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헨젤과 그레텔 직원입니다. > 자유게시판

1명이 되었던 10명이 되었던 감염자가 발생했으면 접촉한 사람들은 2주간 자가격리 해야합니다.<br />영업 못한 것을 탓할게 아니라 그동안 모르고 다녀간 손님중에 감염자가 나왔다면 일파만파로 전파된더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br />지금 조지아주 하루 확진자가 5,000명에서 7,000명 사이에 있습니다.<br />쉬쉬하고 숨기는 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br />정말 각자 조심해야 합니다.

거기 사장 아직도 전 뭐시기  그 사람인가요

아니에요 다른분이세요

무증상 감염자가 젤무섭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확진자와 같은 공간해서 일했던 직원들은 일단 무조건 자가격리 14일 기본으로 하시는게 맞죠.  왜냐면 그다음날 테스트 해서 음성 나왔더라도 며칠뒤 양성판정 받을수도 있구요. 그래서 코로나가 무섭다는겁니다.

<p>확진자가 나온 바로 그순간 영업을 중단 하고, 방역하고, 전 직원은 가가격리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이러한 사실을 빨리 알리셔서 더 이상의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나 행동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반성 해야 합니다. 해명보다 사과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p>

<p>코로나 확진자는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는발표되는데, 왜 치료됐다는 수는 발표하지 않는가 ? 왜 행정당국자들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의 통계치를 발표하며 공포를 조성해 세상을 암울하게 만드는가 ? 35년간 의사로 일했었고, 지금 미네소타 상원의원인 스캇 젠슨이 FOX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서 급속히 코로나 확진자의 수와 사망자의 수가 증가된 것은 CDC(미 연방 질병 통제국) 에서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부터라고 한다. 그 가이드라인에 보면 보험공단에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 1명을 치료하면 19,000불. 그리고 산소호흡기 환자 한명을 치료하면 39,000불을 지급하라는 명령이 내려 왔다. 의사들이 정직했다면 그 많은 확진자 수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며, 그리고 질병통제국은 진단의 재량권을 주었다. 그 때부터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 났다고 한다. 그 대 나의 친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코로나 사망자로 처리되었다. 코로나에 공포에 사러잡히는 것는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p>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증상 잠복기간이 2주라서, 음성나온 직원분들도 2주안에 양성 확진 받을수 있기에 2주후 다시 코로나 검사 받아봐야 합니다.  <br /><br />여름에 한국 방문하니 입국날 코로나 검사하고 2주후 자가격리 해제할때 다시 또한번 검사 하더군요

"또한,저희 손님들을 위해 아무런 증상도 없는 전직원이 코로나 검사를 실시 했다는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저 내용은 도대체 무엇을 알아 달라는 이야기 인가요?  <br />직원분들을 위해 당연히 검사 받으셔야 하는건데  뭐가 손님들을 위해서 받았다는건지요?<br /><br />윗분들 말씀들 처럼 코로나 환자 발생하면 검사는 당연히 받아야하고 2주 격리 하여야 하는것도 당연한건데<br />다음날 음성 이라고 했다가 몇일뒤에 양성 나오면 그건 누가 책임 집니까?