 돌려받길 바라겠습니다. 한인업체 믿고 맡길곳 없습니다.
코알라홧팅님의 댓글
코알라홧팅 작성일농장주...고작 하는말이 단정적으로 한인업체 믿지말라고 만 하는거 보니 세상을 참 험하게만 사셨나보네요.. ㅉㅉ
Peter100님의 댓글
Peter100 작성일한국사람에게 하도 당해서 하시는 말씀이지요. 저도 여러번 거의 당했습니다.
AtlantaFloor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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